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mar Gudjonsson - 210
장르: 재즈
레이블: enja
원산지: 독일
CD
아이슬란드의 스틸기타 명인 오마르 구욘손의 향수 "210"
아이슬란드 기타리스트 오마르 구욘손은 수십 년 동안 페달 스틸 기타와 다니엘 라누아(Daniel Lanois)의 예술성을 동경해 왔다. 조지 해리슨의 앨범 'All Things Must Pass'에서 피트 드레이크의 연주를 듣고 나서 그의 매혹은 더욱 깊어졌다고 한다. 마침내 그는 페달 스틸 기타를 직접 소유하고 그 가능성을 탐구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찾은 오마르는 아이슬란드 오페라 가수들의 창법을 활용하여 페달 스틸에 집중한 첫 앨범 'Omar Fortioar(2023)을 녹음했다.
2024년 11월 아이슬란드의 전설적인 순들라우긴 스튜디오(Sundlaugin Studio)에서 녹음된 '210'은 오마르가 어린 시절을 보낸 가르다베르(Garðabær, 우편번호 210)에서의 추억에서 영감을 받은 매우 개인적인 작품이다
앨범에는 오마르의 어린 시절을 대표하는 인물이나 장소의 이름을 딴 아홉 곡의 오리지널 곡이 수록되어 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 프로젝트는 독특한 사운드 콘셉트를 통해 정체성과 기억을 탐구한다. 두 개의 트리오가 같은 공간에서 라이브로 녹음되어 역동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스케이프를 만들어낸다.
오마르 구욘손은 독특한 기타 연주와 혁신적인 작곡으로 유명한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다재다능하고 존경받는 뮤지션 중 한 명이다. 솔로 활동 외에도 그는 재즈, 실험 음악, 얼터너티브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것으로 찬사를 받는 아이슬란드 밴드 ADHD, Roforofo, LON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그의 작품은 감정적 깊이와 음향적 탐구를 꾸준히 조화시켜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유튜브 음악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G-Dfuz0qV_c
Tracks
1: Arnavatnsheioi (아르나바튼셰이디)
2: Hofslundur 4 (호프슬룬뒤르 4)
3: Garoaskoli (정원학교)
4: Afi Meysi (메이시 할아버지)
5: Amma Lukka (루카 할머니)
6: Reynilundur 8 (레이닐룬두르 8)
7: Garoaskoli 2 (정원학교 2 )
8: Lolla (롤라)
9: Sioustu Dagar Pabba (아빠의 마지막 날들)
Right side trio:
• Magnús Trygvason Elíassen – drums
• Magnús Jóhann Ragnarsson – synths & prepared piano
Left side trio:
• Tommy Baldu – drums
• Tómas Jónsson – synths & prepared piano
Ómar Guðjónsson - pedal steel guitar, compo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