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케슬러 트리오 신작 "Bloodline" (2021)
베를린의 재즈 기타리스트인 Robert Keßler가 10년만에 발매하는 섬세하고 현대적인 기타 트리오 데뷔신작 "Bloodline" (2021)
케슬러는 유대 집시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Klezmeyers (클레즈메이어스)의 기타리스트로 유명하다.
베니 골슨의“Along Came Betty”를 포함한 "7곡은 Barney Kessel, Jim Hall 또는 Pat Metheny와 같은 재즈 기타리스트가 그의 어깨 너머로 웃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앨범 "Bloodline"은 케슬러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자신의 창작물을 통해 들려준다.
근래 보기드문 재즈 기타 트리오 명작!
"훌륭한 기타 연주자… 스릴 넘치는 작곡과 균등하게 일치하는 테마로 잘 측정된 솔로가 빛나고 있다."– Gitarre & Bass
Track list
1. “Jeasaja”
2. “Theo”
3. “Mann Mann”
4. “White Lake”
5. “Along Came Betty”
6. “Bloodline”
7. “Mach die Aeuglein auf”
Artist
Robert Keßler : guitar
Andreas Henze : double bass
Tobias Backhaus : drums
all compositions by : Robert Keßler
except #5 by : Benny Gol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