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ne Meyer은 우리시대의 가장 유명한 클라리넷 연주자중 한 명이다. 16살의 나이에 데뷔 무대를 가진 그녀는 150개 이상의 이름있는 오케스트라(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베를린 필하모닉, 비엔나 필하모닉,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NHK 심포니, 멜본 심포니)등과의 협연을 가졌다. 그의 클래식 시대의 이전의 음악에서부터 현대음악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Jean Francaix, Edison, Edison Denisov, Harald Genzmer, Toshio Hosokawa등과 같은 작곡가들이 이 연주자를 위해서 곡을 썼다. Sabine Meyer는 실내악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Gidon Kremer, Oleg Maisenberg, Tabea Zimmermann, Heinrich Schiff, Hagen Quartet, Alban Berg Quartet등과 같이 연주했다. 1983년에 TRIO DI CLARONE(남동생 Wolfgang과 남편 Reiner와 함께), 모차르트와 재즈를 넘나드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 (2000, Michael Riessler와 함께)와 (1994, Eddie Daniels-또 다른 유명한 클라리넷 연주자)로 시작했다. Michael Riessler는 현대음악의 기초를 둔 즉흥음악을 주로 작곡하며, 클라리넷과 섹소폰 연주자이기도 하다. John Cage, Steve Reich, Karlheinz Stockhausen, Arditti Quartet, Ensemble Modern, Sarah Vaughan, David Byrne, Carla Bley와 함께 작업을 했다. Riessler는 연극, 라디오, 영화, 디스크, 페스티발(Biennale Berlin, Donaueschinger Musiktage)을 위해서 작곡을 했으며, 다수의 음악상을 수상했다. 오스트리아 뮤직 아카데미, 프랑스,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에서 학생들을 지도했다. Pierre Charial는 1971uss에 바렐 오르간을 발견했고, 그 때부터 세계적으로 지도자적인 위치에 있다. Charial은 헨델, 하이든과 모차르트와 같은 고전 음악만을 연주하는 것이 아니다. 리게티, 크세나키스와 많은 현대작곡가들이 Charial을 위해 작품을 만들었다. 그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156파이프와 3개의 리지스터가 있는 오르간을 사용하고 있으며, Mirtial Silal, Sylvie Courvoisier, 그리고 Michael Riessler와 함께 즉흥연주를 담은 앨범을 녹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