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ear art

heart

heart

heart

heart가 세번이면...

음반커버의 의미를 해석하면 마음을 열면 귀가 열리고 예술이 된다는 의미?

Matthias Frey piano
Christopher Herrmann cello
Rageed William nay, duduk

Ra’fat Muhammad drums, vocals

Tracks:

1. Appearance of the jester  4:49
2. Heart  5:52
3. Sarasvati Mag Apollon  4:01
4. Shorouq  7:59
5. Rio Trancura  5:25
6. Andalusia  5:29
7. Zoe  6:10
8. Caminante No Hay Camino  9:24
9. Temple  7:35

마에스트로 '마티아스 프레이'의 2020 월드뮤직 프로젝트 

 첼로, 피아노 그리고 아르메니아의 전통 악기 '두둑' (겹리드를 가진 플루트)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트리오.

장르와 국경을 넘나드는 아름다운 에스닉 판타지!

귀를 열고 시야를 넓히고 마음에 닿는 위대한 음악 예술.​

마에스트로 '마티아스 프레이 (1956)'는 독일 비스바덴 출신의 작곡가, 피아니스트.

특히 영화음악 작곡가로 유명하다.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 재즈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솔로이스트 상을 수상한 그는
유럽의 모든 주요 재즈 페스티벌 (베를린 재즈 데이, 프랑크푸르트 재즈 페스티벌 등)에서 연주했으며,
1983년 괴테 문화원을 대표하여 동아프리카와 중동에서 공연했다.
1986 년에 그는 WDR의 위촉으로 오케스트라를 위한 피아노 협주곡을 작곡했으며,
1989 년 ZDF 장편 영화를 시작으로 수십편의 영화음악을 썼다.
수상 경력으로 영화 음악 작곡 (최고의 음악 / German TV Award 2000)
2005 년 뉴욕주 에미 상을 받았다.

그는 아프리카, 이집트, 동남아시아, 중국은 물론,

2008년 '국경없는 음악가' 프로젝트로 몽골, 이스라엘, 대만, 인도에서 공연했다.

2009 년 프랑크푸르트의 Commerzbank Arena에서 달라이 라마를 위한 콘서트를 열었다.

2012년부터 독일에서 '월드뮤직페스티벌', '영화음악페스티벌' 등을 주최하고 있으며,

 Cairo Steps의 리더로, 월드뮤직 프로젝트로 30여장의 음반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