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27세 클럽의 창립자 로버트 존슨의 ‘악마의 블루스’[새 음반] -스포츠동아- 2024-03-11

    ‘블루스의 전설’ 로버트 존슨의 ‘King of the Delta Blues Singers’가 2LP로 발매됐다.

    ‘King of the Delta Blues Singers’는 로버트 존슨이 1936년에서 1937년 사이에 레코

    딩한 32곡의 블루스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2020년 롤링 스톤(Rolling Stone)은 이 

    앨범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500장 목록에 선정했다. 올뮤직, 다운비트 등 모든 

    음반잡지에서 별 5개 최고 평점을 받은 앨범이다.

    ‘King of the Delta Blues Singers (1961)’, ‘King of the Delta Blues Singers, Vol. II (1

    970)’이 각각 콜롬비아 레이블에서 LP로 출시되었던 앨범을 새롭게 리마스터링하여

     2장의 LP로 출시한 앨범이다.

    -중략-

    우연찮게도 이들 외에도 27세에 요절해 버린 록스타들이 1970년대에 속출했고, 한

    동안 잠잠해지다 1990년대 ‘커트 코베인’ 등 얼터너티브 록스타의 연달은 죽음, 21

    세기에도 ‘에이미 와인하우스’ 등 저명한 뮤지션의 죽음으로 오늘날까지도 유효한 

    괴담으로 유명하다.

    로버트 존슨의 “King of the Delta Blues Singers”은 180g 오디오파일 게이트폴더 

    2LP로 출시된 한정판이다. 블루스와 록팬이라면 소장각 0순위 음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82/0001111698

    ?sid=103&fbclid=IwAR2LrzDb8Um10RN_7wVaEt_m_JeUiQm-j

    jiA9saDo80HmwiFGgp023YIUPw
     

목록으로

Comments

    코멘트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