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Poly 2101]

BEETHOVEN Symphony No.9 in D minor Op. 125 ‘Choral’

Wilhelm Frutwangler (푸르트뱅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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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음악의 제사장’푸르트벵글러 베토벤<교향곡 9번'합창> *500장 골드CD 한정발매 *DXD REMASTERRING 24BIT 384KHZ 리마스터링의 선명한 음질 *푸르트벵글러의 마지막 베토벤 <합창> 연주. 1954년 루체른 페스티발 실황! *연주: 빌헬름 푸르트벵글러(지휘),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 엘사 카벨티 에른스트 해플리거, 오토 에델만,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베토벤 합창과 푸르트뱅글러 연말연시에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듣는 것은 이제 흔하다. 고뇌를 넘어 환희로! 모든 소란과 다툼과 이해관계를 깨끗이 정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벅찬 마음으로 맞이 할 수 있는 대표곡이다. 오늘날 그 연주 횟수에서 이 곡을 따라갈 만한 곡은 없을 것이다. 베토벤 합창은 부수적 제목 ””환희의 송가”” 에서 보듯이 관념적 색채를 다분히 내포하고 있다. 음악에쓰인 가사가 보편적 인류애를 전면에 내세움에 따라 그것의 수용은 처음부터 정치적 의미를 지닐 수밖에 없다. 사회의 변혁에 따라 이 작품은 그 가사의 내용 때문에 특히 정치적 성향의 해석을 만난다. ‘1848 혁명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1905년 베를린 노동자 대회에서 공연된 후 사회주의 관점에서 조명되기 시작했으며, 이 작품이 연말의 축제 음악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은 1918년 독일 라이프치히의 노동자가 주최한 음악회가 시초로 알려져 있다. 이 음악회는 ““평화와 자유의 축제””를 모토로 내걸고 제1차 세계대전의 종식과 자유 민주 세력의 승리를 축하하고자 했다. 공연은 송년의 밤 11시에 시작하여 합창 피날레를 가진 4악장이 새해 시작과 함께 울리도록 기획되었으며 작품의 성격과 기획의도 및 연말연시라는 요소들이 결합하여 대단한 시너지를 불러왔다. 이 공연은 1927년부터 베를린에서 5년간 계속되면서 세계적인 전통을 만들어간다. 그러나 1933년 히틀러의 등장으로 독일 국수주의가 극한으로 치달으며 나치는 독일음악의 국가화를 표방한다. 1936년 다분히 정치적 홍보 목적이 강했던 베를린 올림픽 개막식에 이 교향곡의 마지막 악장을 연주하게 하였으며, 1937년 히틀러의 생일에 베를린 필하모니는 푸르트벵글러의 지휘로 이 곡을 연주한다. ““독일음악의 제사장”” 푸르트벵글러는 베토벤 합창을 가장 많이 무대에 올린 지휘자이며 이 논쟁의 한복판에 서있다. 그의 ‘합창’ 음반은 1937년 5월 베를린 필의 런던실황을 비롯해 모두 10장의 라이브 음반이 있다. 1954년 루체른 실황은 그의 마지막 녹음이다. 푸르트벵글러의 ‘합창’은 베토벤(프로이센) - 바그너(바이마르) - 푸르트벵글러(히틀러)로 이어지는 독일음악의 궤적을 정확히 이해하는 결정적인 열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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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ETHOVEN Symphony No.9 in D minor Op. 125 ‘Choral’
      Wilhelm Frutwangler (푸르트뱅글러)

      DISK : 1

      • 1. I. Allegro Ma Non Troppo 17:51
      • 2. II. Molto VIVace 11:57
      • 3. III. Adagio Molto E Cantabile 19:32
      • 4. IV. Presto 3:04
      • 5. IV. Allegro Assai 7:39
      • 6. IV. Allegro Assai VIVace 4:06
      • 7. IV. Andante Maestoso 3:46
      • 8. IV. Allegro Energico, Sempre Ben Marcato 2:23
      • 9. IV. Allegro Ma Non Tanto 2:27
      • 10. IV. Poco Allegro Stringendo Il Tempo, Sempre Piu Allegro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