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밴드 'JUNG TRIO'와 '도토리'의 기타 선수 정영근(24)
7년을 속세와 단절한 채 자기 방에 틀어박혀 기타만 주물렀다.
존 애버크롬비, 랄프 타우너, 찰리 헤이든, 얀 가바렉 등의 영향을 받아 정통과 실험의 요소가 공존하는 균형 잡힌 명연을 들려주는 실력파 신예 재즈기타리스트 정영근 쿼텟
Album title
maya : allegory in five scenes
Jung young gun: Producer, Guitar, Goat bell, sheep bell, composer
Kim ji hwan: Piano, Synth
aan won suc: Bass
kim min woo: Drum
Lable: 굿 인터내셔널
Track list : Scene one("Gun") 21:13
Scene two("Gun") 13:52
Scene Three("Gun") 11:47
Scene Four("Gun") 11:20
Scene Five("Gun")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