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세기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 탄생 100주년, 사후45주기 기념음반 -스포츠동아- 2022-08-25

    ‘세기의 디바’, ‘천 가지 음색으로 연기할 수 있는 오페라의 여신’으로 불리는 마리아 칼라스 (1923-1977)의 최고의 아리아를 모은 아날로그 LP가 발매

    되었다.

    ‘칼라스의 노르마냐, 노르마의 칼라스냐?’라고 칭송받는 노래 ‘정결한 여신’을 밀라노 라 스칼라 오케스트라와 툴리오 세라핀 지휘로 노래하며, 영화 속

    의 오페라 아리아 단골 삽입곡인 카탈리나의 <라 왈리> 중 ‘나 멀리 떠나리’를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툴리오 세라핀의 지휘, 푸치니의 <나비 부인> ’어

    느 갠 날’은 밀라노 라 스칼라 오케스트라와 카라얀의 지휘 등 그의 최고 아리아 8곡이 담겨있다.
    칼라스의 전성기로 불리는 1950에서 1960년대 레코딩이다.

    (중략)

    이번에 출시된 칼라스 LP는 프랑수아 후드리 (Francois Hudry)가 쓴 전기와 크리스티아누 크레센치(Cristiano Crescenzi)가 그린 24쪽 아트북( 305*

    305)을 마리아 칼라스의 노래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프랑스에서 2022년에 리마스터링했으며, 양장본으로 구성된 1000장 한정판 콜렉터 에디션이

    다. 마리아 칼라스 탄생 100주년, 사후45주기 기념음반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사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82/0001000260?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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