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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 연주자 하보은과 피아니스트 박수진은 2006년 독일 에센 국립음대 (Essen Folkwang Musikhochschule)에서 학업 중 만나 앙상블 메이트가 되었다. 그리고 10년 후인 2016년 서울에서 멘델스존의 무언가를 녹음하게 된다.
멘델스존은 6권의 무언가를 출판했는데 각 권에는 여섯곡씩 담겨있고 그의 사후에 두권이 더 나오게 되었다. 그 중 17곡을 클라리넷과 피아노로 연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