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청정국가 호주의 탑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낸 최고의 웰빙뮤직 컬렉션 : 음악 테라피 <웰빙> ! - '필라테스'편 필라테스는 2차대전 당시 재활프로그램으로도 사용되었던 스트레칭과 요가를 접목시킨 남녀노소 모두 가능한 포괄적인 웰빙운동으로, 30번 정도의 세션에 다시 젊어지는 재생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부드럽고 자연친화적 음악은 휴식도구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취감을 불어넣어 필라테스 강습의 강도를 높여줄 수 있다. [well being - music for effortless relaxation]은 세계적인 청정국가로 잘 알려진 호주에서 특별히 제작되어 국내에 선보이는 최초의 전문 웰빙음반이다. 이 음반은 호주의 웰빙전문가와 탑 뮤지션이 팀을 이뤄 웰빙 라이프를 15개의 테마로 나누고 각 테마별로 완벽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음악만을 엄선해 담고 있다. 알파파를 증진시키는 자연음을 최대한 반영하면서 편안하고 세련된 리듬과 멜로디를 사용해 무의식적으로 흥얼거리기에도 좋은 음악들이다. 또, 테마에 따라 전문가의 웰빙 푸드 레시피와 어드바이스까지 수록하고 있다.
Album produced by Owen Arnold and Murdo McRae Digitally recorded and mixed at Regatta Studios, Brisbane Engineered and mixed by Owen Arnold Mastered for CD by Murdo McRae at Murdifications, Brisbane Made in Austr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