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B는 D’angelo와 Erika Badu의' neo soul', Roy Hargrove RH Factor의 창립 멤버로 'New Jazz' 등 여러 음악 혁명의 중심에 있었다.
그는 재즈 음악을 아프리카 카리브해의 정신적 기원을 바탕으로 Gwoka Jazz와 Voodoo jazz라는 두 가지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었다.
본작 Odyssey는 가장 먼저 대서양을 쇠사슬로 건넜고, 현대 세계를 재구성하고 고양시킨 '음악을 창조할 힘'을 찾은 아프리카인들에게 헌정하는 음반이다.
첫 Sone Ka-La는 2005년에 나왔다. 밴드는 거의 30 개국을 순회했으며 유럽, 카리브해, 미국, 심지어 아시아의 많은 젊은 음악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마치 율리시스처럼 Sone Ka-la를 만든 후 Jacques Schwarz-Bart는 다른 세계와 현실을 탐험하기 위해 섬을 떠난다. 따라서 부제목 : Odyssey. 15년 후, 그는 원래 개념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과들루프의 음악적 풍경인 이타카로 돌아간다. Sone Ka La 2 Odyssey의 주요 혁신은 노래와 색소폰을 하나의 목소리로 융합하여 멜로디를 전달하며 소란스럽고, 정교하며, 신비롭거나 고요하다.
Odyssey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JSB는 그가 몇 년 전 만들어낸 음악적 기반에 발을 굳히고 그 어느 때보다 창의적인 마음을 자극한다.
"Schwarz-Bart의 색소폰 스타일은 재즈와 소울 / 펑크의 전통, 특히 Coltrane에 대한 그의 큰 존경심을 반영한다. 그의 음색은 그의 우상과 같은 긴박함과 따뜻함을 가지고 있다.
카리브해의 거상 JSB 색소폰의 또 다른 음악 앨범." - Jazz'n More-Phil Stöckli-2021년 1 월
"미친 에너지, 사악한 정확성, 그러나 혼란스러운 자유의 음악. 양쪽 해안 (캐리비안과 미국)을 따라가는 아름다운 향해."
- Les Dernières Nouvelles du Jazz-Xavier Prévost 2020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