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첼로의 귀족' 피에르 푸르니에, 3CD 첼로전집 출시...생상스부터 베토벤 -싱글리스트- 2022-03-18
[언론보도] '첼로의 귀족' 피에르 푸르니에첼로 CD전집 발매 -영남일보- 2022-03-18
'첼로의 귀족'으로 불리는 첼리스트 피에르 푸르니에(1906~1986)의 세 장짜리 CD 박스세트 첼로 전집<사진>이 나왔다.
첫째 음반에는 체코 출신 영국 지휘자 발터 수스킨트(1913~1980) 지휘·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연주의 생상스 '첼로협주곡 1번', 제랄드 무어(1899~1987)의 피아노가 함께하는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장 후보(1917~1992)의 피아노가 함께한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외젠 비고(1888-1965) 지휘·라무뢰 오케스트라 연주의 차이콥스키 '로코코 변주곡'이 수록되었다.
나머지 두 음반에는 희귀본으로 알려진 피에르 푸르니에의 베토벤 '첼로 소나타' 5곡 전곡이 담겼다. 푸르니에의 최초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녹음이다. 오스트리아 피아니스트 아트투르 쉬나벨(1882~1951)이 함께한다.
푸르니에가 들려주는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는 '첼로의 귀족'이라는 그의 별명이 말해주듯, 귀족적인 기품과 높은 격조를 지녔다고 평가된다. 이 음반은 푸르니에가 40대 초반에 녹음한 앨범이다. 충만한 에너지로 베토벤의 음악에 섬세한 표정을 불어넣고 있다.
피에르 푸르니에는 12세에 파리음악원에 들어가 나중에는 교수가 되어 제자들을 길러내면서, 미국과 구소련을 비롯한 전세계 연주여행을 했다. 그는 음악으로 국경을 허물고 세계인이 서로 강한 유대감을 형성한다고 믿었다. 1978년 5월 9일 세종문화회관 개관예술제에 초청받아 내한공연을 하기도 했다.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영남일보
[언론보도]'첼로의 귀족' 피에르 푸르니에 3CD 박스세트 첼로전집 출시 -뉴스인- 2022-03-18
[뉴스인] 김영일 기자 = 피에르 푸르니에(Pierre Fournier, 1906-1986)의 세 장짜리 박스세트 첼로 전집이 출시되었다.
'첼로의 귀족 (Aristocrat of Cellists)'이라는 애칭답게 미세한 구조에서 전체적인 통일성까지 표정어린 섬세한 멋이 가득한 앨범이다.
첫째 음반에는 체코 출신 영국 지휘자 발터 수스킨트(Jan Walter Susskind, 1913-1980) 지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연주로 생상스 ‘첼로협주곡 1번’, 제랄드 무어(Gerald Moore, 1899-1987)의 피아노가 함께하는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장 후보(Jean Hubeau, 1917-1992)의 피아노가 함께한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외젠 비고(Eugène Bigot, 1888-1965) 지휘, 라무뢰 오케스트라 연주로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변주곡’이 수록되었다.
둘째와 셋째 음반에는 희귀본으로 알려진 피에르 푸르니에의 베토벤 ‘첼로 소나타 5곡 전곡’이 담겼다. 1948년에서 49년 사이의 녹음으로 푸르니에 최초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녹음이다. 오스트리아 피아니스트 아트투르 쉬나벨(Artur Schnabel, 1882-1951)이 함께 호흡한다.
푸르니에가 들려주는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는 ‘첼로의 귀족’이라는 그의 별명이 말해주듯, 고아한 향기가 넘치며, 귀족적인 기품과 높은 격조를 지녔다고 평가된다. 이 음반은 푸르니에가 40대 초반에 전곡녹음한 앨범이다. 충만한 에너지로 베토벤의 음악에 섬세한 표정을 불어넣고 있다.
생상스, 슈베르트, 차이코프스키의 소품들도 눈길을 끈다. 우리의 귀에 익은 첼로의 대표적 소품들이지만 푸르니에의 디오니소스적인 첼로는 이 소품들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낭만주의의 정갈한 음악에 더없이 아름답고 따스한 첼로연주를 들려준다.
피에르 푸르니에는 12세에 파리음악원에 들어가 나중에는 교수가 되어 제자들을 길러내면서 미국, 구소련을 비롯한 전세계 연주여행을 했다. 그는 음악으로 국경을 허물고 세계인이 서로 강한 유대감을 형성한다고 믿었다.
1978년 5월 9일 세종문화회관 개관예술제에 초청받아 내한공연을 했다. 당시 피아니스트 이경숙이 반주를 맡았다.
프랑스 정부는 그에게 영예로운 삶을 산 인물에게 수여되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했다.
뉴스인 김영인 기자
[언론보도] ‘첼로의 귀족‘ 피에르 푸르니에 3CD 박스세트 첼로전집 출시 -스포츠경향- 2022-03-18
피에르 푸르니에(Pierre Fournier, 1906-1986)의 세 장짜리 박스세트 첼로 전집이 출시됐다고 굿인터내셔널 레이블이 16일 전했다.
‘첼로의 귀족 (Aristocrat of Cellists)’이라는 애칭답게 미세한 구조에서 전체적인 통일성까지 섬세함이 깃든 앨범이다.
첫째 음반에는 체코 출신 영국 지휘자 발터 수스킨트(Jan Walter Susskind, 1913-1980) 지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연주로 생상스 ‘첼로협주곡 1번’, 제랄드 무어(Gerald Moore, 1899-1987)의 피아노가 함께하는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장 후보(Jean Hubeau, 1917-1992)의 피아노가 함께한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외젠 비고(Eugene Bigot, 1888-1965) 지휘, 라무뢰 오케스트라 연주로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변주곡’이 수록됐다.
둘째와 셋째 음반에는 희귀본인 피에르 푸르니에의 베토벤 ‘첼로 소나타 5곡 전곡’이 담겼다. 1948년에서 49년 사이 녹음으로 푸르니에 최초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녹음이다. 오스트리아 피아니스트 아트투르 쉬나벨(Artur Schnabel, 1882-1951)이 함께 호흡한다.
푸르니에가 들려주는 베토벤 첼로 소나타는 ‘첼로의 귀족’이라는 그의 별명이 말해주듯, 고아한 향기가 넘치며, 귀족적인 기품과 높은 격조를 지녔다고 평가된다. 이 음반은 푸르니에가 40대 초반에 전곡녹음한 앨범이다. 충만한 에너지로 베토벤 음악에 섬세한 표정을 불어넣고 있다.
생상스, 슈베르트, 차이코프스키 소품들도 눈길을 끈다. 우리 귀에 익은 첼로의 대표적 소품들이지만 푸르니에의 디오니소스적인 첼로는 이 소품들에서 더 빛을 발한다. 낭만주의의 정갈한 음악에 더없이 아름답고 따스한 첼로연주를 들려준다.
피에르 푸르니에는 12세에 파리음악원에 들어가 나중에는 교수가 되어 제자들을 길러내며 미국, 구소련을 비롯한 전세계 연주여행을 했다. 그는 음악으로 국경을 허물고 세계인이 강한 유대감을 형성한다고 믿었다.
그는 한국과도 인연이 있다. 1978년 5월 9일 세종문화회관 개관예술제에 초청받아 내한공연을 했다. 당시 피아니스트 이경숙이 반주를 맡았다.
프랑스 정부는 그에게 영예로운 삶을 산 인물에게 수여되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해 업적을 기렸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스포츠경향
[행사소식] 평촌 롯데백화점(범계역) 교보문고 핫트랙스 6층 2022-03-17
[행사소식]
"음악을 코디해드립니다"
이번에는 평촌 롯데백화점(범계역) 교보문고 핫트랙스 6층 에 팝업스토어를 열었습니다.
3월 17일(목) ~ 3월 20일(일) 까지 4일간만 이루어지는 짧은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
노래하는 새 '에바 캐시디' 의 신작(Live at Blues Alley 45RPM & Acoustic Eva),
파두의 여왕 '아말리아 로드리게스'의 LP
디즈니 SoundTrack_에센셜 ( 사전예약)
명작 of 명작_ 영화_대부 soundtrack 을 LP
탱고, 반도네온의 전설_아스토르 피아졸라
샹송의 전설_에디뜨 피아프
재즈의 전설들
퀸시존스, 스탄게츠, 존콜트레인, 데이브 브루벡, 빌리홀리데이, 엘라피츠제랄드 등의 에센셜 모음.
다양한 재즈와 월드뮤직을 코디 해드립니다.
음악코디네이터와 함께 음반을 들어보고 구입할수 있는 이번 기회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의사항 댓글에 남겨주세요.
출품작: LP, CD, 턴테이블 - GOOD, MonoPoly,Diggers Factory, Silva Screen, Enja, , GLM, , BDmusic, Sinti Music and more...
장소 : 평촌 롯데백화점(범계역) 교보문고 핫트랙스 6층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옆
기간 : 3월 17일(목) ~ 3월 20일(일)
[언론보도] '재즈 역사상 가장 감미로운 목소리' 사라 본 음반 출시 -영남일보- 2022-03-15
재즈 역사상 가장 감미로운 목소리로 칭송받는 사라 본(1924~1990)의 음반(2LP, 2CD)이 새로 나왔다.
사라 본은 과거 재즈 연주의 조연으로 취급받던 재즈 보컬의 위상을 한껏 드높인 인물이다. 폭넓은 음
역과 오페라의 디바를 연상시키는 극적인 표현력은 재즈 보컬 연주의 즉흥성과 예술성을 한 차원 높였
다. 빌리 홀리데이, 엘라 피츠제럴드와 함께 3대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로 추앙받는 그의 목소리는 194
0년대 비밥으로 대변되는 모던 재즈시대의 만개와 함께 '목소리로 연주하는 비밥'의 전형을 제시함으로
써, 1930~40년대 스윙 보컬의 달콤함을 뛰어넘어 한층 세련되고 스케일이 있는 보컬을 창조해냈다. 특
히 그가 부른 조지 거슈윈의 작품 'Summertime'은 최고로 꼽힌다. 1989년 '그래미 어워드 평생 공로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프랑스 디거스 팩토리(Diggers Factory)가 내놓은 마스터 재즈 시리즈 '사라 본 에센셜 모음집(Sarah VAU
GHAN Essential Works)' 2LP<사진>는 1천 장 한정판이다. 2장의 LP는 데뷔 이후 전성기 시절인 1944년에
서 1962년 사이 발표한 그의 대표곡 24곡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28쪽 분량의 일러스트와 사라 본 바이오그라피 해설집 22쪽이 담긴 아트북이 포함된 '사라 본
과 세라 & 아란텔(Sarah Vaughan Sera & Aranthell)' 2CD 양장본도 출시되었다. 첫 CD는 1944년에서 195
7년 사이 뉴욕에서의 '사라 본과 올 스타즈' '사라본 트리오'가 함께한 76분 22초 분량의 20곡이 담겼다. 이
앨범은 1999년에 그래미 명예의 전당(Grammy Hall of Fame) 목록에 올랐다. 다른 CD는 1957년부터 195
8년 사이 시카고에서 녹음한, '사라 본 트리오' '카운트 베이시 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한 72분 58초 분량의
17곡이 수록되었다.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0314010002003&fbclid=IwAR09iLPILdYzDBpyoC
qtm38l5IFi_dBp8CRMXKw5bkG6Qp7fg0OrRVBrtNA
[언론보도]‘첼로의 귀족’ 피에르 푸르니에 3CD 박스세트 첼로전집 출시 [음반] -스포츠동아- 2022-03-15
피에르 푸르니에(Pierre Fournier, 1906-1986)의 세 장짜리 박스세트 첼로 전집이 출시됐다.
‘첼로의 귀족‘(Aristocrat of Cellists)’이라는 애칭답게 미세한 구조에서 전체적인 통일성까지 표정어
린 섬세한 멋이 가득한 앨범이다.
첫째 음반에는 체코 출신 영국 지휘자 발터 수스킨트(Jan Walter Susskind, 1913-1980) 지휘, 필하모니
아 오케스트라 연주로 생상스 ‘첼로협주곡 1번’, 제랄드 무어(Gerald Moore, 1899-1987)의 피아노가 함
께하는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장 후보(Jean Hubeau, 1917-1992)의 피아노가 함께한 슈베르트 ‘아르
페지오네 소나타’, 외젠 비고(Eug¤ne Bigot, 1888-1965) 지휘, 라무뢰 오케스트라 연주로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변주곡’이 수록됐다.
둘째와 셋째 음반에는 희귀본으로 알려진 피에르 푸르니에의 베토벤 ‘첼로 소나타 5곡 전곡’이 담겼다.
1948년에서 49년 사이의 녹음으로 푸르니에 최초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녹음이다. 오스트리아 피아니
스트 아트투르 쉬나벨(Artur Schnabel, 1882-1951)이 함께 호흡한다.
푸르니에가 들려주는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는 ‘첼로의 귀족’이라는 그의 별명이 말해주듯, 고아한 향기가
넘치며 귀족적인 기품과 높은 격조를 지녔다고 평가된다. 이 음반은 푸르니에가 40대 초반에 전곡녹음한
앨범이다. 충만한 에너지로 베토벤의 음악에 섬세한 표정을 불어넣고 있다.
생상스, 슈베르트, 차이코프스키의 소품들도 눈길을 끈다. 우리의 귀에 익은 첼로의 대표적 소품들이지만
푸르니에의 디오니소스적인 첼로는 이 소품들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낭만주의의 정갈한 음악에 더없이 아
름답고 따스한 첼로연주를 들려준다.
피에르 푸르니에는 12세에 파리음악원에 들어가 나중에는 교수가 되어 제자들을 길러내면서 미국, 구소련
을 비롯한 전 세계 연주여행을 했다. 그는 음악으로 국경을 허물고 세계인이 서로 강한 유대감을 형성한다
고 믿었다.
1978년 5월 9일 세종문화회관 개관예술제에 초청받아 내한공연을 했다. 당시 피아니스트 이경숙이 반주를
맡았다.
프랑스 정부는 그에게 영예로운 삶을 산 인물에게 수여되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https://n.news.naver.com/article/382/0000966534?fbclid=IwAR28U4HtHIXv1uFn0G1u3riGVahPQA75PNGiPmtE_
[언론보도] ‘재즈의 목소리’ 사라 본 ‘SARAH VAUGHAN-Essential Works’ 2LP 양장본 발매 -스포츠경향- 2022-03-09
재즈 역사상 가장 감미로운 목소리로 칭송받는 ‘사라 본 (SARAH VAUGHAN 1924~1990)의 에센셜 웍스 2LP,
2CD+아트북이 출시됐다고 굿인터내셔널 레이블이 9일 전했다.
사라 본은 과거 재즈 연주의 조연으로 취급 받던 재즈 보컬의 위상을 한껏 드높인 인물이다. 폭넓은 음역과
오페라의 디바를 연상시키는 극적인 표현력은 재즈 보컬 연주의 즉흥성과 예술성을 한 차원 높였다. 국내에
선 영화 ’접속’의 삽입 곡 ’A lover’s concerto’의 주인공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재즈 보컬이다.
빌리 홀리데이, 엘라 피츠제럴드와 함께 3대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로 추앙 받는 그의 목소리는 1940년대 비
밥으로 대변되는 모던 재즈시대의 만개와 함께 ’목소리로 연주하는 비밥’의 전형을 제시함으로써 1930~40년
대 스윙 보컬의 달콤함을 뛰어 넘어 한층 세련되고 스케일이 있는 보컬을 창조해냈다.
그가 부른 조지 거슈윈의 작품 ‘Summertime’은 최고로 꼽힌다. 재즈 평론가들은 사라 본이 가장 잘 부른 음
악은 Summertime 이라고 말하며, 어떤 가수도 사라 본 만큼 Summertime을 부를 수 없다고 평하고 있다. 19
89년 ‘그래미 어워드 평생 공로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프랑스 디거스 팩토리(Diggers Factory)이 야심 차게 내놓은 마스터 재즈 시리즈 ‘사라 본 에센셜 모음집 Sarah
AUGHAN Essential Works’은 두 장의 아날로그 LP로 1000장 한정판이다..
2장 LP는 데뷔 후 전성기 시절인 1944년에서 1962년 사이 발표한 그의 대표곡이 담겨있다. 1944년 작품 ‘Interl
ude’ (트럼펫터 디지 길레스피 외)부터 1954년 ‘I’m Glad There Is You’ (트럼펫터 크리포드 브라운 외), 1957년
‘Words Can’t Describe‘ (피아니스트 지미 존스 외), 등 캄보밴드와 함께한 곡들이 수록됐다.
1962년 작품 ’The Best Is Yet to Come‘ (퀸시 존스 오케스트라), 1958년 ’Doodlin’ (카운드 베이시 오케스트라),
1962년 ‘Fly Me To The Moon’ (퀸시 존스 오케스트라), 1955년 ‘Whatever Lola Wants’ (휴고 페레티 오케스트라),
1957년 ‘Summertime’ (할 무니 스튜디오 오케스트라) 등 2장의 LP, 총 4면에 걸쳐 모두 스물 네 곡의 재즈 명곡
이 담겼다.
이와 함께 28쪽 분량 일러스트와 사라 본 바이오그라피 해설집 22쪽을 포함해 전체 북클릿 51쪽에 달하는 ‘사라
본과 세라 & 아란텔 Sarah Vaughan Sera & Aranthell’ 2CD 양장본도 시선을 모은다.
캄보디아에서 태어나 프랑스로 이주해 1990년대부터 탁월한 단편 작품집을 출판한 미술가 ‘세라’는, 프랑스의 떠
오르는 젊은 일러스트레이터 ‘아란텔’과 함께 공동 작업했다.
프랑스 중견 작가와 신인 작가의 콜라보레이션은 독특하면서 세련된 사라 본의 일대기를 아트북으로 그려냈다. 고
전적인 느낌의 화풍과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구성이 조화롭다.

굿인터네셔널 제공
첫 CD는 1944년에서 1957년 사이 뉴욕에서의 ‘사라 본과 올 스타즈’, ‘사라본 트리오’가 함께한 76분 22초 분량
의 20곡이 담겼다.
사라 본이 1954년에 발표한 앨범으로 트럼펫 연주자 클리포드 브라운과 함께 녹음한 앨범이 수록되어있다. 이 앨
범은 1999년에 그래미 명예의 전당(Grammy Hall of Fame) 목록에 올랐다.
두 번째 CD는 1957년부터 1958년 사이 시카고에서 녹음한 ‘사라 본 트리오’와 ‘카운트 베이시 오케스트라’ 등이 참
여한 72분 58초 분량의 17곡이 수록됐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798169?fbclid=IwAR084pZyFtR8b8H5wpjgOFejNy6wGGRb
gTr-09sPa72wbpv4nhp8lHmmsmU
[행사소식] 판교 현대백화점 9층. 식당가/문화센터 코너 2022-03-09
[행사소식]
"음악을 코디해드립니다"
이번에는 판교 현대백화점 9층에 팝업스토어를 열었습니다.
3월 9일(수) ~ 3월 14일(월) 까지 일주일동안만 이루어지는 행사라서
오래 만나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
파두의 여왕 '아말리아 로드리게스'의 LP
디즈니 SoundTrack_에센셜 ( 사전예약)
명작 of 명작_ 영화_대부 soundtrack 을 LP
탱고, 반도네온의 전설_아스토르 피아졸라
샹송의 전설_에디뜨 피아프
재즈디바_엘라피츠제랄드_에센셜 등 다양한 재즈와 월드뮤직을 코디 해드립니다.
음악코디네이터와 함께 음반을 들어보고 구입할수 있는 이번 기회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의사항 댓글에 남겨주세요.
출품작: 액자, LP, CD, 턴테이블 - GOOD, MonoPoly, Enja, Yellowbird, GLM, Summit, MVKA, BDmusic, Cinti Music and more...
장소 : 판교 현대백화점 9층 에스컬레이터 옆
기간 : 03월9일(수)-03월 14일(월)
[언론보도] ‘재즈 역사상 가장 감미로운 목소리’ 사라 본 2LP, 2CD+아트북 양장본 출시 [음반] -스포츠동아- 2022-03-09
재즈 역사상 가장 감미로운 목소리로 칭송받는 ‘사라 본 (SARAH VAUGHAN 1924~1990)의 에센셜 웍스 2LP, 2CD+아트북이 출시됐다.
사라 본은 과거 재즈 연주의 조연으로 취급 받던 재즈 보컬의 위상을 드높인 인물이다. 폭넓은 음역과 오페라의 디바를 연상시키는 극적인 표현력은 재즈 보컬 연주의 즉흥성과 예술성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에선 영화 ’접속’의 삽입 곡 ‘A lover‘s concerto’의 주인공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재즈 보컬이다.
빌리 홀리데이, 엘라 피츠제럴드와 함께 3대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로 추앙 받는 그의 목소리는 1940년대 비밥으로 대변되는 모던 재즈시대의 만개와 함께 ’목소리로 연주하는 비밥’의 전형을 제시함으로써 1930~40년대 스윙 보컬의 달콤함을 뛰어 넘어 한층 세련되고 스케일이 있는 보컬을 창조해냈다.
특히 그가 부른 조지 거슈윈의 작품 ‘Summertime’은 최고로 꼽힌다. 재즈 평론가들은 사라 본이 가장 잘 부른 음악은 Summertime 이라고 말하며, 어떤 가수도 사라 본 만큼 Summertime을 부를 수 없다고 평하고 있다. 1989년 ‘그래미 어워드 평생 공로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프랑스 디거스 팩토리(Diggers Factory)이 야심 차게 내놓은 마스터 재즈 시리즈 ’사라 본 에센셜 모음집 Sarah VAUGHAN Essential Works‘은 두 장의 아날로그 LP로 1000장 한정판이다.
2장의 LP는 데뷔 이후 전성기 시절인 1944년에서 1962년 사이 발표한 그의 대표곡이 담겨있다.
1944년 작품 ’Interlude‘ (트럼펫터 디지 길레스피 외)부터 1954년 ’I’m Glad There Is You‘ (트럼펫터 크리포드 브라운 외), 1957년 ’Words Can‘t Describe’ (피아니스트 지미 존스 외) 등 캄보밴드와 함께한 곡들이 있으며, 1962년 작품 ‘The Best Is Yet to Come’ (퀸시 존스 오케스트라), 1958년 ‘Doodlin’ (카운드 베이시 오케스트라), 1962년 ’Fly Me To The Moon‘ (퀸시 존스 오케스트라), 1955년 ’Whatever Lola Wants‘ (휴고 페레티 오케스트라), 1957년 ‘Summertime’ (할 무니 스튜디오 오케스트라) 등 2장의 LP, 총 4면에 걸쳐 모두 스물 네 곡의 재즈 명곡이 담겼다.
이와 함께 28쪽 분량의 일러스트와 사라 본 바이오그라피 해설집 22쪽을 포함해 전체 북클릿 51쪽에 달하는 ’사라 본과 세라 & 아란텔 Sarah Vaughan Sera & Aranthell‘ 2CD 양장본도 시선을 모은다.
캄보디아에서 태어나 프랑스로 이주해 1990년대부터 탁월한 단편 작품집을 출판한 미술가 ‘세라’는 프랑스의 떠오르는 젊은 일러스트레이터 ‘아란텔’과 함께 공동 작업했다. 프랑스 중견 작가와 신인 작가의 컬래버레이션은 독특하면서 세련된 사라 본의 일대기를 아트북으로 그려냈다.
고전적인 느낌의 화풍과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구성이 조화롭다.
한편 첫 번째 CD는 1944년에서 1957년 사이 뉴욕에서의 ‘사라 본과 올 스타즈’, ‘사라본 트리오’가 함께한 76분 22초 분량의 20곡이 담겼다. 사라 본이 1954년에 발표한 앨범으로 트럼펫 연주자 클리포드 브라운과 함께 녹음한 앨범이 수록되어있다. 이 앨범은 1999년에 그래미 명예의 전당(Grammy Hall of Fame) 목록에 올랐다.
두 번째 CD는 1957년부터 1958년 사이 시카고에서 녹음한 ‘사라 본 트리오’와 ‘카운트 베이시 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한 72분 58초 분량의 17곡이 수록됐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