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가 더 좋아!
MULO FRANCEL – CROSSING LIFE LINES
Mulo Francel sax
Diknu Schneeberger guitar
Philipp Schiepek guitar
Izabella Effenberg vibraphone
David Gazarov piano
Bernd Lhotzky piano
Robert Kainar drums
Stefan Noelle drums
D.D. Lowka bass
Sven Faller bass
Jiří Bárta cello
Tracks:
A01. Valse Du Bohemien
A02. Ada's Song
A03. Look For The Silver Lining
A04. Naab
B01. Blues In X Moll
B02. Schaschlik
B03. Sam S Devcetem V Desti
B04. Nostalgia
INCLUDING
VINYL-BONUS-TRACK
>>NOSTALGIA<< AND VOUCHER
FOR DOWNLOAD
* Cut From the Original Master Tapes
* Pressed on 180 grams of Audiophile Virgin Vinyl
* HQ Cover Jacket and Dust-Free Inner Sleeve
Limited Edition
유럽의 평화 75년을 기념하는 뮬로 프란셀의 특별한 앨범 'CROSSING LIFE LINES'
제 2 차 세계 대전의 종식 75년이 만들어낸 유럽 월드뮤직의 용광로
중부 유럽과 동유럽를 잇는 월드재즈 프로젝트.
뉘른베르크에 살고있는 폴란드 출신의 비브라폰 연주가 Izabella Effenberg ,
Yen과 Sinti 집시에 뿌리를 둔 비엔나 기타리스트 Diknu Schneeberger 등 가족 역사 DNA가 다층인 사람들이 모였다.
이 평화로운 프로젝트에서 '슬라브와 게르만', '체코-보헤미안', '수데텐 독일인', '실레지아와 헝가리-오스트리아인',
'폴란드와 코카시안' 그리고 유대인과 기독교 요소가 섞인다.
기원에 관계없이 예술가들은 현대 재즈의 아이디어 안에서 서로에게 음악을 공유하며 연주한다.
그들의 전기와 뿌리에서 영감을 얻은 노래들을...
14곡의 유럽 월드뮤직의 용광로, 물론 뮬로는 체코 출신의 독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