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왔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다양한 장르의 캐롤 음반들이 출시된다. 매년 듣게 되는 캐롤들에 질렸다면,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캐롤 음반들을 들을 수 있다.
- 시대를 풍미한 팝, 재즈 거장들이 노래하는 캐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명품 보컬리스트들의 진면목을 만나보고 싶다면 ‘크리스마스 수퍼스타(3CD)’와 ‘크리스마스 수퍼재즈(3CD)’를 권한다. ‘크리스마스 수퍼스타’에서는 빙 크로스비, 엘비스 프레슬리, 프랑크 시나트라 등 세계적인 팝스타 27명이 부른 캐롤 60곡을 들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 수퍼재즈’에서는 냇킹콜, 엘라 피츠제랄드, 루이 암스트롱 등 전설적인 35팀의 60곡이 담겨 있다.
- 서정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면 ‘대니 라이트’의 피아노와 함께
미국 출신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데니 라이트’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7백 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빌보드 매거진이 선정한 ‘뉴에이지 TOP 10 아티스트’기도 하다. 이 음반을 듣고 있으면 건반 하나하나에 녹아든 선율에 감동받을 것이다. 스탠더드 캐롤, 클래식 등 자작곡으로 구성된 이 음반은 크리스마스를 함께 하기에 충분하다.
- 비슷비슷한 캐롤이 아니라 색다른 캐롤을 듣고 싶다면
정통 클래식 뿐만이 아니라 다양성과 새로운이 돋보이는 캐롤 음반들도 출시되었다. 정통 클래식 팬들이라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노래하는 클래식 모음집 ‘O Come All Ye Faithfu’, 클래식 기타 두 대로 연주하는 조용하고 서정적인 캐롤 ‘A Santa Fe Christmas’, 피츠버그 심포니 브라스가 연주한 ‘A Song Of Christmas’를 빼 놓을 수 없다.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로 명성이 높은 빌리 맥러플린의 ‘Winter Songs and Traditional’과 그가 리더로 있는 프로젝트 그룹 ‘Simple Gift’의 4종, 뉴에이지 아티스트인 ‘세이 Seay’의 ‘A Winter Blessing’ 또한 들어야 할 음반이다.
영화음악 작곡가인 ‘고든 굿윈 Gordon Goonwin’의 빅밴드 크리스마스 음반 ‘A Big Phat Christmas Wrap This!’, 빅맨드의 파워풀하고 풍성한 느낌이 살아있는 ‘Isthmas Brass Christmas', 경쾌한 솔로 피아노 연주를 들을 수 있는 ’Santa Swings',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저녁에 어울리는 재즈 캐롤 ‘Tidings of Joy & Jazz', 그리고 ’Early Snowfall'에서는 여러 가지 악기들의 선명한 음색과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다.
'Chritmas At The Cinema는 '영화에 삽입되었던 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Charile Brown Christmas : Lullaby Renditions'에서는 엄마와 아이의 교감을 도와줄 수 있는 마법 같은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