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유로 밴드 빅토리아 렐레카, 우크라이나 민속음악에 뿌리 내린 ‘Sonce U Serci’ -스포츠경향- 2022-05-27

    4인조 밴드 렐레카는 2016년에 베를린에서 결성하여 베를린 글로벌 음악 크리올 2017에서 우승했다. 

    이어서 2018년 3월 부르크하우젠 바커할레 국제 재즈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또다시 존재감을 과시한다

    굿인터내셔날 레이블이 26일 발매소식을 전한 렐레카 데뷰앨범 ‘Sonce U Serci (Sun in the Heart)’은 

    그의 고향 우크라이나의 민속음악이 음악의 중심이며 재즈의 즉흥적인 자유와 조화를 이룬다.

    (중략)

    렐레카는 전통음악의 재즈편곡,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재능 그리고 무엇보다 핵심은 음악적으로 분위기

    와 멜로디를 끌고가는 그의 힘과 자신감을 강력하게 청자에게 전달한다 렐레카 앨범 ‘Sonce U Serci’은 

    180g 오디오파일 LP와 CD로 출시되었다.

    기사원문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815720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목록으로

Comments

    코멘트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