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간 익스플로션'은 독일 출신의 펑키 재즈 트리오.
- 60, 70년대 아날로그 사운드를 통해 수백만 개의 멜로디를 현대적인 신선한 재즈 사운드로 변화시킨다.
- 오락과 애니매이션 사운드의 모티브를 통해 톡톡 튀는 듯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이 특징..
- 전 세계 재즈, 블루스 팬 뿐만이 아니라 클러버들 역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음반!
7,80년대를 연상케하는 레트로 풍의 건반악기 음악.
밴드 이름이 "Organ Explosion 오르간 폭팔"
신나고 오묘한... 음반 커버가 너무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