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LJ04]
A Time For Everything
Yaron Herman (야론 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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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격
24,000 won
(구매시 2,400원 적립)
카테고리
판매가 24,000원, 택배비 포함
▶2008년 ‘승리의 재즈상'을 수상 받으며 전세계 음악팬들에게 야론 허만의 이름을 알린 대작
▶프랑스 문화잡지인 "Télérama"로부터 ffff(=만점, 별 4개), 프랑스 대표 재즈전문채널 "TSF JAZZ"에서는 필청 음반인 'MUST'로 선정
▶프랑스 최대의 재즈 매거진 "Jazzman"에서 최고의 음반에 붙이는 찬사인 CHOC(=shock) 선정
▶연주 뿐만 아니라 작곡, 편곡에도 뛰어나 키스 쟈렛, est, 브레드 멜다우 이후, 왜 야론 허만이 주목 받는지 이 앨범을 들으면 알 수 있다
▶피아노 트리오의 중요한 요소인 완벽한 인터플레이와 창의적인 즉흥연주, 여기에 재즈가 지닌 강렬한 에너지와 수려한 멜로디 라인까지 쏟아내며 완전한 밸런스가 돋보이는 음반
▶자신이 즐겨 듣는 뷔욕의 곡을 시작으로 브리트니 스피어스, 스팅, 레너드 코헨의 히트곡들, 스크리아빈의 클래식, 재즈 스탠더드 곡, 여기에 자신의 곡을 더해 재즈의 전통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Yaron Herman: Piano
Gerald Cleaver: Drums
Matt Brewer: b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