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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동안 비평가들은 "독창적으로 짜여진 사운드 parcours"(In-Music), "미묘하게 듣는 모험"(Jazzthing). "저항할 수 없는 매력"(Süddeutsche Zeitung) 등의 호평으로 롯데첸에 대해 열광했다.
롯데첸은 가수 에바 부흐만 (Eva Buchmann)과 비브라폰 연주자 소냐 후버 (Sonja Huber)의 이색적인 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