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빌리 맥러플린은 기타리스트에게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왼손에 사고를 당하며 기타리스트로서의 삶을 포기할 뻔 했으나 3년 후 완벽한 왼손기타리스트로 컴백할 만큼 음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뮤지션이다. 5번의 미네소타 뮤직 어워드 수상과 11장의 앨범으로 빌보드 차트 탑 10에 오르며 자신만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는 대표적인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중 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