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THE EARTH AND NOTHINGNESS

장르: 오디오북, 클래식, 재즈 시낭송 (영어, 페르시안)

레이블: GLM

1CD 디지펙 32쪽 시, 그림 수록

공간과 시간 사이 'BETWEEN THE EARTH AND NOTHINGNESS'

페르시아의 꽃으로 만들어지는 새로운 사운드 이미지 - 음악이 있는 오디오북 

이란의 시인 루미 (Rumi)와 하피스 (Hafis)와 같은 위대한 작품들을 레자 고트비 (Reza Ghotbi)의 페르시아어 원문으로 낭독하며

따뜻한 음색의 여배우 올리비아 윌리엄스의 영어 번역으로 낭독된다

음악과 함께 낭독되는 시는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뮬로 프란셀 (섹스폰)은 유럽 음악의 아이콘인 헨델, 바흐, 슈베르트, 카치니, 사티를 즉흥적으로 연주하며, 섬세한 피아니스트 니콜 아트시커와 함께 페르시아 시의 분위기를 돋는다. 

이것은 페르시아시의 꽃처럼 신비로운 언어와 그 강력한 이미지에 대한 관능적인 접근을 만든다

여기에서 스타일이 혼합되고, 수천 년이 극복되고, 문화가 통합되고, 오래된 마스터가 젊어지고 새로운 사운드 이미지가 만들어진다

선택된 텍스트는 초기 이란 시인 Hafis(하피스 1317-1390)와 Rumi(루미 1207-1273) 뿐 아니라 Sohrab Sepehri(소랍 세페리 1928-1980), Ahmad Shamlou "Bamdad"(아흐메드 샤밀 "빔디드" 1925-2000)와 같은 20세기 예술가들도 있다. Huschang Ebtehadsch "Sayeh"(후창 엡테하쉬 "사에" b. 1928)는 현재 쾰른에 살고 있다.

Tracks:

1. Fluvius

2. Lazy Days - Improvisation on Prelude Op.11 No.1

3. Gymnopédie

4. Delight Inside - Improvisation on Ave Maria

5. Lisboa

6. Walking far - Improvisation on Adagio

7. Elegie

8. The Wide Point - Improvisation on Larghetto

9. Our Serenade - Improvisation on Ständchen

10. Departure

11. Between the Earth and Nothingness - Improvisation on Menuett

12. Dreamlike - Improvisation on Träumerei

13. Oblivion

14. Magnetique Tango

15. 'A Vucchella

암송:
올리비아 윌리엄스 (영국 배우), 영어
레자 고트비 (테헤란), 페르시안

음악:

니콜 하트시커, 피아노
뮬로 프랜셀 색소폰, 클라리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