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점 만점에 10점” 프렌치 마드모아젤, LP로 출시 [음반] -스포츠동아- 2022-04-21
1960년대 빈티지 프렌치 팝을 연상시키는 기분 상쾌한 음반 프렌치 마드모아벨스(French Mademoiselles) - ‘Sixties Groove
From Paris’가 LP로 출시됐다.
두 명의 파리지앵 아가씨 카티아(Katia)와 렉시(Lexie)가 노래하는 빈티지 레트로 프렌치 팝이다
세계 미니스커트의 날을 기념하며 2021년 6월 6일에 공개된 첫 싱글 ‘French Mademoiselle’은 시대를 초월한 프렌치 우먼의 모
든 위엄을 떠올리게 하는 보석같은 곡이다.
뉴올리언스의 영향을 받은 프렌치 마드모아젤의 래그타임 템포의 노래는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과 브리짓 바르도(Bri
gitte Bardot)의 우아함을 숭배한다.
-중략-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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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세기의 가장 극적이고 매혹적인 서사시 ‘더 블루스 THE BLUES’ 2CD 출시, ‘펜화의 대가’ 세르지오 토피의 블루스… 2022-04-21
20세기의 가장 극적이고 매혹적인 특별한 서사시 ‘THE BLUES’ 출시
‘펜화의 대가’ 세르지오 토피의 블루스 삽화, 가사 등 52쪽 수록
미국의 위대한 블루스 거장들의 대표곡 모음집 ‘THE BLUES’가 2장의 CD와 아트북으로 출시되었다
블루스는 17세기부터 미국으로 끌려와 남부지방, 특히 미시시피 델타의 목화밭에서 노동하던 아프리
카 흑인 노예들에 의해 탄생한 음악이다.
처음에는 목화밭에서 일하며 소리를 질러대는 필드 할러(Field holler)로 시작해, 노예들 상호간에 주고
받으며 노래를 부르는 콜 앤드 리스판스(call and response)로 발전했고, 19세기 말에 혼자서 기타나 하
모니카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방식으로 진화한다.

2장의 CD와 아트북 양장본으로 구성된 ‘더 블루스’는 20세기의 가장 극적이고 매혹적인 특별한 서사시
이다.
인종 차별에 시달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집단적 천재성 덕분에 이 대중적인 시골 음악은 19세기 말
에 미국 남부에서 자생후 북부 대도시의 빈민가로 퍼져나갔다.
(중략)
아트북에는 이탈리아 출신 ‘펜화의 대가’ 세르지오 토피가 그린 블루스 삽화를 중심으로 16곡의 가사와 블루
스의 역사 등 52쪽이 수록되어있다.세르지오 토피(Sergio Toppi 1932 ~ 2012)는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의 ’만화
거장‘이다. 1960년 만화가로 데뷔하여 대담한 구도, 흑백의 섬세한 묘선을 통해 세계를 재배열한 듯한 독특한
필체와 색감을 보여주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펜화의 대가‘로 불린다.프랭크 밀러 (Frank Miller), 월트 시
몬스 (Walt Simonson) 등 현대 미국 만화계와 네이버 웹툰 ’칼부림‘의 작가 고일권에게 영향을 주었다.
블루스 팬이이라면 소장각 1순위에 꼽힐만한 컬렉터 에디션이다.
http://www.schi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7269&fbclid=IwAR0sOUbWAPpBBSH
dyIsJLh0-bIMUTs611kyEkzp23oWgPvwbb-l3NTuJGg4
[언론보도] 아프리카와 쿠바의 탯줄을 잇는 음악 '쿠바프리카', 볼레로, 맘보, 차차차, 살사까지 아프로쿠반 음악의 정수 -특허방송- 2022-04-19
카메룬 출신의 아프로소울(afro-soul) 음악의 거장 마누 디방고 (Manu Dibango)와 부에나 비스타 쇼셜 클럽
(Buena Vista Social Club) 멤버들이 함께한 ‘쿠바프리카 (CUBAFRICA)' LP반이 발매되었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으로 유명한 아프로쿠반 음악은 17세기 암흑 시대에 노예로 팔려온 아프라카인
그리고 남미의 음악이 혼합하여 발전한 쿠바의 음악이다. 쿠바프리카는 1996년 봄에 프랑스 남부 알비(Albi)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인을 장식한 ‘아프리카의 거장’ 마누 디방고와 ‘쿠바음악의 살아있는 엔진’ 엘리아데스
오초아 (Eliades Ochoa)의 필연적인 만남에서 탄생한 음반이다. (중략)
김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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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pcsa.kr/bbs/board.php?bo_table=B04_1&wr_id=748
[언론보도] 아프리카와 쿠바의 탯줄을 잇는 음악 '쿠바프리카' 음반 발매 - 영남일보 2022-04-19

앨범 '쿠바프리카'는 1996년 봄에 프랑스 남부 알비(Albi) 페스티벌에서 헤드 라인을 장식한 '아프리카의 거장' 마누 디방고와 '쿠바음악의 살아있는 엔진' 엘리아데스 오초아(Eliades Ochoa)의 만남에서 탄생한 음반이다. 룸바에서 볼레로, 맘보에서 차차차·살사까지 흥이 넘치는 아프로쿠반 음악의 정수를 들려준다. 아프로쿠반 음악은 17세기 암흑의 시대에 노예로 팔려 온 아프라카인, 그리고 남미의 음악이 혼합하여 발전한 쿠바의 음악이다.
디망고의 소울 넘치는 색소폰, 오초아의 중후한 보컬과 남미식 기타인 쿠아트로, 그리고 캄보밴드 쿠아테토 파트리아(Cuarteto Patria)의 빈티지 사운드가 완벽하게 녹아든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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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0418010002298
[언론보도] 마누 디방고 & 엘 쿠아르테토 파트리아, 아프로쿠반 음악 정수 ‘쿠바프리카’ LP발매…볼레로, 맘보, 차차차, 살사까지 담아 -스포츠경향- 2022-04-15

‘쿠바프리카’는 아프리카와 쿠바의 영혼의 탯줄을 음악으로 잇는 장르다.
카메룬 출신 아프로소울(afro-soul) 음악 거장 마누 디방고 (Manu Dibango)와 부에나 비스타 쇼셜 클럽(Buena Vista Social Club)
멤버들이 함께한 ‘쿠바프리카 (CUBAFRICA) LP 음반이 발매가 됐다고 굿인터내셔널 레이블이 14일 전했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음악으로 유명한 아프로쿠반 음악은 17세기 암흑 시대에 노예로 팔려온 아프라카인 그리고 남미의
음악이 혼합하여 발전한 쿠바의 음악이다.
쿠바프리카는 1996년 봄에 프랑스 남부 알비(Albi)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인을 장식한 ‘아프리카의 거장’ 마누 디방고와 ‘쿠바음악의
살아있는 엔진’ 엘리아데스 오초아 (Eliades Ochoa)의 필연적인 만남에서 탄생한 음반이다.
쿠바의 노익장 밴드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기타리스트이자 보컬 엘리아데스 오초아는 명곡 ‘Chan Chan(찬찬)’에서 기타 연주와
함께 묵직한 중저음의 보컬로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음악팬들을 사로잡았다.
콤파이 세군도, 이브라힘 페레르, 루벤 곤살레스 등 핵심 멤버들이 세상을 떠난 지금, 밴드의 막내(결성 당시 50세)였던 오초아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명맥을 잇고 있는 마지막 멤버다.
앨범 ‘쿠바프리카’는 룸바(rumba)에서 볼레로(bolero), 맘보(mambo)에서 차-차차(cha-chacha), 살사(salsa)까지 흥이 넘치는
아프로 쿠반 음악의 정수를 들려준다.
디망고의 소울이 넘치는 색소폰, 오초아의 중후한 보컬과 남미식 기타 ‘쿠아트로’ 그리고 캄보밴드 ‘쿠아테토 파트리아
(Cuarteto Patria)’의 빈티지 사운드가 녹아든다.
크리올 향기가 나는 ‘Quizas, Quizas, Quizas’는 물론 ‘Carnaval’, ‘Promesa’, ‘Cosita linda’는 아프리카에서 쿠바로 이어지는
오래된 라틴계 정원을 둘러보는 투어 가이드이다.
마누 디방고는 카메룬 출신 아프로소울 음악 거장으로 지금까지 50여장의 음반을 출시한 작곡가이자 섹스폰 연주가이다.
안타깝게도 2020년에 코로나로 생을 마감했다.
쿠바프리카는 2021년 6월 마누 디방고를 추모하며 파리에서 ‘스토어 데이’ 골드컬러반 LP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806211
[언론보도] ‘아프로솔 거장’ 마누 디방고 추모… ‘쿠바프리카’ LP 나왔다 -헤럴드경제- 2022-04-15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아프리카와 쿠바가 만났다. 카메룬 출신의 아프로솔(afro-soul) 음악의 거장 마누 디방고 (Manu Dibango)와
부에나 비스타 쇼셜 클럽(Buena Vista Social Club) 멤버들이 함께 했다.
14일 음반 기획사 굿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아프리카와 쿠바의 탯줄을 잇는 음반 ‘쿠바프리카 (CUBAFRICA)’가 LP로 발매됐다.
‘쿠바프리카’는 1996년 봄에 프랑스 남부 알비(Albi)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인을 장식한 ‘아프리카의 거장’ 마누 디방고와 ‘쿠바음악의
살아있는 엔진’ 엘리아데스 오초아 (Eliades Ochoa)의 필연적인 만남에서 탄생한 음반이다.
쿠바의 노익장 밴드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기타리스트이자 보컬 엘리아데스 오초아는 명곡 ‘찬찬(Chan Chan)’에서 기타 연주와
함께 묵직한 중저음의 보컬로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음악팬들을 사로잡았다. 콤파이 세군도, 이브라힘 페레르, 루벤 곤살레스 등
핵심 멤버들이 세상을 떠난 지금, 밴드의 막내(결성 당시 50세)였던 오초아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명맥을 잇고 있는 마지막 멤버다.
이 앨범은 룸바(rumba)에서 볼레로(boléro), 맘보(mambo)에서 차-차차(cha-chacha), 살사(salsa)까지 흥이 넘치는 아프로 쿠반 음악의
정수를 들려준다. 특히 디망고의 소울이 넘치는 색소폰, 오초아의 중후한 보컬과 남미식 기타 ‘쿠아트로’ 그리고 캄보밴드
‘쿠아테토 파트리아(Cuarteto Patria)’의 빈티지 사운드가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마누 디방고는 카메룬 출신의 아프로소울 음악의 거장으로 지금까지 50여장의 음반을 출시한 작곡가이자 섹스폰 연주가다.
2020년 코로나로 생을 마감했다. ’쿠바프리카‘는 2021년 6월 마누 디방고를 추모하며 파리에서 ‘레코드 스토어 데이’ 골드컬러반
LP 한정판으로 발매됐다.
고승희 shee@heraldcorp.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77908
[언론보도] 마누 디방고와 비스타 쇼셜클럽이 뭉쳤다 ‘쿠바프리카’ [음반] -스포츠동아- 2022-04-14
카메룬 출신의 아프로소울(afro-soul) 음악의 거장 마누 디방고(Manu Dibango)와 부에나 비스타 쇼셜
클럽(Buena Vista Social Club) 멤버들이 함께한 ‘쿠바프리카 (CUBAFRICA) 음반이 LP로 발매됐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음악으로 유명한 아프로쿠반 음악은 17세기 암흑의 시대에 노예로 팔려온
아프라카인 그리고 남미의 음악이 혼합하여 발전한 쿠바의 음악이다.
쿠바프리카는 1996년 봄에 프랑스 남부 알비(Albi)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인을 장식한 ‘아프리카의 거장’
마누 디방고와 ‘쿠바음악의 살아있는 엔진’ 엘리아데스 오초아 (Eliades Ochoa)의 필연적인 만남에서
탄생한 음반이다.
쿠바의 노익장 밴드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기타리스트이자 보컬 엘리아데스 오초아는 명곡 ‘Chan
Chan(찬찬)’에서 기타 연주와 함께 묵직한 중저음의 보컬로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음악팬들을 사로잡았
다.
콤파이 세군도, 이브라힘 페레르, 루벤 곤살레스 등 핵심 멤버들이 세상을 떠난 지금, 밴드의 막내(결성
당시 50세)였던 오초아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명맥을 잇고 있는 마지막 멤버다.
앨범 ’쿠바프리카‘는 룸바(rumba)에서 볼레로(bol¤ro), 맘보(mambo)부터 차-차차(cha-chacha), 살사(sa
lsa)까지 흥이 넘치는 아프로 쿠반 음악의 정수를 들려준다.
디망고의 소울이 넘치는 색소폰, 오초아의 중후한 보컬과 남미식 기타 ‘쿠아트로’ 그리고 캄보밴드 ‘쿠아
테토 파트리아(Cuarteto Patria)’의 빈티지 사운드가 완벽하게 녹아든다.
크리올 냄새가 나는 ‘Quizas, Quizas, Quizas’는 물론 ‘Carnaval’, ‘Promesa’, ‘Cosita linda’는 아프리카에
서 쿠바로 이어지는 오래된 라틴계 정원을 둘러보는 투어 가이드이다.
마누 디방고는 카메룬 출신의 아프로소울 음악의 거장으로 지금까지 50여장의 음반을 출시한 작곡가이자
섹소폰 연주가이다. 안타깝게도 2020년에 코로나로 생을 마감했다.
쿠바프리카는 2021년 6월 마누 디방고를 추모하며 파리에서 ‘레코드 스토어 데이’ 골드컬러반 LP 한정판으
로 발매됐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973395&fbclid=IwAR3rlsl6PoHsSLfMQuZ5k6E_txBK
8M-vLGNvt8zADZA0IfrIlzEd-_ZpYiA
[언론보도] 블루스 거장들 대표곡 모음 CD 'THE BLUES' 출시 -영남일보- 2022-04-07
미국의 블루스 거장들 대표곡 모음 음반 '더 블루스(THE BLUES)'<사진>가 2장의 CD와 아트북으로 출시
되었다.
블루스는 17세기부터 미국으로 끌려와 남부지방, 특히 미시시피 델타의 목화밭에서 노동하던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에 의해 탄생한 음악이다. 처음에는 목화밭에서 일하며 소리를 질러대는 필드 할러(Field ho
ller)로 시작, 노예들 상호간에 주고 받으며 노래를 부르는 콜 앤드 리스판스(call and response)로 발전하
고, 19세기 말에 혼자서 기타나 하모니카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방식으로 진화했다.
'더 블루스'는 20세기의 가장 극적이고 매혹적인 특별한 서사시다. 인종 차별에 시달리는 아프리카계 미
국인들의 집단적 천재성 덕분에 이 대중적인 시골 음악은 19세기 말에 미국 남부에서 자생후 북부 대도
시의 빈민가로 퍼져나갔다. 블루스는 적대적인 환경에 처한 흑인 남성의 좌절, 분노, 혼란, 외침뿐만 아
니라 그의 해방에 대한 꿈을 전달한다. 1950년대부터 지역 사회를 넘어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젊은 미국
가수들과 영국밴드는 로큰롤을 만들기 위해 블루스를 탐닉했다. 블루스는 미국의 대중음악의 모든 뿌리
가 되었다.
CD1 'THE ROOS / PRE-WAR GREAT SONGS'는 세계 2차대전 이전의 블루스 명인 23명이 부르는 24곡의 블루
스가 수록되어있다 .'블루스의 아버지'로 불리는 W. C. 핸디, 델타 블루스 스타일을 완성시킨 로버트 존슨,
존 리 후커, 엘모어 제임스 등 블루스의 뿌리가 된 대표곡 24곡이 담겼다.
CD2' THE HITS / THE GREAT DECADE'는 블루스의 전성기로 불리는 위대한 10년간의 히트곡을 망라한다.
비비 킹, 티본 워커, 존 리 후커, 레이 찰스, 척 베리 등 1950년대 블루스의 전성기를 이끈 24인의 명인들
의 명곡이 담겨있다.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0407010000860&fbclid=IwAR1KFMjNpkREMeRk
[언론보도] 팝과 록의 뿌리를 담은 매혹적이고 특별한 서사시 ‘THE BLUES’ 출시 -스포츠경향- 2022-04-05
아메리카 블루스 팬이라면 소장각 1순위에 꼽힐 만한 컬렉터 에디션이 발매됐다.
미국의 위대한 블루스 거장들의 대표곡 모음집 ‘THE BLUES’가 2장의 CD와 아트
북으로 레이블 굿인터내셔널에서 발매가 됐다
블루스는 17세기부터 미국으로 끌려와 남부지방, 특히 미시시피 델타의 목화밭
에서 노동하던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에 의해 탄생한 음악이다. 처음에는 목화밭
에서 일하며 소리를 질러대는 필드 할러(Field holler)로 시작해, 노예들 상호간
에 주고 받으며 노래를 부르는 콜 앤드 리스판스(call and response)로 발전했고,
19세기 말에 혼자서 기타나 하모니카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방식으로 진화를 했
다.

2장 CD와 아트북 양장본으로 구성된 ‘더 블루스’는 20세기의 가장 극적이고 매혹적
인 특별한 서사시다.인종 차별에 시달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집단적 천재성 덕
분에 이 대중적인 시골 음악은 19세기 말에 미국 남부에서 자생후 북부 대도시 빈민
가로 퍼졌다.
백인들이 무시하는 하층민의 음악, 블루스는 적대적인 환경에 처한 흑인 남성의 좌절,
분노, 혼란, 외침뿐만 아니라 그의 해방에 대한 꿈을 전달한다.
1950년대부터 지역 사회를 넘어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록음악으로 진화했다. 젊은 미
국 가수들과 영국밴드들은 로큰롤을 만들기 위해 블루스를 탐닉했다. 블루스는 미국의
대중음악의 뿌리가 되었다.
결국 머디 워터스(Muddy Waters), 티본 워커(T-Bone Walker), 존 리 후커(John Lee Ho
oker), 비비 킹(BB King), 멤피스 슬림(Memphis Slim), 버디 가이(Buddy Guy) 등 전 세계
적으로 인정받는 블루스 스타가 탄생한다
블루스 개척자 찰리 패튼(Charley Patton), 블라인드 레몬 제퍼슨(Blind Lemon Jefferso
n), 로버트 존슨(Robert Johnson), 베시 스미스(Bessie Smith)는 사후에 추앙 받는다
CD1 THE ROOS· PRE-WAR GREAT SONGS는 세계 2차대전 이전의 블루스 명인 23명이 부
르는 24곡의 블루스가 수록되어있다
‘블루스의 아버지’로 불리는 W. C. 핸디(W. C. Handy)를 시작으로 델타 블루스 스타일을
완성시킨 로버트 존슨(Robert Johnson), 존 리 후커(John Lee Hooker), 엘모어 제임스 (E
lmore James), 등 블루스의 뿌리가 된 대표곡 24곡이 담겼다
CD2 THE HITS·THE GREAT DECADE는 블루스의 전성기로 불리는 위대한 10년간의 힛트곡
24곡을 망라한다
‘블루스의 왕’으로 불리는 비비 킹의 ‘Rock Me Baby’, 티본 워커의 ‘Stormy Monday’, 존
리 후커의 ‘Boom Boom’, 레이 찰스의 ‘Worried Life Blues’, 척 베리 ‘Confessin’ the Blue
s’ 등 1950년대 블루스의 전성기를 이끈 24인의 명인들의 명곡이 담겨있다.
아트북에는 이탈리아 출신 ‘펜화의 대가’ 세르지오 토피가 그린 블루스 삽화를 중심으로
16곡의 가사와 블루스의 역사 등 52쪽이 수록되어있다. 세르지오 토피(Sergio Toppi 1932 ~
2012)는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의 만화 거장이다. 1960년 만화가로 데뷔하여 대담한 구도,
흑백의 섬세한 묘선을 통해 세계를 재배열한 듯한 독특한 필체와 색감을 보여주었다. 국
제적으로 인정받는 ‘펜화의 대가’로 불린다.프랭크 밀러 (Frank Miller), 월트 시몬스 (Walt
Simonson) 등 현대 미국 만화계와 네이버 웹툰 ‘칼부림’의 작가 고일권에게 영향을 주었다.
이 앨범은 록과 팝의 뿌리를 들려준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804005&fbclid=IwAR16SZlfVtPfdpQ
b852lY6dEBCF15ENMLJMV6d5GMvboig1GUq-LNIdSAk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