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is Orsan - CIACCONA
Music by Johann Sebastian Bach
& Nikolaus Brass
"죽음과 부활"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1 & 2
바흐 바이올린의 걸작 "샤콘느" 수록
Tracks
Johann Sebastian Bach
1. “Partita No. 2 in D minor, BWV 1004-Allemanda”
2. “Partita No. 2 in D minor, BWV 1004-Corrente”
3. “Partita No. 2 in D minor, BWV 1004-Sarabanda”
4. “Partita No. 2 in D minor, BWV 1004-Giga”
5. “Partita No. 2 in D minor, BWV 1004-Ciaccona”
6. “Songlines” - Nikolaus Brass
7. “Partita No. 1 in B minor, BWV 1002-Allemanda”
8. “Partita No. 1 in B minor, BWV 1002-Double”
9. “Partita No. 1 in B minor, BWV 1002-Corrente”
10. “Partita No. 1 in B minor, BWV 1002-Double”
11. “Partita No. 1 in B minor, BWV 1002-Sarabande”
12. “Partita No. 1 in B minor, BWV 1002-Double”
13. “Partita No. 1 in B minor, BWV 1002-Tempo di Borea”
14. “Partita No. 1 in B minor, BWV 1002-Double”
Doris Orsan, Violin
"죽음과 부활"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1 & 2
바흐 바이올린 걸작 "샤콘느" 수록!
본작 CD "Ciaccona"는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작품과 Nikolaus Brass의 현대 음악을 담은 앨범으로 GLM 에서 발매되는 "도리스 오산"의 세 번째 앨범이다.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는 바흐가 죽은 아내를 그리며 작곡한 작품이다.
오스트리아가 자랑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도리스 올산'은 이 바흐의 진혼곡 바이올린 판타지 "샤콘느"를 뛰어난 테크닉과 절절한 감성으로 연주한다.
Doris Orsan은 잘츠부르크의 Mozarteum에서 바이올린을 공부했으며 뉴욕의 Juilliard School of Music에서 DAAD 장학금을 받으며 뛰어난 성적으로 졸업했다.
그녀는 오스트리아 국가 문화상을 수상했으며, 뮌헨에서 살면서 솔리스트이자 실내악 연주가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의 수 많은 도시 (함부르크 / 뮤지칼 레, 슐 로스 엘마우 / 페스티벌, 이절론 / 페스티벌, 뮌헨 / 가스 타이그, 룩 투 더 퓨처 / 부르크 하우젠)와 유럽 국가 (페스티벌 클라시코 엔베라노 / 마드리드, Festival Musique de Chambre / Beausoleil, Casinotheater / Winterthur, 실내악 축제 / Bratislava, Marble Hall Schloss Mirabell / Salzburg, Festival Antwerp)에서 공연했다.
뮌헨 작곡가 Nikolaus Brass, 쿠바 Tulio Peramo Cabrera, 불가리아 Atanas Ourkouzounov 및 아르헨티나 탱고 작곡가 Máximo Diego Pujol 등의 작품들을 초연했다.
Bayerischer Rundfunk와의 공동 제작으로 Schubert, Granados, de Falla, Piazzolla의 작품과 현대 작곡가의 세계 초연 녹음을 포함하여 두 개의 CD를 발표했다
Dr. 도리스 오산은 W.A.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의 논문은 출판사 Königshausen & Neumann에서 "천재가 성숙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Johannes Tonio Kreusch와 함께 실내악 듀오로 성공적인 공연과 음반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