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DFLP002]

Music From The Batman Trilogy

LONDON MUSIC WORKS (런던 뮤직 웍스)The City of Prague Philharmonic Orchestra (프라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소비자가격

69,000 won
(구매시 6,900원 적립)

카테고리 영화음악, 바이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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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From The Batman Trilogy (사운드 트랙)

 

Batman Begins, The Dark Knight, The Dark Knight Rises 

 

Music by Hans Zimmer & James Newton Howard

LONDON MUSIC WORKS

THE CITY OF PRAGUE PHILHARMONIC ORCHESTRA

 

 Limited Edition

Yellow Colored 2 Vinyl

노랑 컬러 2LP 한정판

레이블 : Silva Screen

원산지 : 프랑스

 

Tracks:

 

Batman Begins   
A1. Vespertilio
A2. Eptesicus
A3. Barbastella
A4. Antrozous
A5. Molossus
The Dark Knight    
B1. Why So Serious?
B2. Aggressive Expansion
B3. Like A Dog Chasing Cars
B4. Introduce A Little Anarchy
C1. A Watchful Guardian

The Dark Knight Rises    
C2. Mind If I Cut In?
C3. Fear Will Find You
D1. Why Do We Fall?
D2. Imagine The Fire
D3. Rise

 

 


영화 배트맨 3부작 사운드 트랙 2 Vinyl 넘버링 한정판!

세계 최고의 영화음악가 Hans Zimmer와 James Newton Howard가 작곡한 배트맨 3부작

Hans Zimmer는 라이온 킹, 검투사, 캐리비안의 해적, 다빈치 코드, 인 셉션, 셜록 홈즈 등 지난 20년 동안 수 많은  대작을 작곡했다

James Newton Howard는 Pretty Woman, The Prince Of Tides, The Sixth Sense 및 The Hunger Games 등 이 대표작이다 

영화음악 팬이라면 소장각 200%!!

배트맨(Batman)
"부모의 억울한 죽음에 복수하기 위해 일어선 검은 망토 사나이"

뉴욕시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가는 조우커는 박쥐 옷을 입은 배트맨에게 결정적일
때마다 방해는 받는다. 이에 조우커는 무자비한 반격 작전에 나서지만 그는 정의의
화신에게 응징을 받고 전락하고 만다.


이 영화는 팀 버튼 감독이 90년 대형 극영화로 리바이벌한 작품이다. 배트맨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슈퍼맨'이나 '스파이더 맨'과 비교했을 때 별 다른 초능력이
없음에도 위기의 순간마다 재치를 발휘한다는 인간적인 성향이 인기를 끌어 모은
원인이 됐다.


조우커역에 잭 니콜슨이 등장해 곤경을 당하는 악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눈요기를 위해 원작 만화에는 없는 비키역을 삽입해 킴 베신저를 등장시켰다.
사회 혼란, 질서 유린 등 무정부 상태를 탐닉하는 조우커는 조지 워싱톤이 그려져
있는 1달러 짜리 지폐를 자기 얼굴로 교체해 달라고 엉뚱한 주문을 하지만, "노력하면
올바른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구."라는 말을 배트맨에게 던지면서 다소 철학적인
면모도 보여 주었다. 여기에 "창백한 달빛 아래서 악마와 춤을 추어 본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살인 경고 메시지를 던지기도 하는데, 이에 일부 비평가들은 조우커에
대해 "예술 감각을 갖춘 갱스터"라고 극찬을 던졌다.


이 영화의 사운드 트랙은 대니 엘프만이 쓴 연주곡과 프린스가 불러주는 노래 등 두
가지 음반이 발매되는 이색 기록을 수립했다.
프린스는 58년 미네소타주 미니에폴리스 태생. 아버지의 가출에 이은 이혼 등
최악의 가정 환경에서도 독학으로 피아노를 배우고, 13세 때 밴드를 결성한 뒤 20세 때
가수 데뷔 음반 'Fall You'를 발표한다. 이 앨범은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소울
차트 12위로 진입해 돈과 명예를 동시에 얻게 된다.
이후 프린스는 84년 평상시 꿈이었던 영화 제작 일에 몰두해서 '퍼플 레인 Purple
Rain'을 만들면서 주연과 음악까지 담당한다. 이 영화의 사운드 트랙이 전미 히트
차트 넘버 원에 올라 무려 24주간 동안 머무르는 대히트를 기록해 프린스는 명실공히
대스타라는 칭호를 얻게 된다.


'배트맨 Batman'에서도 프린스가 쓴 환상적인 곡들은 가상의 도시인 고섬 시의
어둡고 침울한 이미지를 확실하게 심어 주는 데 일조 했다.
특히 조우커역의 잭 니콜슨의 카리스마적 인상을 확고하게 드러내주는 데 프린스의
음악이 상당한 공헌을 했다.
대니 엘프만의 연주곡이 배트맨 자신의 인상을 강조시켜 준 것이라면, 프린스의
노래는 유머와 성적인 요소가 넘치며 심지어 웃음까지도 머금게 하는 흥겨운 멜로디를
담아 주고 있다.


우선 영화의 시작 장면에서는 신디사이저 드럼이 강한 인상을 남기는 댄스곡
'Electric Chair'가 나온다.
이어 얼굴이 백지장처럼 흰색이어서 차가운 인상을 심어 주는 조우커가 미술관에
본의 아니게 들어가는 장면에서는 펑크 냄새가 나는 'Party Man'이 흐른다. 이 노래
뒷배경으로 잭 니콜슨의 음흉한 음모가 곁들여진다.
아울러 조우커가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듯 고섬 시를 퍼레이드 하듯 돌아다니는
장면에서는 'Trust'가 쓰였다.
'Scandalous'는 극의 마무리 장면에서 종료극으로 화면을 장식해 주는 노래다.
프린스가 불러 주는 'Batdance'는 미국에서만 8백만 장이 팔려 나갈 정도로
젊은층들의 구미를 적절히 대변하는 곡이 됐다.


'엠파이어'지 영화음악평

18세기 만화가 밥 케인이 탄생시킨 박쥐 인간이 배트맨이다.
그는 부모를 살해한 흉악무도한 악한들을 퇴치하기 위해 복수의 일념에 사로잡히나
정의를 위해 세계 각지를 돌며 평화의 사절이 된다.
'비틀 쥬스'(88), '딕 트레이시'(90) 등으로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음악인으로 손꼽히고 있는 대니 엘프만의 사운드 트랙은 애초 프린스가
주제가를 부르는 조건을 전제로 했다.
그러나 프린스가 'Batdance'를 히트시키며 '배트맨' 영화음악의 작곡자처럼
부각되자 이에 질투를 느낀 대니 엘프만도 망토 쓴 사나이의 모험담을 콘서트
리듬으로 재구성하여 발표한 것이 이 앨범이다.


제작:89년, 미국
감독:팀 버튼
음악:대니 엘프만
출연:잭 니콜슨, 마이클 키튼, 킴 베신저, 로버트 볼, 팻 한글, 빌리 디 윌리암스

팀 버튼의 비전을 오롯이 살려냈던 대니 엘프먼. 조엘 슈마허의 중구난방 연출에 그나마 키치적인 경쾌함을 불어넣었던 엘리엇 골든소어. 그렇다면 새로운 <배트맨 비긴즈>를 감독한 크리스토퍼 놀란의 음악적 파트너는 누가 될 것인가. 대답은 한스 짐머(왼쪽)와 제임스 뉴튼 하워드(오른쪽)라는 두 영화음악가의 협연이다. 그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배트맨>의 스코어는 껍질 속에 감춰진 브루스 웨인의 마음처럼 모호하다(Ambiguous). 능숙한 할리우드 영화음악의 장인 한스 짐머와 가진 10분간의 전화인터뷰.

-<배트맨 비긴즈>의 스코어를 작곡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것은.

=나는 배트맨이라는 캐릭터를 새롭게 발견하고 싶었다. <배트맨 비긴즈>의 흥미로운 점은, 브루스 웨인이라는 캐릭터가 이전 영화들보다도 더 다양한 모습으로 분리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캐릭터의 심리학적인 부분에 신경을 써서 작업했다.

-왕성한 작업으로 유명하다. 그토록 순발력 있는 작업이 가능한 이유는.

=솔직히 난 지금 10년 만에 처음으로 휴식을 가지는 중이다. (웃음) 언제나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살아간다는 게 좋은 대답이겠다.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내려고 노력한다. 그러지 않으면 오래된 아이디어들 속에 침잠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원래 나는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웃음)

-음악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는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나.

=어렸을 때 부모님은 TV를 매우 비문화적인 것이라 여겨서 아예 TV가 없었다. 대신 부모님은 내게 영화, 오페라, 클래식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적 환경을 만들어주었다. 그런 환경에서 자란 것이 여전히 내게는 영감의 원천이다.

-제임스 뉴튼 하워드와 공동작업을 한 이유가 특별히 있나.

=그와는 항상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성사되었을 때 너무 기뻤다.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함께 건설해나가는 작업은 즐겁고도 중요한 일이다.

-어릴 때부터 배트맨의 팬이었나.

=배트맨을 정말 좋아한다. 아까도 말했지만 부모님이 TV나 코믹스를 보지 못하게 하는 바람에, 학교에 입학한 이후에 생겼던 중요 과제 중 하나는 아이들이 오래전에 보았던 코믹스를 뒤따라가는 것이었다. (웃음) 내가 배트맨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가 슈퍼히어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언제나 내면에 도덕적 잣대에 대한 의혹과 의문표를 품고 있다. 배트맨은 모호한(Ambiguous) 인물이다.

-<배트맨 비긴즈>의 사운드트랙도 모호한 느낌이 있다.

=바로 그런 걸 의도하고 싶었다. 배트맨은 슈퍼맨이 아니다. <슈퍼맨> 음악처럼 매우 심판적인 음악은 만들 생각이 없었다.

-당신은 특정 장르를 가리지 않아 종잡을 수 없다. 특별히 선호하는 장르라는 게 혹시 있나.

=없다. 코미디를 할 때는 드라마를 하고 싶고, 드라마를 할 때는 코미디를 하고 싶고. (웃음) 하나의 장르에 조용히 머무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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