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lia Fonseca (젤리아 폰세카 - 싱어 송라이터, 기타, 시인, 극작가)
브라질 남동부 출신으로 1989년부터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다.
듀오 “Rosanna & Zelia”로 활동하면서 그녀의 작곡으로 5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녀의 음악은 피나 바우쉬의 무용음악에 쓰였다.
바우쉬는 2001 년부터 2010 년까지 공연된 발레 "Agua"를 위해 Rosanna & Zelia (Lady Multimelancólica)를 해석한 작품을 발표했다.
Zelia는 Regina Mello의 "Antología poética"를 위해 연극, 시 등을 저술했다(2011).
유럽, 캐나다 및 아시아를 여행하며 Compay Segundo, John Mclaughlin, George Benson, Djavan, Joe Zawinul, Maria João, Katharina Franck 등과 함께 공연했다.
2010년에 발표된 그녀의 첫 솔로 앨범 "Impar"는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본작은 독창적이면서 시적인 가사로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은 그녀의 7번째 앨범 '꿀벌의 세번 째 눈 O Terceiro Olho da Abelha'
섬세한 브라질 포크재즈!
가벼운 브라질 리듬과 타악기, 재즈 터치, 어쿠스틱 기타, 첼로, 콘트라바스,
때로는 울부짖는 일렉트릭 기타 또는 바람이 잘 통하는 브라스와 함께하는 멜랑콜리 보이스!
DISCOGRAFIA
ROSANNA & ZELIA (Mau-mau Music-Finnland, 1989)
CONTRA O MAU HUMOR (Now Records, Alemanha, 1993)
PASSAGEM (Peregrina Music, Alemanha, 1997)
COISÁRIO (Peregrina Music, Alemanha,1999)
ÀGUAS-IGUAIS (Enja Records, Alemanha,2004)
IMPAR ( Enja Records, Alemanha 2010)
O TERCEIRO OLHO DA ABELHA (Enja Yellowbird Records 2016)
UNIVERSOS (Enja Records 2019) com Magdalena Matth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