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숙녀가 보내는 봄날의 산들바람
Venus in the Backyard
Drei Damen(세 여자)의 세 번째 앨범 "Venus in the Backyard"는 봄날의 산들바람처럼 기분좋은 그리고
때때로 흙이 많은 그루브와 윙크 소리가 있다.
보컬, 피아노와 베이스가 있는 세 가지 음색의 슬림 캐스트!
브루노 마의 'Count On Me', 신디 루퍼의 Time After Time 등 팝 스탠다드 13곡 수록.
팔색조 가수 리사 발란트 (Lisa Wahlandt)는
"가장 매혹적인 샴페인 같은 재즈를 노래하고" (World on Sunday),
"유럽의 재즈 가수로서 마를린 디트리히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열정적인 보사노바를 매력적으로 노래한다" (파이낸셜 타임즈)
다재다능한 성공적인 음악가 안드레아 허미노(피아노, 보컬) 그리고 크리스티안 오틀 (베이스, 보컬)이 함께하는 환상의 하모니!!
독일 출신의 가수 리사 발란트는 한국에서 음악 애호가들에게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싱어송 라이터.
콰드로 누에보의 전신격인 뮬로 프란셀 & 리사 바란트 퀸텟의 'Mind Game'은 국내에서도 자주 소개되었던 밴드로
재즈, 보사노바, 일렉트로닉스, 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리사 발란트는발뮤지컬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럭키 호러 픽쳐쇼, 지져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 활동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도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