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S HINTERSEHER – STAY AWAY AND PLAY

장르: 재즈, 월드뮤직, 탱고

레이블: GLM

1CD 디지펙

안드레아스 힌터세허의 침묵 속의 음악 'Stay Away And Play'

펜데믹이 만들어낸 창의적인 탈출

안드레아스 흰터세허 (아코디언, 반도네온)는 콰드로 누에보의 멤버로 20년을 넘게 전세계를 누비며 공연했다

그리고 격리, 공연 금지, 폐쇄 , 침묵... 

전 세계적으로 음악가들은 사방으로 쫓겨났고, 공개적으로 연주된 곳도 없었고, 밴드로 함께 무대에 오르는 사람들도 없었다.

침묵 속에서 음악이 나온다고 했던가.

이 원맨 밴드 'Stay Away And Play'는 매달마다 신곡을 만들었다 그리고 2020년부터 1년 반 동안의 펜데믹 기간에 안드레아스의 고향 뮌헨의 피슈바하우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그의 친구들과 레코딩했다

그는 외부 생활에서 추방된 외로움에 혼자가 아니었다. 그들은 디지털 세계에서 함께 하며 On Line으로 곡을 주고 받으며 곡을 완성하고 녹음했다.

LA 출신의 멋진 라틴계 가수인 마테오 스톤맨과 위대한 아르투로 산도발의 기타리스트였던 호르헤 치코이. 그리고 쿠바 음악의 위대한 전설 중 한 명인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회원인 마라카스의 엔리케 라자가(Enrique Lazaga). 

카자흐스탄 출신의 표현력이 뛰어난 가수 헬레나 골드트 (Helena Goldt) 그녀는 프랑코니아에서 자랐고 현재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러시안 소울이 듬뿍 담긴 바이올리니스트 케이티 발라스. 그리고 그의 오랜 친구 탄자 콘라드 (바이올린). 

그리스 류트인 라브타를 연주하는 그리스 출신의 가수 크리사 라자리오투 (Chrisa Lazariotou), 그녀와 함께 그는 고전 터키 음악의 오래된 곡을 연주했다.

아코디언과 트럼펫 듀오부터 라틴계 빅 밴드까지, 피아졸라에서 영감을 받은 탱고, 바다와 자유에 대한 그리움의 애절한 노래가 이어진다

'La Nostalgia per il Mare', 'Suenos de Buenos Aires', 'El ultimo Tango en Cuarentena' 'Oblivion' 등은 탱고 도시로의 오랜 여행에 대한 그리운 추억이다

앨범 'Stay Away And Play'는 1년 반 동안의 팬데믹의 결과이며 실제로 존재하는 재앙을 창의적으로 탈출한 것, 그것은 음악이었다

Tracks:

1. Noi Due E Il Gallo Caruso

2. Bajo las Palmas

3. Stay Away and Play

4. Summer@Home

5. El Ultimo Tango en Cuarentena

6. Spätsommersonnenwinde

7. La Nostalgia Per Il Mare

8. Kapildim Gidiyorum

9. Suenos de Buenos Aires

10. Oblivion

11. Wohin in Diesen Tagen

12. I'll Be Loving You Again

Mateo Stoneman: Vocals & Guitar on 2, 12

Jorge Chicoy: Guitar on 2, 12

Enrique Lazaga: Maracas on 2

Helena Goldt: Vocals on 6, 10

Katie Barlas: Violin on 6

Tanja Conrad: Violin on 5, 6

Chrisa Lazariotou: Vocals and Greek Lavta on 8

Andreas Hinterseher: Accordion, Bandoneon, Vibrandoneon, Piano, Bass, Trumpet, Flugelhorn, Drums & Percussion

1, 3, 4, 5, 7, 9, 11 composed by Andreas Hinterseher

2, 12 composed by Matthew Stoneman

6 by Helena Goldt & Ludovico Fulci

8 by Ali Riza Bey

10 by Astor Piazzolla

Photos by Josefina Hinterseher, Andreas Hinterseher und Franz Heller

Graphic Design by D.D. Low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