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영화음악의 고전 '빌리티스' LP 발매 -영남일보- 2022-08-12
영화보다는 영화 음악이 더 알려지고 영화음악의 고전으로 추앙받고 있는 '빌리티스 (Bilitis)'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LP가
나왔다.
데이비드 해밀턴 감독의 영화 '빌리티스'는 사춘기 소녀의 성에 대한 고찰을 다루고 있는 프랑스 영화다. 1977년에 개봉된
빌리티스는 국내에는 선정성 논란으로 1988년에 여러 장면이 잘리면서 개봉되었다.
'빌리티스'는 영화음악의 거장 프란시스 레이(Francis Lai)가 음악을 맡아 영화의 아름다운 색채 영상미, 그리고 인간의 신
체가 빚어내는 아름다운 선의 묘사를 달콤하고 에로틱한 음악으로 완성, 지금껏 잊히지 않고 사랑받는 영화가 되었다.
'남과 여'(1965), '러브 스토리'(1970), '엠마뉴엘 II'(1975), '빌리티스'(1977)로 이어지는 프란시스 레이의 최고 전성기 영화
음악 작품이다.
프랑스에서 새롭게 리마스터링한 LP로, 1천 장 한정판.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기사원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20811010001463
[언론보도] 영화보다 음악이 더 알려진 전설적인 영화음악 ‘빌리티스’ LP 발매 -스포츠경향- 2022-08-11
영화보다는 영화 음악이 더 알려지고 영화음악의 고전으로 추앙받고 있는 작품 ‘빌리티스 (Bilitis)’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아날로그 LP로 출시됐다고 레이블 굿인터내셔널이 19일 전했다.
데이빗 헤밀턴 감독의 영화 ‘빌리티스’는 사춘기 소녀의 성에 대한 고찰을 다루고 있는 프랑스 영화다. 1977년에 개봉이 된
빌리티스는 국내에는 선정성 논란으로 11년 후인 1988년에 여러 장면이 잘리면서 개봉이 됐었다.
‘빌리티스’는 영화음악 거장 ‘프란시스 레이 (Francis Lai)’가 음악을 맡아 영화의 아름다운 색채 영상미 그리고 인간의 신체
가 빚어내는 아름다운 선의 묘사를 달콤하고 에로틱한 음악으로 완성시키며 지금껏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고 사랑받는 영화
가 됐다.
‘남과 여’(1965), ‘러브 스토리’(1970) ‘엠마뉴엘 II’ (1975), ‘빌리티스’(1977)로 이어지는 영화음악의 전설로 불리는 ‘프란시
스 레이’ 최고 전성기 작품이다.
영화음악 빌리티스는 1980년대 다방가를 휩쓸며 라디오 심야프로 단골 신청곡으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프랑스에서 2021년
에 새롭게 리마스터링한 빌리티스LP는 게이트폴더 1000장 한정판으로 발매가 됐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기사원문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830306
[언론보도] 영화보다 영화음악이 더 알려진 영화음악의 고전 빌리티스 LP 발매 -스포츠동아- 2022-08-10
영화보다 영화 음악이 더 알려지고 영화음악의 고전으로 추앙받고 있는 작품 ‘빌리티스 (Bilitis)’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이 아날로그 LP로 출시되었다. 데이빗 헤밀턴 감독의 영화 ‘빌리티스’는 사춘기 소녀의 성에 대한 고찰을 다루고 있는 프
랑스 영화다. 1977년에 개봉된 빌리티스는 국내에는 선정성 논란으로 1988년에 여러 장면이 잘리면서 개봉되었다.
‘빌리티스’는 영화음악의 거장 프란시스 레이(Francis Lai)가 음악을 맡아 영화의 아름다운 색채 영상미 그리고 인간의 신
체가 빚어내는 아름다운 선의 묘사를 달콤하고 에로틱한 음악으로 완성시키며 지금껏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고 사랑받는
영화가 되었다.
남과 여(1965), 러브 스토리(1970), 엠마뉴엘 II(1975), 빌리티스(1977)로 이어지는 영화음악의 전설로 불리는 프란시스 레
이의 최고 전성기 작품이다 영화음악 빌리티스는 1980년대 다방가를 휩쓸며 라디오 심야프로의 단골 신청곡으로도 유명하다.
프랑스에서 2021년에 새롭게 리마스터링한 빌리티스LP는 게이트폴더 1000장 한정판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사 원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382/0000997584
[행사소식]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 2022-08-05
동대문 현대 시티 아울렛과 굿인터내셔널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한여름 더위를 말끔하게 씻겨줄 최고의 음악들을 들어볼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모두의 연인이자 필구 아이템 쳇베이커 음반
재즈마스터피스들의 멋진 최고의 연주와 노래를 들려주는 마스터 오브 재즈 시리즈
가슴까지 시리게 해줄 여름 최고의 엘범 보사노바~!
영화개봉에 힘입어 젊은고객님들도 확 빠져버린 엘비스프레슬리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디즈니 콜렉션 까지 좋은 음반을 현장에서 듣고 구매하기 편하게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위치 : 동대문 현대 시티 아울렛 1층 1번게이트 입구
기간: 2022년 8월 5일~11일 (7일간)
[언론보도] 프랑스 재즈밴드 파리 콤보, 9번째 앨범이자 유작이 된 ‘Quesaco? LP 발매 -스포츠동아- 2022-08-04
죽음을 앞둔 가수는 어떤 노래를 부르고 싶을까.
파리 콤보(Paris Combo)의 신작앨범 ‘Quesaco?’는 그룹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 벨 뒤 베리
(Belle du Berry 1966 ~ 2020)가 암 투병 끝에 2020년 8월 11일 54세로 사망하기 직전까지
만든 파리 콤보의 9번째 앨범이자 유작이다.
파리 콤보는 1995년 결성 초기부터 20여 년간 유럽과 아시아,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그들만의 프렌치 팝, 라틴, 집시스윙 등 파리지앵 재즈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프렌치 재
즈 구축했다.
벨 뒤 베리는 30여년의 음악경력을 통해 100곡이 넘는 노래를 썼으며 25년간 파리 콤보를 이끌
었다.
(중략)
벨 뒤 베리의 마지막 앨범은 우리 자신으로 하여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우리 주변의 풍요
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즐기도록 암묵적으로 상기시킨다.
이 마지막 이야기를 통해 그는 일요일 오후의 여유로움 속에 빠져드는 아름다운 산책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사원문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996684
[언론보도] ‘소울뮤직 여제’ 니나 시몬, 콜렉터 음반 아날로그 LP 출시 -스포츠경향- 2022-07-29
‘소울의 대사제’, ‘흑인 인권운동가’로 유명한 니나 시몬(1933~2003)의 전성기 보컬을 모아 놓은 콜렉터 음반이 아날로그 LP로 출시됐다고
굿인터내셔널 레이블이 28일 전했다.
(중략)
니나 시몬의 아날로그 LP에는 ‘Wild Is The Wind’, ‘My Baby Just Cares For Me’, ‘The Other Woman’ 등 니나의 전성기를 담은 명곡10곡을
그의 전기를 그린 유미코 히오키의 동화같은 일러스트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2CD+아트북으로도 출시가 됐다.
기사원문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828104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언론보도]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45주기 기념, 1000장 콜렉터 한정판 LP·CD 발매 -스포츠경향- 2022-07-27
‘로큰롤의 황제’ ‘로큰롤의 대명사’로 불리는 엘비스 프레슬리 (Elvis Presley, 1935~1977)의 대표곡을
담은 LP와 2CD가 발매됐다고 굿인터태셔널 레이블이 26일 전했다.
엘비스는 아이리시와 체로키 인디언 혈통으로 흑인들 전유물이던 로큰롤을 전 세계로 퍼트린 ‘최초의
아이돌’ 이자 미국음악의 상징이다.존 레논이 “엘비스 이전에는 아무것도 없었다”라고 표현한 것처럼
엘비스의 전 세계적인 인기와 음반 판매량을 따라잡은 뮤지션은 역사상 비틀즈가 유일할 정도로 당대
슈퍼스타였다
-중략-
엘비스 전기를 담은 아트북은 고급 하드케이스 양장본으로 프랑스 출신 화가 ‘프레드 벨트란 (Fred Be
ltran)이 시나리오와 그림을 담당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827693
엘비스 45주기 기념, 1000장 콜렉터 한정판 LP·CD 발매 -스포츠동아- 2022-07-20
로큰롤의 황제, 로큰롤의 대명사로 불리는 엘비스 프레슬리 (1935~1977)의 대표곡을 담은 LP와 2CD가
발매됐다.
엘비스는 아이리시 체로키 혈통으로 흑인들의 전유물이던 로큰롤을 전 세계로 퍼트린 ‘최초의 아이돌’
이자 미국음악의 상징이다.
존 레논이 “엘비스 이전에는 아무것도 없었다”라고 표현한 것처럼 엘비스의 전 세계적인 인기와 음반
판매량을 따라 잡은 뮤지션은 역사상 비틀즈가 유일할 정도로 당대의 슈퍼스타였다
아날로그 LP에는 오스틴 버틀러 주연의 엘비스 프레슬리 전기영화에 삽입된 ‘That’s All Right‘, ’Heart
break Hotel‘, ’Hound Dog‘, ’Jailhouse Rock‘, ’Can‘t Help Falling in Love’ 등 엘비스의 썬(Sun) 레코드
부터 RCA 소속 시절 녹음들과 함께 그의 대표곡 18곡을 수록하고 있다.
2CD에는 엘비스 데뷔 시절인 1954년부터 전성기를 구가하는 1962년까지 연대기별로 빌보드 차트에 오
른 48곡이 담겨있다
그에게 붙은 숱한 별명 중에서도 가장 어울리는 “King” 이라는 이름을 가장 잘 표현하는 곡들로 가득한
음반이다.
엘비스의 전기를 담은 아트북은 고급 하드케이스 양장본으로 프랑스 출신 화가 ‘프레드 벨트란 (Fred
Beltran)이 시나리오와 그림을 담당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샹송 고전과 프렌치 팝 모은 180g 오디오 파일 LP ‘샹송샹송2’ 발매 -스포츠경향- 2022-07-14
샹송의 고전과 프렌치 팝 14곡을 담은 ‘샹송샹송 2’ LP가 발매 됐다고 굿인터내셔널 레이블이 13일 전했다.
1980년대 다방가를 휩쓸었던 장 프랑소아 모리스의 ’ Monaco( 모나코)‘를 비롯해 프랑스 컬트 애로영화 고
전 엠마뉴엘의 주제가 ‘Emmanuelle (엠마누엘)’, 프렌치 팝 명곡 프랑스와즈 아르디의 ‘Comment Te Dire A
dieu? (어떻게 안녕이라고 말 할 수 있어요?)’ 등이 수록됐다.
또 프랑스 갈의 ‘Ce Soir Je Ne Dors Pas 잠 못 이루는 밤’, TV예능프로의 단골 BGM으로 인기있는 다니엘 비달
의 ‘Les Champs Elysees 오 샹제리제’ 등 특별한 프렌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14곡 프랑스 노래들이 빼곡하게
담겨있다.
샹송계의 문제작 ’나는 널 사랑해…더 이상은 아니야 Je T‘aime…Moi Non Plus’는 프랑스 천재 예술가 세르쥬
갱스부르와 제인 버킨이 함께 만든 히트곡으로 1969년 영국과 유럽 차트를 휩쓸었다.
발표 당시에 외설 시비로 유럽 지상파에서 금지곡으로 지정하고 교황청에서 적대적인 공식 성명을 발표하면
서 전세계에 알려진 곡이다.
샹송샹송 2는 샹송샹송 1에 이은 두 번째 샹송 시리즈 LP로 180g 오디오 파일로 발매되었으며 블루컬러 100
0장 한정판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샹송의 고전에 프렌치 팝을 더했다” 샹송샹송 2 LP [새 음반] -스포츠동아- 2022-07-13
샹송의 고전과 프렌치 팝 14곡을 담은 “샹송샹송 2” LP가 발매되었다.
1980년대 다방가를 휩쓸었던 장 프랑소아 모리스의 ’Monaco( 모나코)‘를 비롯해 프랑스 컬트
애로영화의 고전 엠마뉴엘의 주제가 ‘Emmanuelle (엠마누엘)’, 프렌치 팝의 명곡 프랑스와즈
아르디의 ‘Comment Te Dire Adieu? (어떻게 안녕이라고 말 할 수 있어요?)’, 프랑스 갈의 ‘Ce S
oir Je Ne Dors Pas 잠 못 이루는 밤.
-중략-
샹송샹송 2는 샹송샹송 1에 이은 두 번째 샹송 시리즈 LP로 180g 오디오 파일로 발매되었으며 블루
컬러 1000장 한정판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https://n.news.naver.com/article/382/0000992161?sid=103&fbclid=IwAR1M
YKtOJIhM9egZ5OtWOogBqddr6HUSEdbQCZJGv7hyt5KTDuiHVZ4tf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