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3034]

Gloomy Sunday

Billie Holiday (빌리 할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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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팬들을 위한 축복! 세계 4대 재즈상을 석권한 BILLIE HOLIDAY의 `GLOOMY SUNDAY`. 빌리 홀리데이의 데뷔시절인 1934년에서 완성기를 거쳐 전성기를 누리기까지 1946년에 이르는 뉴욕-로스엔젤리스 레코딩을 연대기별로 담고 있다. 단일앨범으로 이만한 규모는 처음. 블루스윅, 보칼리온, 오케이, 코모도레, 데카 등 명성이 자자한 음원이 한데 묶여 있으며, 그녀의 생생한 육성이 담긴 라이브 녹음도 들을 수 있다. 재즈명가 프레모 & 아소시에 레이블로 발매되자마자, 그 권위를 인정받은 재즈아카데미, 재즈매거진, 디아파종 등에 '역사적 명반상(Best Jazz Vocal Reedition First Prize)'을 석권했다. 특히 빌리 홀리데이만의 독특한 눈물기가 묻어나는 곡 '글루미 선데이'는 이 앨범을 통해 첫 소개된다.
Billie Holiday ‘희망’과 ‘모험’사이에서…….. 빌리 홀리데이는 평범한 가수는 아니었다. 40년대 중반부터 그녀의 노래들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그 밖의 다른 부분들은 모호하게 남아있는 것들이 많다. 빌리는 희망과 초월의 꿈 그리고 실패에 대한 강박관념이 주는 끊임없는 두려움 속에서 평생을 방황했다. 많은 예술가들이 모순되게 보이는 것들에서 균형을 찾는다. 그러나 빌리는 이 경우가 아니었다. 그녀는 ‘균형’이라는 말의 정의는 이해했지만 그녀 자신은 스스로 불균형의 세계에 자신을 던졌다. 인생의 맹렬한 오르막과 내리막이 동시에 같은 길을 간다는 것은 참으로 드문 일이 아닌가. 빌리의 가장 위대한 점은 이런 내리막속에서의 오르막(Good Morning Heartache), 아니면 분홍빛 작은 구름에서 지옥으로 향하는 오르막에서의 내리막(Who Wants Love?)을 극복하는 능력이었다. 레이디 데이(빌리의 애칭)가 어떤 음악작업에 착수 할 때는 여지없이 어떤 새로운 일이 발생했는데, 그게 더 좋은 결과를 낳기도 하고 동시에 더 나쁜 결말을 내기도 했다. 레스터 영이 They Can‘t Take That Way From Me 라는 곡에서 그의 클라리넷 파트를 심하게 망쳤을 때, 이것은?더 안 좋은?부분으로 간주될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최고보다 더 나은 것으로도 간주되었다. 왜냐면 때때로 ’최고‘라는 것이 ’좋다‘라고 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빌리의 특징은 다양함에 있었지만 이같은 다양성이 그녀를 쉽게 상처받게 했고 반대로 어떤 일에도 굴하지 않게 했으며 한편으론 그녀를 왜곡되게도 했지만 또 천진난만하게도 만들었다. 이처럼 빌리의 타고난 열정속으로 일상성이 기어가는 것은 불가능했다: 빌리는 원하지 않지만 계속해서 더욱더 많은 열정적 사랑이 요구되었다. 여기 빌리의 두 번째 버전에는 첫 번째 버전(GI-3015. The Strange Fruit)에는 없었던 1945년과 1946년의 곡들이 포함되어 있다. 열 두개의 곡들속에는 레스터 영의 두드러진 참여가 돋보이는 몇 곡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중 1941년의 All of me의 두 번째 버전도 들어 있다. 이 버전은 이전의 첫 버전과 나중에 나올 세 번째 버전과 비교할 때, 약간은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묘함은 부인할 수 없다. 이것은 레이디 데이와 프레지던트(레스터 영의 애칭)가 재결합하여 연주하여 상업적으로 선보인 마지막 세션이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 두 커플이 1937년 1월부터 1941년 3월 사이에 만나 연주한 모든 증거물들은 소중한 자료이기 때문이다. Tell Me More And More 에서도 레스터 영은 줄곧 빌리 옆을 떠나지 않는 반면에 Born To Love와 Who Wants Love?, You Can't Be Mine 중 첫 곡을 이 테너 섹소포니스트는 솔로 반주로 만족스러운 연주를 보여주고 나머지 두 곡에서는 멋진 인트로를 장식한다. 이렇게 레스터 영이 참여한 레스테리안 계보의 귀중한 가치와는 별도로 이 넘버들은 스스로 돋보이는 가치를 안고 있다. 특히 Who Wants Love?에서 빌리의 빈틈없는 기민함과 백 밴드의 균형감, 매력등이 이같은 사실을 입증한다. 심지어 대부분의 찬사를 벅 크레이톤(Buck Clayton)에게 돌리더라도 You Can't Be Mine에서 마가렛 ‘퀴니’ 존슨(Magaret ‘Queenie’ Johnson)의 신선한 참여와 Who Wants 에서 조 존스(Jo Jones)의 좀처럼 보기 드문 협연은 공로로 인정해줘야 한다. 1938년 10월 믿음직스러운 테디 윌슨(Teddy Wilson)이 편곡자로 자리 매김한 베니 카터(Benny carter)를 포함한 열 명으로 구성된 일단의 음악 단체에 합류한다. 레스터는 여기서 세 곡의 연주에 참여했고 그 중의 하나가 Here It Is Tomorrow Again 이다. 이 프레지던트는 성공적인 편곡력을 선보이는 카터 곡들에 엷은 시적 묘미를 가미하며 기존 그룹이 일궈논 분위기에 일조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레스터와 빌리사이의 거리는 멀어져 갔고 또 두사람 모두 이에 대해 별로 개의치 않았다. 그러나 운명은 그들을 재회시켜 종종 연주 여행에서나 갈라 콘서트에서, 페스티발에서 함께 하도록 했다. J.A.T.P 그룹의 그랜츠의 협조로 그들은 카네기 무대에 섰는데, Fine And Mellow Gee Baby, Ain't I Good To You? 그리고 빌리의 블루스 넘버들이 선곡에 포함되기도 했다. 섹소포니스트들의 역할은 작더라도 그의 존재는 다양하다. 빌리의 마술은 가수로서 빠르게 도약했다. J.A.T.P 그룹의 연주를 많은 전문가들이 주목하기 시작했는데, The Man I Love(레스터가 평소보다 좀더 그늘에 가려졌지만 그래도 아마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Body And Soul 그리고 Strange Fruit (이 두곡은 레스터 없이)가 여기 포함된다. 감정이입을 잘하는 빌리의 평소 연주에는 못 미치지만 Trav‘lin Light역시 이 범주에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빌리 할리데이가 보칼리스트로 처음 투입되었을 때 레스터는 이미 베시 오케스트라의 스타중 한명이였다. 확실한 증거는 부족하지만, Swing, Brother, Swing(연대기적 가치의 이유로 더 잘 알려진)와 I Can't Get Started 는 그 기간에 남겨진 이 세 곡에 속한다. 어쨌든 Swing 은 이른바 나중에 리듬 현상을 몰고 온 곡이다. 듀크 와 사치모 빅 밴드를 언급함에 있어서 우리는 빌리 할리데이가 처음으로 음반계에 발을 디딘 일년 후인 1934년을 잊어선 안된다. 빌리는 듀크의 절친한 친구들과 진정한 블루스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잡은 해인데, Big City Blues에서 우리는 엘링톤이 절정기에 참여한 Saddest Tale을 쉽게 엿볼 수 있다. 이 곡들은 빌리가 듀크의 오리지널 편곡으로 노래한 흔하지 않은 블루스 넘버다. 12년후 빌리는 암스트롱 일단들과 함께 아서 루빈(Arthur Lubin)의 영화 ‘뉴 올리언즈’에 출연한다. 빌리의 발성을 가르쳤던 선생은 그녀를 ‘엉클 톰’ 타입의 캐릭터로 바꾸려했지만 거기엔 깊이있는 이해부족이라는 문제와 빌리와 여자 스타사이에 일종의 질투가 군림했다. 베시 스미스(Bessie Smith)와 함께, 빌리의 우상이며 영감의 원천이었던 폽스(Pops)와 같이 노래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 곡이 그다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은 여전히 흥미로운 사실이다.두달 전의 암스트롱처럼, 1946년 12월 빌리도 데카 레이블로 The Blues Are Brewin' 을 발매했다. 밥 돌시(Bob Dorsey)의 프로페셔널하고 견고한 연주에 의해 이 곡의 우아함은 더 빛을 발한다. 빌리와 사치모는 1949년 9월 30일 한 스투디오에 모여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두 명곡을 남기는데, 그 중 하나가 You Can't Lose A Broken Heart 다. 밀트의 사랑 세 명의 인사가 빌리의 음반 경력에 결정적 기여를 한다. 후반부의 그란츠(Granz), 전반부의 존 하몬드(John Harnmond) 그리고 그 사이 코모도(Commodore) 레이블의 창립자인 밀트 게이블러(Milt Gabler)가 있다. 밀트는 1944년부터 1950년까지 빌리와 주로 작업했다. 밀트 스스로가 가수로서, 그리고 빌리를 아는 한 사람으로서 빌리에게서 완벽한 만족을 얻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빌리는 나의 영원한 연인이었다. 육체적인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서로 공유하는 뭔가가 있었다.? 빌리는 Strange Fruit을 녹음한 후 팝 스타로 발돋움 하기 전에 밴드내에서 자신을 밴드의 여느 남자 일원과 마찬가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일에 온통 관심을 쏟았다. 이러한 야망은 엘라 피츠제랄드가 아니라 쥬디 갈란드에 의해 흠집이 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44년 코모도 시절에서 빌리의 스타덤은 확인되기 시작했고 이미 명성있는 악단이 빌리의 옆에 있었다. 심지어 그들중 한 밴드의 리더였던 에디 헤이우드(Eddi Heywood)는 빌리를 전면에 내세우기 위해 일부러 오케스트레이션을 따분하게 처리한다. 이러한 위험천만한 접근은 재앙을 부를수도 있었지만 반대로 최상의 효과를 가져왔고 I Cover The Waterfront, I'm Yours, Embraceable You, He's Funny That Way 등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빌리는 하모니에 대한 직감력에서 볼때 가장 위대한 즉흥연주자로 간주될 수 있다. 빌리는 당시에 재즈 연주가들에의해, 비싼 가격과 다른 악기와의 호흡을 문제삼아 경시받아온 바이올린을 연주에 도입했는데, 단지 자신이 발견한 것을 남에게 주목 끌기 위해서는 아니었다. 빌리는 사업가적 마인드와 우상에 대한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게이블러를 졸라, 1994년 데카 레이블을 통해 그렇게 바라던 비싼 현악기를 획득했고, 그렇게 Lover Man은 10월 4일 녹음되었다. 빌리에게 이 시기는 모든 것이 다 좋았다. 1944년 빌리는 에스콰이어지가 선정한 최고의 가수로 금상(Gold Award)를 받았다. 그리고 연이어 1945에 Lover Man으로 히트를 기록했다. The Blues Are Brewin'을 제외하고 데카 콜렉션에서 백 밴드의 역할로 오직 사중주로 연주한 감칠맛 나는 I'll Look Around를 포함한 네 곡을 발췌했다. 나머지 세 곡은 현악부분이 첨가되어 빌리의 음반 경력중 클래식 범주에 넣을 수 있겠는데 No Good Man 이나 숨을 몰아 쉬게 만드는 Good Morning Heartache (페기 리의 애창 넘버) 그리고 You Better Go Now (사라 본의 애창곡) 등이 있다. 사실 이 시기에 버릴 곡들은 거의 없다. 이와 관련하여 1991년 밀톤 게이블러는 미국 국립 음반 및 과학 학술원(National Academy Of Recording Arts And Sciences)으로부터 그의 지난 50년간의 공로를 인정하는 상을 수상했다. 삶의 미스테리 남아있는 열 개의 곡은 이전에 언급된 보석 같은 곡들에 비교해 볼 때도 아주 규범이 될 만한 곡들이다. 이중 Carelessly 와 How Could You? 는 쿠티 윌리암스(Cootie Williams)의 눈부신 활약과 자니 하지스(Johnny Hodges)의 영감이 이를 증명한다. 1939년 More Than You Know 에선 베니 카터의 알토 섹소폰이 오리지날의 흐름에 멜로디라인을 강화시켜 이 곡의 수준을 한층 끌어 올리고 있다. 다음해 클라리넷의 제왕 베니는 현대곡들을 더 좋아했던 빌리가 좀처럼 참여않던 몇 곡 안되는 고전 스탠다드, St Louis Blues 를 재조명했다. 빌리의 선천적 재능도 돋보이지만 It's Like Reaching For The Moon, They Can't Take That Away From Me, Can't Help Lovin' That Man과 Long Gone Blues 같은 곡들을 거치고 거쳐 여과되어 남은, 곡 자체의 순전한 맛이 이를 뛰어넘는다. 빌리만의 멜란콜릭한 면에서 벗어나 이제 우리는 좋은 의미에서 볼때 다작면에서는 최고로 치는 테디 윌슨과 매우 표현력이 강한 조나 존스(Jonah Jones)가 참여한 넘버들을 만날 수 있다. 심지어 클라리넷 연주가 버스터 베일리(Buster Bailey)가 They Can't Take That Away에서 다소 딱딱하게 연주했지만 그는 우리의 영웅 빌리가 이 곡을 히트시킨데 대해 서는 감사하는 마음을 갖을 것이다. 쇼를 위한 곡 Can‘t Help Lovin?에서 우리는 순수와 마법의 특이하고 달콤한 결합을 볼 수 있지만 이 곡의 연주자들은, 곡의 수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상업적인 이유로 자신들의 음악성을 희생했다고 주장한다. Long Gone Blues에서는 탭 스미스(Tab Smith)가 소프라노 섹소폰에 참여하는 것을 볼 수 있고?뜨거운 입술(Hot Lips)"의 페이지는 화려한 연주로 트럼펫 연주의 연대기에 등극한다. 이것은 이 곡 제목에 상관없이 빌리가 항상 블루스곡들을 불렀지만 정말 그녀의 몇 안되는 진정한 블루스 넘버이며 이런 해석을 승인받은 몇 안되는 연주다. 스윙시대(Swing of era)의 저자인 군터 슐레(Gunther Schulle)는 다음의 두 곡 One Never Knows, Does One?을 설명한다. 그가 지적하듯?그러한 독특한 절제 그리고 순수한 표현은 재즈의 역사상 흔치 않다. 그러나 이런 존경속에는 빌리의 가장 가까운 영혼의 동반자 레스터가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My man과 Gloomy Sunday의 차례다. 이 두 곡 다 다소간의 평범함과 역설적 멜로디로부터 폄하 받았지만 빌리는 언제나 그렇듯이 어떻게 이를 극복해야 하는지를 알았다. My Man 의 1937년 11월 버전은 한 전집물의 첫 편집물로 발매되었다. 여기서 빌리는 그녀 속 깊이 침잠한 감정을 표현하는 한 방식으로 이 노래를 소화한다. Gloomy Sunday의 음울함은 차치하고서, 그리고 이 음악이 갖는 비극적 측면과는 별도로, 빌리의 노래양식은,?Dreaming, I Was Only Dream At 2?13?에서의 순수하고, 그녀를 가장 위대하게 만들었던 정수가 뭔지를 선보인다. 그리고 단순히 가장 위대한 것이 아니라 자그마한 틈새만으로도 온전한 신비 그 자체의 삶을 살았던 유일한 이가 빌리임을 잘 보여준다. - 알렝 제르베(재즈비평가, 본 앨범기획자) ---------------- 美재즈가수 홀리데이 앨범 국내 첫발매 미국의 전설적인 재즈가수 빌리 홀리데이(1915∼59)의 명곡들을 연대별로 엮은 앨범 '글루미 선데이(Gloomy Sunday)'가 굿인터내셔널에서 발매됐다. '글루미 선데이'는 영화로도 제작돼 지난해 국내에 개봉됐던 작품. 연인을 잃은 아픔을 우울하고 비극적인 선율에 담은 곡으로 1935년 헝가리 작곡가가 발표한 노래다. 그러나 이 노래를 듣고 자살하는 사람이 187명에 이르는 등 사회적 파문을 일으키면서 금지곡 목록에 올랐다. 작곡자, 가수, 연주자들도 잇따라 자살해 '자살의 송가'로도 불린다. 이후 프랑스에서 '송브르 디망슈(Sombre Dimanche, 어두운 일요일)'라는 제목으로 불리면서 2차대전을 앞둔 불안하고 암울한 시기의 유럽 전역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노래는 그후 빌리 홀리데이가 1941년 영어 버전으로 부르면서 세계에 퍼졌다. 단순히 우울하거나 감상적인 느낌을 넘어 거의 죽음을 연상시키는 짙고 어두운 분위기가 당시의 상황에 어필했던 것. 이 노래가 국내에 음반으로 발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빌리 홀리데이는 열세살 때 빵을 얻기 위해 창녀생활을 했고 온갖 모멸을 견뎌내며 가수로 성공했다. 하지만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결국은 양말 속에 50달러짜리 지폐 한 장을 접어넣은 채 병원 침상에서 삶을 마감한 비극적인 인물이다. 앨범 '글루미 선데이'는 그녀의 데뷔 시절인 1934년부터 전성기였던 1943년까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발표했던 '본 투 러브(Born To Love)', '후 원츠 러브(Who Wants Love)', '올 오브 미(All of Me)'등 36곡을 2장의 CD에 실었다. - 세계일보 200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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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omy Sunday
      Billie Holiday (빌리 할리데이)

      DISK : 1

      • 1. Blues (Big City Blues) (Saddest Tale) 2:28
      • 2. It's Like Reaching For The Moon 3:22
      • 3. One Never Knows, Does One? 3:05
      • 4. Carelessly 3:06
      • 5. How Could You? 2:29
      • 6. They Can't Take That Away From Me 3:04
      • 7. Born To Love 2:40
      • 8. Swing, Brother, Swing 1:52
      • 9. Who Wants Love? 2:34
      • 10. My Man 3:03
      • 11. Can't Help Lovin' Dat Man 3:17
      • 12. I Can't Get Started With You 2:50
      • 13. You Can't Be Mine 2:23
      • 14. Here It Is To-Morrow Again 2:44
      • 15. More Than You Know 3:08
      • 16. Long Gone Blues 3:07
      • 17. Tell Me More And More (And Then Some) 3:08
      • 18. St. Louis Blues2:52

      DISK : 2

      • 1. All Of Me 3:00
      • 2. Gloomy Sunday 3:14
      • 3. I Cover The Waterfront 3:29
      • 4. I'm Yours 3:18
      • 5. Embraceable You 3:17
      • 6. He's Funny That Way 3:03
      • 7. Body And Soul 3:19
      • 8. Strange Fruit 3:04
      • 9. You Better Go Now 2:43
      • 10. Good Morning Heartache 3:06
      • 11. No Good Man 3:05
      • 12. I'll Look Around 3:12
      • 13. Fine And Mellow 3:56
      • 14. The Man I Love 3:00
      • 15. Gee Baby. Ain't I Good To You? 2:22
      • 16. Billie's Blues 3:41
      • 17. Trav'lin' Light 3:29
      • 18. The Blues Are Brewin'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