TRIO ELF - ELF 

Walter Lang piano
Sven Faller upright bass, samples
Gerwin Eisenhauer bass drum, snares, hi-hats, cymbals

1. Four 05:14 | 2. Take Five 05:31 | 3. Vera Cruz 03:37 | 4. Elfantz 03:33 | 5. We Are 12 03:14 | 6. Bang-Ma Gang 07:05 | 7. Off Minor 04:28 | 8. Why? Because! 04:33 | 9. No Goodbyes 07:04 | 10. Flim 03:46 | 11. S-Elf 01:45 | 12. Sunshower 06:05 | 13. Fruta Boa 06:47
Total time: 62'42

A new definition of the piano trio in the club music era, TRIO ELF's debut albums offers intelligent sounds and amazing structural ideas in a relaxed and listenable manner. Well-known jazz and bossa compositions by such as Thelonious Monk, Paul Desmond and Milton Nascimento have now started to groove with a relaxed and danceable flow.

2006년 [트리오 엘프] 데뷰앨범 "ELF"에 대한 평단의 반응은 압도적이었다. Stereo는 "재즈와 테크노를 하나의 음악으로 결합시킨 음반" 사운드는 물론 음악 자체에도 별 5개를 매기며 '이달의 CD'로 선정했습니다. Jazzthetik는 트리오 엘프의 주제에 대해 "단순하지만 대단한"이라며 "왜 이런 아이디어를 누구도 생각해내지 못했을까?" 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덧붙여 "트리오 엘프의 음악은 라운지적인 터치를 통해 피아노 트리오의 팔렛트에 새로운 색을 더했다"라고 평하며 "어쿠스틱 클럽 뮤직", "흥분되는 새로운 혼합", "완전히 새로우며 한껏 고양된 신선함" 등의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트리오 엘프의 이 음반에는 어떤 사연인지 우리의 노래 "꿈꾸는 백마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