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청정국가 호주의 탑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낸 최고의 웰빙뮤직 컬렉션 : 음악 테라피 <웰빙> ! - '타이치(태극권)' 편. 온화한 태극권과 연관된 웰빙의 기분과 건강 효과를 즐기자. 통제된 동작과 호흡에 초점을 맞춘 이 운동은 신체뿐만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에 전류를 흐르게 한다. 이 CD는 고대 운동체계인 태극권의 기초를 이루는 정교하고 복잡한 동작을 향상시키는 기능에도 소홀함이 없이 세심하게 제작되었다. [well being - music for effortless relaxation]은 세계적인 청정국가로 잘 알려진 호주에서 특별히 제작되어 국내에 선보이는 최초의 전문 웰빙음반이다. 이 음반은 호주의 웰빙전문가와 탑 뮤지션이 팀을 이뤄 웰빙 라이프를 15개의 테마로 나누고 각 테마별로 완벽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음악만을 엄선해 담고 있다. 알파파를 증진시키는 자연음을 최대한 반영하면서 편안하고 세련된 리듬과 멜로디를 사용해 무의식적으로 흥얼거리기에도 좋은 음악들이다. 또, 테마에 따라 전문가의 웰빙 푸드 레시피와 어드바이스까지 수록하고 있다.
Album produced by Owen Arnold and Murdo McRae Digitally recorded and mixed at Regatta Studios, Brisbane Engineered and mixed by Owen Arnold Mastered for CD by Murdo McRae at Murdifications, Brisbane Made in Austr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