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세기 가장 극적이고 매혹적인 서사시 ‘THE BLUES’ 출시 [음반] -스포츠동아- 2022-04-05
미국의 위대한 블루스 거장들의 대표곡 모음집 ‘THE BLUES’가 2장의 CD와 아트북으로
출시됐다.
블루스는 17세기부터 미국으로 끌려와 남부지방, 특히 미시시피 델타의 목화밭에서 노동
하던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에 의해 탄생한 음악이다.
처음에는 목화밭에서 일하며 소리를 질러대는 필드 할러(Field holler)로 시작해, 노예들
상호간에 주고받으며 노래를 부르는 콜 앤드 리스판스(call and response)로 발전했고, 19
세기 말에 혼자서 기타나 하모니카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방식으로 진화한다.
2장의 CD와 아트북 양장본으로 구성된 ‘더 블루스’는 20세기의 가장 극적이고 매혹적인 특
별한 서사시이다.
인종 차별에 시달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집단적 천재성 덕분에 이 대중적인 시골 음
악은 19세기 말에 미국 남부에서 자생 후 북부 대도시의 빈민가로 퍼져나갔다.
백인들이 무시하는 하층민의 음악, 블루스는 적대적인 환경에 처한 흑인 남성의 좌절, 분노,
혼란, 외침뿐만 아니라 그의 해방에 대한 꿈을 전달한다.
1950년대부터 지역 사회를 넘어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젊은 미국 가수들, 당시 영국 그룹은
로큰롤을 만들기 위해 블루스를 탐닉했다. 블루스는 미국의 대중음악의 모든 뿌리가 되었다.
그리고 결국 머디 워터스(Muddy Waters), 티본 워커(T-Bone Walker), 존 리 후커(John Lee
Hooker), 비비 킹(BB King), 멤피스 슬림(Memphis Slim), 버디 가이(Buddy Guy) 등 전 세계
적으로 인정받는 블루스 스타가 탄생한다.
블루스 개척자인 찰리 패튼(Charley Patton), 블라인드 레몬 제퍼슨(Blind Lemon Jefferson),
로버트 존슨(Robert Johnson), 베시 스미스(Bessie Smith)는 마침내 사후에 추앙 받는다
CD1 THE ROOS / PRE-WAR GREAT SONGS는 세계 2차대전 이전의 블루스 명인 23명이 부르는
24곡의 블루스가 수록되어있다.
‘블루스의 아버지’로 불리는 W. C. 핸디(W. C. Handy)를 시작으로 델타 블루스 스타일을 완성
시킨 로버트 존슨(Robert Johnson), 존 리 후커(John Lee Hooker), 엘모어 제임스 (Elmore Jam
es) 등 블루스의 뿌리가 된 대표곡 24곡이 담겼다.
CD2 THE HITS / THE GREAT DECADE는 블루스의 전성기로 불리는 위대한 10년간의 히트곡 24곡
이 담겼다
‘블루스의 왕’으로 불리는 비비 킹의 ‘Rock Me Baby’, 티본 워커의 ‘Stormy Monday’, 존 리 후커
의 ‘Boom Boom’, 레이 찰스의 ‘Worried Life Blues’, 척 베리의 ‘Confessin‘ the Blues’ 등 1950년
대 블루스의 전성기를 이끈 24인의 명인들의 명곡이 담겨있다.

아트북에는 이탈리아 출신 ‘펜화의 대가’ 세르지오 토피가 그린 블루스 삽화를 중심으로 16곡의
가사와 블루스의 역사 등 52쪽이 수록되어있다.
세르지오 토피(1932 ~ 2012)는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의 ’만화 거장‘이다. 1960년 만화가로 데뷔
하여 대담한 구도, 흑백의 섬세한 묘선을 통해 세계를 재배열한 듯한 독특한 필체와 색감을 보여
주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펜화의 대가‘로 불린다.
프랭크 밀러 (Frank Miller), 월트 시몬스 (Walt Simonson) 등 현대 미국 만화계와 네이버 웹툰 ‘
칼부림’의 작가 고일권에게 영향을 주었다.
블루스 팬이라면 ‘소장각 1순위’에 꼽힐만한 컬렉터 에디션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382&aid=0000
971277&fbclid=IwAR1O7jdALJdLNkuuNFJ_jclMJ-b0YQNXzv1gjTwYS1pqNCXOZEP9-TN8M5A#
[언론보도] ‘Let It Go’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 히트곡들 LP 두장에 담았다 -데일리한국- 2022-04-01
[데일리한국 민병무 기자] 애니메이션의 메카 월트 디즈니사가 제작한 수많은 히트작들의 주제곡 모음집
‘The Essential Disney Collection’이 발매됐다.
굿인터내셔널 레이블은 ‘겨울왕국’ ‘라푼젤’ ‘뮬란’에서 ‘포카혼타스’ ‘토이 스토리’ ‘메리 포핀스’까지 디
즈니 에니메이션의 히트곡이 총망라된 앨범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두장의 LP로 나왔으며 로얄블루 투
명 컬러반 1000장 한정판이다.
가장 위대한 디즈니 필름 테마곡이 거의 모두 수록됐다. ‘겨울왕국’(2013) ‘라푼젤(2010)’ ‘왕자와 개구리
’(2009) ‘하이스쿨 뮤지컬’(2006) ‘뮬란’(1998) ‘포카혼타스’(1995) ‘토이 스토리’(1995) ‘알라딘’(1992) ‘
미녀와 야수’(1991) ‘인어공주’(1989) ‘정글북’(1967) ‘메리 포핀스’(964) ‘판타지아’(1940) ‘피노키오’(19
40) 등에 나오는 주옥같은 명곡들로 풍성하다.
영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가수 헬레나 블랙맨이 프라하 시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 ‘라푼젤’
의 ‘I See The Light’를 불렀다.
영화와 TV 사운드 트랙을 연주해온 음악그룹 런던 뮤직 웍스가 나머지 트랙의 오케스트라 파트를 맡았다.
루이즈 디어맨이 런던 뮤직 웍스와 ‘겨울왕국’의 ‘Let It Go’를 녹음해 앨범을 빛나게 했다.
이밖에도 ‘위키드’ ‘키스 미 케이트’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등의 무대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뮤지
컬 가수 헬렌 홉슨, 케이트 페레이라, 리처드 파리스, 젠 시짓 등이 참여해 노래했다.
‘The Essential Disney Collection’ 2LP는 영국의 영화음악 전문회사 실바 스크린에서 제작했다. 1986년 레
이놀드 디실바가 창립한 실바 스크린 레코드는 런던을 중심으로 뉴욕, 파리, 뭄바이에 회사를 두고 지난 35
년 넘게 영화와 텔레비전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만을 주력해왔다.
바이닐 LP반으로 1000장 한정 출시해 디즈니 뮤지컬과 영화음악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할 1순위 앨범
이다. 음반문의는 굿인터내셔널로 하면 된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daily.hankooki.com)
http://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538&fbclid=IwAR3xnSHKgortT209HI8wEOso
EE1T0OOyC5_eQTEcZQ8jvcN79bsv-saH28Q
[언론보도] 디즈니 애니메이션 히트곡 모음집 음반 출시 -영남일보- 2022-04-01
디즈니 애니메이션 히트곡 모음집 'The Essential Disney Collection'이 2LP<사진>로 출시되었다.
월트 디즈니사가 제작한 수많은 히트작 영화의 베스트 주제곡 모음집이다.
기존의 디즈니 히트곡들을 비롯해 2013년 겨울에 발표되어 전 세계의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모든
이를 열광시키고, 많은 가수들이 자신의 버전을 발표했던 '겨울 왕국'의 'Let It Go'도 수록되어있다.
앨범에는 인기 디즈니 영화 주제곡이 망라되었다. '라푼젤' '왕자와 개구리' '하이스쿨 뮤지컬' '뮬란'
'토이 스토리' '알라딘'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 '정글북' '메리 포핀스' '판타지아' '피노키오' 등 명곡들
로 가득차 있다.
프라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런던 뮤직 웍스(London Music Works)가 오케스트라 연주를 맡았다.
영국 뮤지컬 가수 헬렌 홉슨, 케이트 페레이라, 리처드 파리스, 헬레나 블랙맨 등이 참여해 노래했다.
특히 영국 '뮤지컬의 여신'으로 불리는 루이즈 디어맨이 런던 뮤직 웍스와 함께한 '겨울왕국'의 'Let It
Go'가 앨범을 빛나게 한다.
이번 2LP는 영국의 영화음악 전문회사 '실바 스크린(Silva Screen)'이 제작했다. 로얄 투명블루 컬러
로 발매된 1천 장 한정판이다.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0331010004390&fbclid=IwAR2icprOU9vgJo
AiFIPsqjgfBLmJopjlLSC6dx5bj2NAjcGX58dUDfHIaS4
[언론보도]디즈니 에니메이션 주제곡 총망라 두 장의 엘피로 발매 -시사뉴스- 2022-04-01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애니메이션의 메카 월트 디즈니사가 제작한 수많은 히트작들의 주제곡
모음곡이 나왔다.
겨울왕국, 라푼젤, 뮬란에서 포카혼타스, 토이 스토리, 메리 포핀스까지 디즈니 에니메이션 주
제곡 총망라되었다. 두 장의 엘피로 로얄블루 투명 컬러반 한정판이다.
2013년 겨울 발표되어 전 세계의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세계인을 열광시켰고, 수많은 가수들이
앞다투며 자신의 버전을 발표했던 <겨울 왕국>의 ‘Let It Go’가 수록됐다.
가장 위대한 디즈니 필름 테마곡이 망라됐다. <겨울왕국, 2013>, <라푼젤, 2010>, <왕자와
개구리, 2009>, <하이스쿨 뮤지컬, 2006>, <뮬란, 1998>, <포카혼타스, 1995>, <토이 스토리,
1995>, <알라딘, 1992>, <미녀와 야수, 1991>, <인어공주, 1989>, <정글북, 1967>, <메리 포핀
스, 1964>, <판타지아, 1940>, <피노키오, 1940>. 주옥같은 명곡로 풍성하다.
영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가수 헬레나 블랙맨(Helena Blackman)이 프라하 시티 필하모닉 오케
스트라와 <라푼젤>의 'I See The Light'을 부른다. 영화와 TV 사운드 트렉을 연주해온 음악
그룹 런던 뮤직 웍스(London Music Works)가 나머지 트렉의 오케스트라 파트를 맡았다. 루이즈
디어맨(Louise Dearman)이 런던 뮤직 웍스와 <겨울왕국>의 'Let It Go'를 녹음해 앨범을 빛나게
했다.
이외에 '위키드', '키스 미 캐이트',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등 무대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뮤지컬 가수 헬렌 홉슨(Helena Blackman), 케이트 페레이라(Keith Ferreira), 리차드 파리스(Richa
rd Paris), 젠 시짓(jen sygit) 등이 참여해 노래했다.
‘에센셜 디즈니 컬렉션’ 2LP는 영국의 영화음악 전문회사 실바 스크린(Silva Screen)에서 제작했
다. 1986년 레이놀드 디실바가(Reynold D’ Silva)가 창립한 실바 스크린 레코드는 런던을 중심으로
뉴욕, 파리, 뭄바이에 회사를 두고 지난 35년 넘게 영화와 텔레비전 오리지널 사운드 트렉만을 주력
해왔다.
바이닐 LP반으로 1,000장 한정 출시해 디즈니 뮤지컬과 영화음악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할
1순위가 될법하다.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94513
[언론보도]“피노키오부터 렛잇고까지” 디즈니 애니 히트곡 모음집…2LP 1000장 한정판 [음반] -스포츠동아- 2022-03-25
디즈니 애니메이션 히트곡 모음집 ‘The Essential Disney Collection’이 2LP로 출시됐다.
‘애니메이션의 메카’ 월트 디즈니사가 제작한 수많은 히트작 영화에서 노래되었던 디즈니 베스트 주제곡
모음집이다.
기존의 디즈니 히트곡들은 물론 2013년 겨울에 발표돼 전 세계인을 열광시켰던, 각국의 내로라하는 가수들
이 앞 다퉈 자신들의 버전을 발표했던 겨울왕국의 ‘렛잇고(Let It Go)’도 수록돼 있다.
앨범에는 가장 위대한 디즈니 영화 주제곡이 망라되었다. ‘라푼젤 2010’, ‘왕자와 개구리 2009’, ‘하이스쿨
뮤지컬 2006’, ‘뮬란 1998’, ‘포카혼타스 1995’, ‘토이 스토리 1995’, ‘알라딘 1992’, ‘미녀와 야수 1991’, ‘
인어공주 1989’, ‘정글북, 1967’, ‘메리 포핀스 1964’, ‘판타지아 1940’, ‘피노키오 1940’까지 주옥 같은 명곡
들로 가득 차 있다.

영국 뮤지컬 가수 ‘헬레나 블랙맨(Helena Blackman)’이 프라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라푼젤’의 ‘I
See The Light’ 외 모두 영화와 TV 사운드 트랙을 연주해온 음악그룹 ‘런던 뮤직 웍스(London Music Works)’가
오케스트라 파트를 맡았다.
영국 뮤지컬 무대 ‘위키드’, ‘키스 미 캐이트’,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등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영
국 뮤지컬 가수 헬렌 홉슨(Helen Hobson), 케이트 페레이라(Keith Ferreira), 리차드 파리스(Richard Paris) 등
이 참여해 노래했다.
특히 영국 ‘뮤지컬의 여신’으로 불리는 루이즈 디어맨(Louise Dearman)이 런던 뮤직 웍스와 부르는 ‘겨울왕국
’의 ‘Let It Go’가 앨범을 빛나게 한다.
‘The Essential Disney Collection’ 2LP는 영국의 영화음악 전문회사 ‘실바 스크린(Silva Screen)’에서 제작했다.
로얄 투명블루 컬러로 발매된 1000장 한정판이다.
1986년 음악 애호가인 레이놀드 디실바(Reynold D’ Silva)가 창립한 실바 스크린은 런던을 중심으로 뉴욕, 파리,
뭄바이에 지사를 두고 35년 넘게 영화와 텔레비전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만을 주력 발매해온 세계적인 영화음악
전문 음반회사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968940&fbclid=IwAR1PF8Anu6ttCXliAlYYl_SKkNPFxKB0A_
[행사소식] AK 플라자 분당점 (지하1층 식품관) 2022-03-25
[행사소식]
"음악을 코디해드립니다"
AK 플라자 분당점 (지하 1층 식품관 에스컬레이터 앞) 팝업스토어로 찾아왔습니다.
3월 25일(금) ~ 4월 28일(목) 까지
-이번 행사에서는 -
디즈니 SoundTrack_에센셜
노래하는 새 '에바 캐시디' 의 신작(Live at Blues Alley 45RPM & Acoustic Eva),
파두의 여왕 '아말리아 로드리게스'의 LP
명작 of 명작_ 영화_대부 soundtrack 을 LP
탱고, 반도네온의 전설_아스토르 피아졸라
샹송의 전설_에디뜨 피아프
재즈의 전설들
퀸시존스, 스탄게츠, 존콜트레인, 데이브 브루벡, 빌리홀리데이, 엘라피츠제랄드 등의 에센셜 모음.
다양한 재즈와 월드뮤직을 코디 해드립니다.
음악코디네이터와 함께 음반을 들어보고 구입할수 있는 이번 기회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의사항 댓글에 남겨주세요.
출품작: LP, CD, 턴테이블 - GOOD, MonoPoly,Diggers Factory, Silva Screen, Enja, , GLM, , BDmusic, Sinti Music and more...
장소 : AK 플라자 분당 (지하 1층 식품관 에스컬레이터 앞)
기간 : 3월 25일(금) ~ 4월 28일(목)
[언론보도] '첼로의 귀족' 피에르 푸르니에, 3CD 첼로전집 출시...생상스부터 베토벤 -싱글리스트- 2022-03-18
[언론보도] '첼로의 귀족' 피에르 푸르니에첼로 CD전집 발매 -영남일보- 2022-03-18
'첼로의 귀족'으로 불리는 첼리스트 피에르 푸르니에(1906~1986)의 세 장짜리 CD 박스세트 첼로 전집<사진>이 나왔다.
첫째 음반에는 체코 출신 영국 지휘자 발터 수스킨트(1913~1980) 지휘·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연주의 생상스 '첼로협주곡 1번', 제랄드 무어(1899~1987)의 피아노가 함께하는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장 후보(1917~1992)의 피아노가 함께한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외젠 비고(1888-1965) 지휘·라무뢰 오케스트라 연주의 차이콥스키 '로코코 변주곡'이 수록되었다.
나머지 두 음반에는 희귀본으로 알려진 피에르 푸르니에의 베토벤 '첼로 소나타' 5곡 전곡이 담겼다. 푸르니에의 최초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녹음이다. 오스트리아 피아니스트 아트투르 쉬나벨(1882~1951)이 함께한다.
푸르니에가 들려주는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는 '첼로의 귀족'이라는 그의 별명이 말해주듯, 귀족적인 기품과 높은 격조를 지녔다고 평가된다. 이 음반은 푸르니에가 40대 초반에 녹음한 앨범이다. 충만한 에너지로 베토벤의 음악에 섬세한 표정을 불어넣고 있다.
피에르 푸르니에는 12세에 파리음악원에 들어가 나중에는 교수가 되어 제자들을 길러내면서, 미국과 구소련을 비롯한 전세계 연주여행을 했다. 그는 음악으로 국경을 허물고 세계인이 서로 강한 유대감을 형성한다고 믿었다. 1978년 5월 9일 세종문화회관 개관예술제에 초청받아 내한공연을 하기도 했다.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영남일보
[언론보도]'첼로의 귀족' 피에르 푸르니에 3CD 박스세트 첼로전집 출시 -뉴스인- 2022-03-18
[뉴스인] 김영일 기자 = 피에르 푸르니에(Pierre Fournier, 1906-1986)의 세 장짜리 박스세트 첼로 전집이 출시되었다.
'첼로의 귀족 (Aristocrat of Cellists)'이라는 애칭답게 미세한 구조에서 전체적인 통일성까지 표정어린 섬세한 멋이 가득한 앨범이다.
첫째 음반에는 체코 출신 영국 지휘자 발터 수스킨트(Jan Walter Susskind, 1913-1980) 지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연주로 생상스 ‘첼로협주곡 1번’, 제랄드 무어(Gerald Moore, 1899-1987)의 피아노가 함께하는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장 후보(Jean Hubeau, 1917-1992)의 피아노가 함께한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외젠 비고(Eugène Bigot, 1888-1965) 지휘, 라무뢰 오케스트라 연주로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변주곡’이 수록되었다.
둘째와 셋째 음반에는 희귀본으로 알려진 피에르 푸르니에의 베토벤 ‘첼로 소나타 5곡 전곡’이 담겼다. 1948년에서 49년 사이의 녹음으로 푸르니에 최초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녹음이다. 오스트리아 피아니스트 아트투르 쉬나벨(Artur Schnabel, 1882-1951)이 함께 호흡한다.
푸르니에가 들려주는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는 ‘첼로의 귀족’이라는 그의 별명이 말해주듯, 고아한 향기가 넘치며, 귀족적인 기품과 높은 격조를 지녔다고 평가된다. 이 음반은 푸르니에가 40대 초반에 전곡녹음한 앨범이다. 충만한 에너지로 베토벤의 음악에 섬세한 표정을 불어넣고 있다.
생상스, 슈베르트, 차이코프스키의 소품들도 눈길을 끈다. 우리의 귀에 익은 첼로의 대표적 소품들이지만 푸르니에의 디오니소스적인 첼로는 이 소품들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낭만주의의 정갈한 음악에 더없이 아름답고 따스한 첼로연주를 들려준다.
피에르 푸르니에는 12세에 파리음악원에 들어가 나중에는 교수가 되어 제자들을 길러내면서 미국, 구소련을 비롯한 전세계 연주여행을 했다. 그는 음악으로 국경을 허물고 세계인이 서로 강한 유대감을 형성한다고 믿었다.
1978년 5월 9일 세종문화회관 개관예술제에 초청받아 내한공연을 했다. 당시 피아니스트 이경숙이 반주를 맡았다.
프랑스 정부는 그에게 영예로운 삶을 산 인물에게 수여되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했다.
뉴스인 김영인 기자
[언론보도] ‘첼로의 귀족‘ 피에르 푸르니에 3CD 박스세트 첼로전집 출시 -스포츠경향- 2022-03-18
피에르 푸르니에(Pierre Fournier, 1906-1986)의 세 장짜리 박스세트 첼로 전집이 출시됐다고 굿인터내셔널 레이블이 16일 전했다.
‘첼로의 귀족 (Aristocrat of Cellists)’이라는 애칭답게 미세한 구조에서 전체적인 통일성까지 섬세함이 깃든 앨범이다.
첫째 음반에는 체코 출신 영국 지휘자 발터 수스킨트(Jan Walter Susskind, 1913-1980) 지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연주로 생상스 ‘첼로협주곡 1번’, 제랄드 무어(Gerald Moore, 1899-1987)의 피아노가 함께하는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장 후보(Jean Hubeau, 1917-1992)의 피아노가 함께한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외젠 비고(Eugene Bigot, 1888-1965) 지휘, 라무뢰 오케스트라 연주로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변주곡’이 수록됐다.
둘째와 셋째 음반에는 희귀본인 피에르 푸르니에의 베토벤 ‘첼로 소나타 5곡 전곡’이 담겼다. 1948년에서 49년 사이 녹음으로 푸르니에 최초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녹음이다. 오스트리아 피아니스트 아트투르 쉬나벨(Artur Schnabel, 1882-1951)이 함께 호흡한다.
푸르니에가 들려주는 베토벤 첼로 소나타는 ‘첼로의 귀족’이라는 그의 별명이 말해주듯, 고아한 향기가 넘치며, 귀족적인 기품과 높은 격조를 지녔다고 평가된다. 이 음반은 푸르니에가 40대 초반에 전곡녹음한 앨범이다. 충만한 에너지로 베토벤 음악에 섬세한 표정을 불어넣고 있다.
생상스, 슈베르트, 차이코프스키 소품들도 눈길을 끈다. 우리 귀에 익은 첼로의 대표적 소품들이지만 푸르니에의 디오니소스적인 첼로는 이 소품들에서 더 빛을 발한다. 낭만주의의 정갈한 음악에 더없이 아름답고 따스한 첼로연주를 들려준다.
피에르 푸르니에는 12세에 파리음악원에 들어가 나중에는 교수가 되어 제자들을 길러내며 미국, 구소련을 비롯한 전세계 연주여행을 했다. 그는 음악으로 국경을 허물고 세계인이 강한 유대감을 형성한다고 믿었다.
그는 한국과도 인연이 있다. 1978년 5월 9일 세종문화회관 개관예술제에 초청받아 내한공연을 했다. 당시 피아니스트 이경숙이 반주를 맡았다.
프랑스 정부는 그에게 영예로운 삶을 산 인물에게 수여되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해 업적을 기렸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스포츠경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