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음악의 전통을 되살밴 듀오 밴드 'Koschitzki 코스키츠키 | Pereira 페레이라'
두명의 독일 재즈명인이 펼치는 브라질 음악
Stefan Koschitzki (색소폰, 클라리넷, 플루트)와 Fabiano Pereira (보컬, 기타)는
2011년 성공적인 데뷰이후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선보인다.
2019년 11월 출시된 본작은 다양한 악기를 우아하고 세련되게 버무리면서 브라질 음악의 확장을 시도한다.
브라질의 정서를 듬뿍 담은 페레이라의 작품 Meu Brasil, Beleza da chuva 등 9곡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