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 Cassidy - Live At Blues Alley (25th Anniversary Edition)  

"에바 캐시디의 전설의 시작을 알리는 바로 그 음반"

HIGH RESOLUTION 

MASTERING USING

ORIGINAL SOURCES

레이블: Blix 

장르: 재즈, 블루스, 포크

원산지: made in Germany

Tracklist

01 Cheek to Cheek
02 Stormy Monday
03 Bridge Over Troubled Water
04 Fine and Mellow
05 People Get Ready
06 Blue Skies
07 Tall Trees In Georgia
08 Fields of Gold
09 Autumn Leaves
10 Honeysuckle Rose
11 Take Me To The River
12 What A Wonderful World
13 Oh, Had I A Golden Thread

Recorded Live at Blues Alley January 2 and 3, 1996, except track 13 recorded at Chris Biondo's Studio.
Track 13: "this wasn't in the live show but it is my favourite song..."

에바 캐시디 생전에 발표된 유일한 솔로 앨범으로 유명한 재즈 클럽 'Blues Alley'에서의 공연실황앨범.

'Autumn Leaves', 'Cheek to Cheek', 'What a Wonderful World', 'Fine and Mellow'같은 재즈 넘버들과

스팅의 'Fields of Gold', 블루스 넘버 'Stormy Monday'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들을 자연스러우면서도 설득력있는 보컬로 들려준다.

그 짧은 삶이 한없이 큰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는 한 여성의 절창.

새롭게 리마스터링된  에바 캐시디의 전설의 시작을 알리는 바로 그 음반, 

HIGH RESOLUTION MASTERING USING ORIGINAL SOURCES

아마존 닷컴 별점 5점 만점에 5점, Eva 팬이라면 필청음반!
Eva의 보컬은 CD의 첫 마스터링보다 믹스에서 약간 더 앞으로 나아가 그녀의 절묘한 목소리에 초점을 더한다. 

고품질 시스템에서 재생되는 이것은 경이적인 녹음이며, 오리지널 첫 원본 CD보다 월등히 훙륭하다! 

전체적으로 보컬을 들어 올려서 약간 더 반짝거림을 제공하여 녹음에 공기를 증가시켜서 집중력을 높인다.

전체적인 밸런스는 좀 더 앞으로 나아갔지만 아주 잘 만들어졌고 에바의 목소리에 감성이 묻어난다.

리마스터링에서 'Bridge Over Troubled Water', 'Fields of Gold' 및 'What Wonderful World'는 특별히 눈에 띄는 트랙이다. 

진지한 에바 팬이라면 반드시 구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