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찰리 채플린 '모던 타임즈'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LP로 처음 발매 -머니투데이- 2021-08-11
영국의 희극배우, 영화감독, 영화제작자, 작곡가, 첼리스트 등 진정한 '천재 예술가'로 불리는 찰리 채플린의
영화 '모던 타임즈'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 LP로 처음 발매된다.
찰리 채플린은 1914년 첫 영화를 발표한 이래 황금광 시대(1925), 모던 타임즈(1936), 위대한 독재자(1940) 등
무성영화와 유성영화를 넘나들며 위대한 대작을 만들어냈다. 콧수염과 모닝코트 등의 이미지로 세계적인 인
기를 얻었으며 1975년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아 작위를 받기도 했다.
자신의 영화음악을 직접 쓴 작곡가로 유명하며 영화계에 헌신하기 전에는 첼로와 바이올린의 왼손잡이 솔로이
스트로 많은 연주회를 가졌다.
'모던 타임즈'는 찰리 채플린이 직접 각본을 쓰고 감독과 제작, 주연 그리고 영화음악까지 맡은 무성영화이며, 한
국에서는 1989년에 개봉했다.
영화는 찰리 채플린이 공장에서 나사 조이는 일을 반복하는 공장 노동자로 등장해 산업화 시대의 인간소외를 코
믹하게 그려낸다. 찰리 채플린이 떠돌이 캐릭터로 등장한 마지막 영화다.
사운드 트랙은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웅장한 메인 타이틀 'Modern Times'를 시작으로 컨베이어 벨트의 부품처럼
일하는 'The Factory Machine' 등 18곡이 담겨있다.
찰리와 인연을 맺는 고아 소녀가 거리에서 춤을 추다가 레스토랑의 댄서로 발탁되고, 이후 소녀의 소개로 레스토
랑에 오게 된 찰리가 가수로 성공적인 데뷔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 'Charlie's Dance'는 채플린의 마임 연기와 절
묘하게 어울린다.
절망한 소녀가 "살려고 노력한들 무슨 소용이에요"라며 푸념하자 찰리는 "우리는 잘할 수 있어"라며 그녀를 위로하
며 흐르는 엔딩 타이틀곡 러브테마 'Smile'은 삶이 아무리 절망적일지라도 거기에 굴하지 않고 나아가는 희망의 노
래다.
Smile은 찰리 채플린이 젊은 시절 첼리스트로 활동할 때 작곡한 곡으로 무대에서 앙콜곡으로 자주 연주한 곡이다.
1954년 재즈가수 냇킹콜이 가사를 붙여 노래하여 빌보드차트 10위에 오르며 크게 히트하기도 했다.
'모던 타임즈'의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의 LP 출시는 최초이며, 전세계 1,000장 한정으로 판매된다.
신재은 에디터 (jenny0912@mt.co.kr)
[언론보도]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LP로 첫 발매 -스포츠동아- 2021-08-08
이 남자의 예술적 한계는 어디까지였을까.
영국의 희극배우, 영화감독, 영화제작자, 작곡가, 첼리스트. 진정한 천재 예술가로 불리는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 LP로 처음 발매됐다.
찰리 채플린은 1914년 첫 영화를 발표한 이래 황금광 시대(1925), 모던 타임즈(1936), 위대
한 독재자(1940) 등 무성영화와 유성영화를 넘나들며 위대한 대작을 만들어냈다. 콧수염과
모닝코트 등의 이미지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1975년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공로
를 인정받아 작위를 받았다.
자신의 영화음악을 직접 쓴 작곡가로도 유명하다. 영화계에 헌신하기 전에는 첼로와 바이올
린의 왼손잡이 솔로이스트로 수많은 연주회를 가졌다.
‘모던 타임즈’는 찰리 채플린이 직접 각본을 쓰고 감독과 제작, 주연 그리고 영화음악까지 맡
은 무성영화이다. 한국에서는 1989년에 개봉했다
영화는 찰리 채플린이 공장에서 나사 조이는 일을 반복하는 공장 노동자로 등장해 산업화 시
대의 인간소외를 코믹하게 그려낸다. 찰리 채플린이 떠돌이 캐릭터로 등장한 마지막 영화다.
사운드 트랙은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웅장한 메인 타이틀 ‘Modern Times’를 시작으로 컨베이
어 벨트의 부품처럼 일하는 ‘The Factory Machine’ 등 18곡이 담겨있다.
찰리와 인연을 맺는 고아 소녀가 거리에서 춤을 추다가 레스토랑의 댄서로 발탁되고, 이후 소
녀의 소개로 레스토랑에 오게 된 찰리가 가수로 성공적인 데뷔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 ‘Char
lie‘s Dance’는 채플린의 마임 연기와 절묘하게 붙는다.
절망한 소녀가 “살려고 노력한들 무슨 소용이에요”라며 푸념하자 찰리는 “우리는 잘할 수 있어
”라며 그를 위로한다. 이때 흐르는 엔딩 타이틀곡 러브테마 ‘Smile’은 삶이 아무리 절망적일지라
도 거기에 굴하지 않고 나아가는 희망의 노래다.
Smile은 찰리 채플린이 젊은 시절 첼리스트로 활동할 때 작곡한 곡으로 무대에서 앙코르곡으로
자주 연주한 곡이다.
찰리 채플린이 직접 작곡한 영화 ’모던 타임즈‘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은 LP로는 처음 출시된다.
전 세계 1000장 한정판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양형모 기자(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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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08월06일(금)-08월19일(목) 14일간
[언론보도] 프랑스 영화 음악 거장 프란시스 레이, 걸작 LP 3종 출시-스포츠경향 2021-07-28

1960년대와 70년대에 프랑스 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프랑스 영화음악의 레전드 프란시스 레이의 걸작 LP 3종이 출시 됐다고 굿인터내셔널 레이블이 27일 전했다.
국내에도 개봉된 프랑스 컬트 애로영화의 고전 “엠마뉴엘 FRANCIS LAI - Emmanuelle II : L‘anti Vierge (Original Soundtrack Recording)”은 프란시스 레이의 최고의 사운드 트랙으로 꼽히는 역사적인 리이슈판이다. 실비아 크리스텔의 에로틱한 음반커버(19금)로 발매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LP로 처음 공개되는 실비아 크리스텔이 부른 L’amour d’aimer 트랙을 포함하여 4 개의 보너스 트랙이 추가된 오리지널 아날로그 리마스터링, 핑크골드 컬러판이다. 남과 여 (1965), 러브 스토리 (1970) 그리고 엠마뉴엘 II (1975)로 이어지는 그의 최고 전성기 작품이다.

“FRANCIS LAI - MADE IN FRANCE”는 프란시스 레이의 대표 프랑스 영화음악 콜렉션으로 그의 대표 걸작 시리즈 ‘남과 여’의 Aujourd’hui, c‘est toi, 오스카 음악상을 받은 ’러브 스토리’의 Snow Frolic 그리고 1980년대 심야 라디오 FM ‘전영혁의 음악세계’의 단골 레퍼토리 Adagio pour orgue, 등 8편의 영화음악 12곡이 담겨있다.
페리 코모의 힛트곡으로 유명한 I think of you는 로드 멕퀸의 가사에 프란시스 레이가 곡을 붙인 작품이며 연주곡으로 감상 할 수 있다.
“FRANCIS LAI - POP STORY (The Best Psychedelic Themes by the Master of French Film Music)”은 1970년대 TV와 영화 사운드트랙에 삽입된 곡들로 영국과 유럽에서 빅힛트한 사이키델릭 팝이다. LP로 처음 공개되는 미공개 트랙을 포함하여 영화 ‘야수의 향기’에서 나넷 워크먼이 부른 Seule과 빅터 업쇼가 노래한 Ballet Du Voyou 등 11곡이 수록되어 있다. 프란시스 레이 특유의 경쾌한 리듬과 감미로운 멜로디, 코러스 보컬 등 1970년대 레트로를 감상 할 수 있다.
프란시스 레이는 40년에 걸처 TV와 영화음악을 100여편 넘게 썼으며, 600여곡의 작품을 남겼다.
프랑스 샹송의 전성기를 이끈 에디트 피아프와 이브 몽탕 등 유명 가수들의 곡을 쓴 작곡가이며, 프랑스 록의 레전드 조니 할리데이와 미국의 재즈싱어 엘라 피츠제럴드도 레이가 작곡한 음악을 노래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751941
[언론보도] 프랑스 영화음악의 거장 프란시스 레이 걸작 LP 3종 출시 -스포츠동아- 2021-07-26

1960년대와 70년대에 프랑스 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프랑스 영화음악의 레전드 프란시스 레이의 걸작 LP 3종이 출시됐다.
국내에도 개봉된 프랑스 컬트 애로영화의 고전 ‘엠마뉴엘 FRANCIS LAI - Emmanuelle II : L‘anti Vierge (Original Soundtrack Recording)은 프란시스 레이 최고의 사운드 트랙으로 꼽히는 역사적인 리이슈판이다. 실비아 크리스텔의 에로틱한 음반커버(19금)로 발매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LP로 처음 공개되는 실비아 크리스텔이 부른 L’amour d‘aimer 트랙을 포함해 4개의 보너스 트랙이 추가된 오리지널 아날로그 리마스터링, 핑크골드 컬러판이다. 남과 여(1965), 러브 스토리(1970) 그리고 엠마뉴엘 II(1975)로 이어지는 그의 최고 전성기 작품이다.

‘FRANCIS LAI - MADE IN FRANCE’는 프란시스 레이의 대표 프랑스 영화음악 콜렉션이다. 그의 대표 걸작 시리즈 ‘남과 여’의 Aujourd’hui, c‘est toi, 오스카 음악상을 받은 ‘러브 스토리’의 Snow Frolic 그리고 1980년대 심야 라디오 FM ‘전영혁의 음악세계’의 단골 레퍼토리 Adagio pour orgue 등 8편의 영화음악 12곡이 담겨있다.
페리 코모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I think of you는 로드 멕퀸의 가사에 프란시스 레이가 곡을 붙인 작품이며 연주곡으로 감상할 수 있다.
‘FRANCIS LAI - POP STORY(The Best Psychedelic Themes by the Master of French Film Music)’은 1970년대 TV와 영화 사운드트랙에 삽입된 곡들로 영국과 유럽에서 빅히트한 사이키델릭 팝이다.

LP로 처음 공개되는 미공개 트랙을 포함하여 영화 ‘야수의 향기’에서 나넷 워크먼이 부른 Seule과 빅터 업쇼가 노래한 Ballet Du Voyou 등 11곡이 수록돼 있다. 프란시스 레이 특유의 경쾌한 리듬과 감미로운 멜로디, 코러스 보컬 등 1970년대 레트로를 감상할 수 있다.
프란시스 레이는 40년에 걸쳐 TV와 영화음악을 100여 편 넘게 썼으며, 600여곡의 작품을 남겼다.
프랑스 샹송의 전성기를 이끈 에디트 피아프와 이브 몽탕 등 유명 가수들의 곡을 쓴 작곡가이며, 프랑스 록의 레전드 조니 할리데이와 미국의 재즈싱어 엘라 피츠제럴드도 레이가 작곡한 음악을 노래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382&aid=0000924161
[언론보도] '재즈의 황제' 마일스 데이비스의 걸작은 담은 음반 출시 -머니투데이- 2021-07-20
미국의 레전드 재즈 트럼펫터 마일스 데이비스의 걸작을 담은 'Miles Davis -
Jazz Monuments'(4LP Box Set)가 출시됐다.
마일스 데이비스는 미국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업적과 일대기를 배울 정도로 재
즈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그는 20세기 재즈 역사의 거의 모든 시점에
영향을 끼친 뮤지션이었다.
이번 음반에는 마일스의 음악역사를 4LP 8면으로 구성했다. A면은 'BIRTH OF
THE COOL'부터 시작되며 B면 'WALKING 1954'는 마일스가 마약중독에서 벗어
나 전성기로 진입하는 계기가 된 레코딩이다. C면 'MILES DAVIS &
THELONIOUS MONK'는 재즈 피아노의 전설 델로니어스 몽크와 불꽃 튀는 배틀
세션이다.
D면 'MILES DAVIS & JOHN COLTRANE'은 테너 섹스폰의 전설 존 콜트레인이
참여한 마일스의 1기 퀸텟을 결성하여 활동한 시기로, 평론가들은 '황금퀸텟'이
라고 불렀다. E면 'ASCENSEUR POUR L'ECHAFAUD 1957'은 1958년 개봉한 프랑
스 영화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사운드 트랙이다. F면 'MILES DAVIS & GIL
EVANS 1957 ~ 1961'은 마일스와 '편곡의 마술사' 길 에반스의 콜라보 작품으로
15인조 재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Summertime', 'Concerto de Aranjuez', 'New
Rumba'가 실려있다. '음악계의 전설' 퀸시 존스가 무인도에 가지고 갈 3개의 음
반으로 꼽은 명작이다.
G면 'KIND OF BLUE 1959'는 빌 에반스(피아노), 존 콜트레인(테너)이 복귀하며 6
중주 편성으로 확장한다. 마일스 데이비스의 최고 걸작이자 재즈앨범 중 가장 많
이 팔린 음반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H면 'LIVE 1961'은 앨범 'KIND OF BLUE'의
대성공을 확인하는 실황판이다.
이번 음반은 전세계 2천 세트 '손글시 넘버링 한정판'이며 국내에는 500조가 풀
렸다. 모든 트랙을 새롭게 리마스트링한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며, 33X33 사이즈
8쪽의 마일스의 전기 그리고 처음으로 공개되는 백악관 인터뷰와 여러 에피소드
가 수록되어있다. 리마스터링과 프레싱은 모두 프랑스 LP 전문회사 DIGGERS
FACTORY가 맡았다.
유연수 에디터
[언론보도] '재즈 황제' 마일스 데이비스의 걸작 담은 음반 출시 -영남일보- 2021-07-20
'재즈의 황제' 마일스 데이비스 걸작들을 담은 음반 'Miles Davis -
Jazz Monuments'(4LP Box Set·사진)가 출시됐다. 마일스 데이비
스(1926~1991)는 미국의 전설적인 재즈 트럼페터다. 미국 교과서
에도 수록되어 업적과 일대기를 배울 정도로 재즈 역사에서 빼놓
을 수 없는 존재다.
이번 음반은 마일스의 음악 역사를 모두 담은 4LP 8개 면으로 구성
되었다. 1957년에 발매된 전설의 시작 음반인 'BIRTH OF THE CO
OL'(A면)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마약중독에서 벗어나 전성기로 진
입하는 계기가 된 'WALKING 1954'(B면), 재즈 피아노의 전설 델로
니어스 몽크와 불꽃 튀는 베틀 세션 'MILES DAVIS & THELONIOU
S MONK'(C면), 테너 색소폰의 전설 존 콜트레인이 참여한 마일스
의 1기 퀸텟 시기의 'MILES DAVIS & JOHN COLTRANE'(D면)으로
이어진다.
F면은 마일스와 '편곡의 마술사' 길 에반스의 콜라보 작품 'MILES D
AVIS & GIL EVANS 1957 ~ 1961'이다. 15인조 재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Summertime' 'New Rumba' 등이 실려있다. '음악계의 전설'
퀸시 존스가 무인도에 가지고 갈 3개의 음반으로 꼽은 명작이다. G
면 'KIND OF BLUE 1959'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최고 걸작이자 재즈
앨범 중 가장 많이 팔린 음반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앨범에 수록된 '
All Blues'는 10대 재즈 명곡으로 꼽힌다. H면 'LIVE 1961'은 앨범 'K
IND OF BLUE'의 대성공을 확인하는 실황판이다.
4LP 전집인 이번 음반은 전 세계 2천 세트 '손글씨 넘버링 한정판'이
며, 국내에는 500조가 풀렸다. 모든 트랙을 새롭게 리마스터링한 뛰
어난 음질을 자랑하며, 33X33 사이즈 8쪽의 마일스의 전기, 그리고
처음으로 공개되는 백악관 인터뷰와 여러 에피소드가 수록되어있다.
리마스터링과 프레싱은 모두 프랑스 LP 전문회사 DIGGERS FACT
ORY가 맡았다.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언론보도] ‘재즈 황제’ 마일스 데이비스 걸작 ‘Miles Davis-Jazz Monuments’ 출시 -스포츠경향- 2021-07-20
마일스 데이비스는 미국 전설적인 트럼펫터이다. 미국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업
적과 일대기를 배울 정도로 재즈 음악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즈 그 자체이다.
그는 20세기 재즈 역사 거의 모든 시점에 영향을 끼친 음악인이었다.
1987년에 마일스는 백악관 만찬에 초대받았다. 초대받은 흑인은 레이 찰스와 마
일스 뿐이었다. 파티중 한 명망있는 여성이 말을 걸었다. “당신은 어떤 이유로 이
자리에 초대를 받았나요?” 마일즈는 약간 짜증이 나서 대답했다 “음, 저는 음악
역사를 다섯 번에서 여섯 번 정도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하얗게 태어난거
말고 어떤 중요한 일을 했는지 말해보세요. 당신이 유명해진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런 일화는 이 예술가 면모를 잘 설명한다. 그는 놀라운 재능에도 불구하고 피
부색 때문에 종종 이해할 수 없는 일을 겪었다. 그는 백인 청중이 많은 무대에 올
랐을 때 종종 등을 돌린 채 연주에 몰두했다.
‘Miles Davis-Jazz Monuments’는 마일스의 음악역사를 4LP 8면으로 구성되었다
LP A면 ‘BIRTH OF THE COOL’은 1949년 1월과 4월 그리고 다음 해 5월에 세 차
례에 걸처 녹음했는데, 바로 발매되지 못하고 이후 1957년에 발매된 전설의 시작
‘쿨의 탄생’이다. 마일스가 백악관에서 만난 ‘명망있는 여성’에게 말한 ‘첫번째로
역사를 바꾼’ 바로 그 음반이다.
1950년대 초, 마일스는 심한 헤로인 중독에 빠져있었다. B면 ‘WALKING 1954’는
마약중독에서 벗어나 전성기로 진입하는 계기가 된 레코딩이다. 마일스가 녹음
한 곡 중에 가장 하드하고 공격적인 ‘워킹’이 돋보인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하드
밥 기수로 활약하게 된다.
C면 ‘MILES DAVIS & THELONIOUS MONK’는 ‘재즈 피아노의 전설’ 델로니어스
몽크와 불꽃 튀는 베틀 세션이다.
1954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녹음된 곡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팽팽한 두 명인의 기
싸움이 펼쳐지는 ‘The Man I Love’가 수록되어있다.
D면 ‘MILES DAVIS & JOHN COLTRANE’은 ‘테너 섹스폰의 전설’ 존 콜트레인이
참여한 마일스의 1기 퀸텟을 결성하여 활동한 시기로, 평론가들은 ‘황금퀸텟’이
라고 불렀다. 그 유명한‘Round Midnight’, ‘Milestones’이 실려있다. 당시 존 콜트
레인이 심한 약물중독으로 무대에서 종종 혼수상태에 빠진 모습을 보이자 결국
마일스는 그를 해고한다. 그러나 존 콜트레인은 1959년 세기의 명반 ‘KIND OF
BLUE’로 화려하게 복귀한다.
E면 ‘ASCENSEUR POUR L’ECHAFAUD 1957’은 1958년 개봉한 프랑스 영화 ‘사형
대의 엘리베이터’ 사운드 트랙이다. 마일스 데이비스가 프랑스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한 영화음악이다.
영화를 틀어놓고 단번에 라이브로 녹음한 사운드트랙으로 마일스의 스산한 뮤트
트럼펫이 압권이다. ‘알토 섹스폰의 대가’ 케논볼 애들리와 함께한 ‘Autumn
Leaves’도 유명하다.
F면 ‘MILES DAVIS & GIL EVANS 1957 ~ 1961’은 마일스와 ‘편곡의 마술사’ 길
에반스의 콜라보 작품으로 15인조 재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Summertime’, ‘
Concerto de Aranjuez’, ‘New Rumba’가 실려있다. ‘팝음악계 전설’ 퀸시 존스가
무인도에 가지고 갈 3개의 음반으로 꼽은 명작이다.
G면 ‘KIND OF BLUE 1959’는 빌 에반스(피아노), 존 콜트레인(테너)이 복귀하며 6
중주 편성으로 확장한다. 마일스 데이비스 최고 걸작이자 재즈앨범 중 가장 많이
팔린 음반으로 명성이 높다. 앨범에 수록된 ‘All Blues’는 10대 재즈 명곡으로 꼽
힌다.
H면 ‘LIVE 1961’은 앨범 ‘KIND OF BLUE’의 대성공을 확인하는 실황판이다. 수록
곡 ‘Neo’는 샌프란시스코의 블랙호크 클럽에 열린 5중주 공연이며, ‘Teo’는 길 에
반스와 21인조 재즈 오케스트라가 함께 호흡을 맞춘 뉴욕 카네기 홀 공연을 담았
다
‘Miles Davis - Jazz Monuments’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걸작을 담은 4LP 전집으
로 전세계 2000셋트 ‘손글씨 넘버링 한정판’이며 국내에는 총 500조가 판매된다.
모든 트랙을 새롭게 리마스트링한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며, 33X33 사이즈 8쪽
마일스의 전기 그리고 처음으로 공개되는 백악관 인터뷰와 여러 에피소드가 수
록되어있다.
리마스터링과 프레싱은 모두 프랑스 LP 전문회사 DIGGERS FACTORY가 맡았다.
손봉석 스포츠경향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언론보도] ‘재즈의 역사를 6번이나 바꾼 남자’ 마일스 데이비스, 재즈 모뉴먼트 4LP 출시 -스포츠동아- 2021-07-18
미국의 레전드 재즈 트럼펫터 마일스 데이비스는 미국 교과서에도 수록돼 업적
과 일대기를 배울 정도로 재즈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즈 그 자체이다. 그는
20세기 재즈 역사의 거의 모든 시점에 영향을 끼친 뮤지션이었다.
1987년 마일스는 백악관 만찬에 초대받았다. 초대받은 흑인은 레이 찰스와 마일
스뿐이었다. 파티 중 한 명망있는 여성이 말을 걸었다.
“당신은 어떤 이유로 이 자리에 초대를 받았나요?”.
마일즈는 약간 짜증이 나서 대답했다.
“음, 저는 음악역사를 다섯 번에서 여섯 번 정도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하
얗게 태어난 거 말고 어떤 중요한 일을 했는지 말해보세요. 당신이 유명해진 이
유가 무엇입니까?”
이 일화는 마일스 데이비스라는 예술가의 면모를 잘 설명한다. 그는 검은 피부색
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 일을 겪어야 했다. 그는 백인 청중이 많은 무대에 올랐을
때 종종 등을 돌린 채 연주했다.
‘Miles Davis - Jazz Monuments’는 마일스의 음악역사를 4LP 8면으로 구성한 음
반이다.
LP A면 ‘BIRTH OF THE COOL’은 1949년 1월과 4월 그리고 다음 해 5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녹음됐다. 바로 발매되지 못하고 1957년에 발매됐는데 이것이 전설
의 시작, ‘쿨의 탄생’이다. 마일스가 백악관에서 만난 ‘명망있는 여성’에게 말한 첫
번째 음악역사를 바꾼 바로 그 음반이다.
1950년대 초, 마일스는 심한 헤로인 중독에 빠져있었다. B면 ‘WALKING 1954’는
마약중독에서 벗어나 전성기로 진입하는 계기가 된 레코딩이다. 마일스가 녹음
한 곡 중에 가장 하드하고 공격적인 ‘워킹’이 돋보인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하드
밥의 기수로 활약하게 된다.
C면’ MILES DAVIS & THELONIOUS MONK’는 ‘재즈 피아노의 전설’ 델로니어스
몽크와 벌인 불꽃 튀는 배틀 세션이다. 1954년 크리스마스이브에 녹음됐는데 시
작부터 끝까지 팽팽한 두 명인의 기 싸움이 펼쳐지는 ‘The Man I Love’가 수록되
어있다.
D면 ‘MILES DAVIS & JOHN COLTRANE’은 ‘테너 섹스폰의 전설’ 존 콜트레인이
참여한 마일스의 1기 퀸텟 시기의 곡들이다. 평론가들은 이 퀸텟을 ‘황금퀸텟’이
라 불렀다. 그 유명한 ‘Round Midnight’, ‘Milestones’이 실려 있다.
당시 존 콜트레인이 심한 약물중독으로 무대에서 종종 혼수상태에 빠진 모습을
보이자 결국 마일스는 그를 해고한다. 하지만 존 콜트레인은 1959년 세기의 명반
‘KIND OF BLUE’로 화려하게 복귀한다.
E면 ‘ASCENSEUR POUR L’¤CHAFAUD 1957’은 1958년 개봉한 프랑스 영화 ‘사형
대의 엘리베이터’ 사운드 트랙이다. 마일스 데이비스가 프랑스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한 영화음악이다.
영화를 틀어놓고 단번에 라이브로 녹음한 사운드트랙으로 마일스의 스산한 뮤트
트럼펫이 압권이다. ‘알토 섹스폰의 대가’ 케논볼 애들리와 함께한 ‘Autumn
Leaves’도 유명하다.
F면 ‘MILES DAVIS & GIL EVANS 1957 ~ 1961’은 마일스와 ‘편곡의 마술사’ 길
에반스의 컬래버레이션 작품이다. 15인조 재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Summertime’, ‘Concerto de Aranjuez’, ‘New Rumba’가 실려 있다. ‘음악계의 전
설’ 퀸시 존스가 무인도에 가지고 갈 3개의 음반으로 꼽은 명작이다.
G면 ‘KIND OF BLUE 1959’는 빌 에반스(피아노), 존 콜트레인(테너)이 복귀하며 6
중주 편성으로 확장한다. 마일스 데이비스의 최고 걸작이자 재즈앨범 중 가장 많
이 팔린 음반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앨범에 수록된 All Blues는 10대 재즈 명곡으
로 꼽힌다.
H면 ‘LIVE 1961’은 앨범 ‘KIND OF BLUE’의 대성공을 확인하는 실황판이다. 수록
곡 ’Neo’는 샌프란시스코의 블랙호크 클럽에서 열린 5중주 공연이며, ‘Teo’는 길
에반스와 21인조 재즈 오케스트라가 함께한 카네기 홀 공연이다.
‘Miles Davis - Jazz Monuments’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걸작을 담은 4LP 전집으
로 전 세계 2000세트 ‘손글씨 넘버링 한정판’이이다. 국내에는 500조가 풀렸다.
모든 트랙을 새롭게 리마스터링해 뛰어난 음질을 자랑한다. 33X33 사이즈 8쪽에
달하는 마일스의 전기 그리고 처음으로 공개되는 백악관 인터뷰와 여러 에피소
드가 수록돼 있다.
리마스터링과 프레싱은 모두 프랑스 LP 전문회사 DIGGERS FACTORY가 맡았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반세기 재즈 현대사를 빛낸 엔자 레이블, 명반 50선 LP로 출시 -머니투데이- 2021-07-14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엔자(enja) 레이블의 창립 50주년을 맞아, 굿인터내셔널은
엔자 명반 50선을 선정해 LP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1971년부터 쉼 없이 제작
에 임한 엔자는 정통 모던 재즈에서 프리 재즈와 에스닉 재즈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인 '역사적' 레이블 중 하나다.
엔자는 재즈의 현대사를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반드시 조명돼야 할 재즈 레이블이다.
대표적인 음반으로는 피아노의 시인 Tommy Flanagan - Super-Session (1980), 남아공
출신의 피아노 거장 Abdullah Ibrahim - Water From An Ancient Well (1985), 쳇 베이
커의 마지막 공연을 담은 Chet Baker - The Last Great Concert (1988), 이란 출신의
에스닉 재즈거장 Rabie Abou-Khalil - Blue Camel (1992) 동유럽 트럼펫 전설 Dusko
Goykovich - Samba Do Mar (2003), 메혹적인 멜로디즘을 자랑하는 벨기에 출신의
Myriam Alter - If (2003) 등이며, 현재까지 제작한 음반만 940여장에 이른다.
엔자 레이블을 처음 한국에 소개한 음반사는 1990년 지구 레코드사이며, 현재는 클래
식과 재즈 전문 음반사 굿인터내셔널에서 라이센스와 수입배급, 공동제작에도 참여
하고 있다.
굿인터내셔널은 엔자 레이블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Chet Baker - The Last Great Con
cert 2LP를 발매했으며, 이어 피아노의 시인으로 불리는 Tommy Flanagan - In His Own
Sweet Time (2021) 1, 2를 비롯해 Abdullah Ibrahim, Kenny Barron, Cecil Taylor, John
Scofield, Attila Zoller, McCoy Tyner, Charles Mingus, Mal Waldron, Myriam Alter, Rabie
Abou-Khalil, Dusko Goykovich 등 재즈 현대사를 빛낸 거장들의 명반들을 LP로 발매한다.
신재은 에디터
jenny0912@m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