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mar Gudjonsson - 210
장르: 재즈
레이블: enja
원산지: 독일
LP
아이슬란드의 스틸기타 명인 오마르 구욘손의 향수 "210"
아이슬란드 기타리스트 오마르 구욘손은 수십 년 동안 페달 스틸 기타와 다니엘 라누아(Daniel Lanois)의 예술성을 동경해 왔다. 조지 해리슨의 앨범 'All Things Must Pass'에서 피트 드레이크의 연주를 듣고 나서 그의 매혹은 더욱 깊어졌다고 한다. 마침내 그는 페달 스틸 기타를 직접 소유하고 그 가능성을 탐구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찾은 오마르는 아이슬란드 오페라 가수들의 창법을 활용하여 페달 스틸에 집중한 첫 앨범 'Omar Fortioar(2023)을 녹음했다.
이후 그의 작곡은 더욱 발전하여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짚어보며 '210'이라는 곡들을 탄생시켰다
이 앨범에는 오마르의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를 함께했던 기억에 남는 인물이나 장소의 이름을 딴 9개의 오리지널 곡이 수록되어 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 프로젝트는 독특한 음향적 콘셉트를 통해 정체성과 기억을 탐구한다. 바로
오마르 구욘손은 독특한 기타 연주와 혁신적인 작곡으로 유명한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다재다능하고 존경받는 뮤지션 중 한 명이다. 솔로 활동 외에도 그는 재즈, 실험 음악, 얼터너티브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것으로 찬사를 받는 아이슬란드 밴드 ADHD, Roforofo, LON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그의 작품은 감정적 깊이와 음향적 탐구를 꾸준히 조화시켜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Tracks
1: Arnavatnsheioi
2: Hofslundur 4
3: Garoaskoli
4: Afi Meysi
5: Amma Lukka
6: Reynilundur 8
7: Garoaskoli 2
8: Lolla
9: Sioustu Dagar Pabba
Composer, Pedal Steel Guitar: Ómar Guðjónsson
Drums: Tommy Baldu
Drums: Magnús Trygvason Elíassen
Piano, Synclavier: Magnús Jóhann Regnarsson
Piano, Synclavier: Tómas Jón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