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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Heads – Stop Making Sense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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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팝/포크/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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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Heads – Stop Making Sense Tour

 

장르: 아트 펑크

레이블 : DOL

 원산지 : 프랑스

180g 오디오파일 레드컬러 2LP 한정판

 

 

 

'아크 펑크의 전설' 토킹 헤즈의 전설의 콘서트 영화 실황판 "Stop Making Sense Tour" 

 

'Stop Making Sense'는 미국 록 밴드 토킹 헤즈의 라이브 공연을 담은 1984년 콘서트 영화 사운드트랙 앨범이다. 조나단 데미(Jonathan Demme)가 감독한 이 작품은 1983년 12월 헐리우드의 팬티지 극장(Pantages Theatre)에서 4박에 걸쳐 촬영되었는데, 당시 토킹 헤즈는 1983년 앨범 'Speaking in Tongues'를 홍보하기 위해 투어를 하고 있었다. 'Stop Making Sense'에는 토킹 헤즈의 초기 싱글 "Psycho Killer"(1977)부터 당시 가장 최근 히트작인 "Burning Down the House"(1983)까지의 공연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프론트맨 데이비드 번(David Byrne)의 솔로 경력과 드러머 크리스 프란츠(Chris Frantz) 및 베이시스트 티나 웨이머스(Tina Weymouth)의 사이드 프로젝트인 탐 탐 클럽(Tom Tom Club)의 노래도 포함되어 있다. 영화 'Stop Making Sense'는 많은 비평가들에 의해 역대 최고의 콘서트 영화 중 하나이자 컬트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이 영화는 초기 디지털 오디오 기술을 사용한 선구적인 사례이며  2021년에 "문화적, 역사적, 미학적으로 중요한 작품"으로 미국 의회 도서관에 의해 미국 국립 영화 등록소에 보존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1980년대 비평가들에게 최고의 찬사를 받은 밴드 "토킹 헤즈"는 아트 록, 펑크, 월드 뮤직의 요소를 결합시킨 뉴 웨이브 음악의 개척자로 불리운다

2002년에 토킹 헤즈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으며, 그들의 4개의 앨범은 2003년 롤링 스톤즈의 가장 위대한 앨범 500개 목록에 포함되었다

토킹 헤즈의 노래 중 3곡 "Psycho Killer", "Life During Wartime", "Once in a Lifetime"가 로큰롤 명예의 전당 500곡에 포함되었다

뉴욕 VH1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예술가 100인", 2011년 롤링 스톤지의 "역대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100인"에 올랐다

 

 

Tracks

 

SIDE A
1. Thank You For Sending Me An Angel

2. Burning Down The House

3. Making Flippy Floppy

4. Once In A Lifetime

5. Found A Job

SIDE B
1. Slippery People

2. What A Day That Was

3. This Must Be The Place


SIDE C
1. Life During Wartime

2. Big Business / I Zimbra

3. Swamp

SIDE D
1. Psycho Killer

2. Cross Eyed And Painless

3. Take Me To The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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