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3118]

나비맛

[nabi:mat] (나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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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심장으로 노래하는 “휴먼록(Human Rock)” 밴드 < 나비맛 > 각박한 시대와 사람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 휴먼록(Human Rock) 요즘 어렵다는 말을 많이들 한다. 사는 것이 힘들어질수록 자문하게 되는 인간성 근본에 대한 질문들에 대한 고민을 담은 음악이 여기 있다. 바로 밴드‘나비맛’이 들려주는 휴먼록(Human Rock)이 그렇다. 젊은이 특유의 폭넓은 감성의 표현부터 청춘과 사랑에 대한 기쁨과 슬픔들, 자연을 그리는 회화적인 서정, 그리고 분단 국가 시민으로의 정체성,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 중에도 언뜻 비치는 동심의 조각들까지…스타일(style)에만 치우쳐 메시지를 쉬이 잃어버리고 마는 요즘의 많은 음악들과 비교한다면 이들의 건강하고 견고한 태도(attitude)는 분명 세대를 아우르는 힘을 지녔다. 여기에 음악적으로는 프로그레시브부터 유려한 발라드까지 모두 우수한 팝 센스로 무장하여 메시지의 설득력을 더했다. 여기, 이 시대가 원하는 음악이 왔다.
진지함 속에 근사함을 담은 웰메이드 앨범 <나비맛> 나비맛의 데뷔앨범 <나비맛>은 그들이 6년 여간 만들어 온 많은 곡들 중에서 가장 높은 완성도와 개성을 담은 곡들의 모음이다. 전체적으로 진지하면서도 다양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가사들과 때로는 거칠고, 때로는 잔잔한 기분을 전달해주는 아이디어 넘치는 사운드로 채워졌다. 기타, 베이스, 드럼에 국한하지 않고 색소폰과 첼로, 하모니카 등의 악기들과 아쟁, 생황, 대피리, 단소 등의 국악기들을 자연스럽게 곡 속에 녹여 더욱 풍부하고 재미있는 결과물들을 만들어냈다. #타이틀 곡인 ‘Tuesday Alone’은 최근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세련되면서도 리드미컬한 모던 록/팝 계열의 곡으로 짙은 우수와 거친 파워를 동시에 지닌 보컬 노은석의 목소리가 블루지한 조종원의 기타와 따뜻하게 감싸는 색소폰의 피쳐링이 잘 어울린 곡이다. 새벽의 적막함과 밝아오는 날을 노래한 ‘Taste of A.M’은 주술적이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곡으로 나비맛이 가진 에너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세 번째 곡이자 #서브타이틀 곡인‘Rainy Day’ 는 포크록 스타일의 감성적인 발라드 곡으로 아름다운 멜로디와 서정적인 편곡이 돋보이며 특히 ‘수안 어린이집’의 어린이들이 코러스로 참여하여 더 정겨운 느낌을 준다. 네 번째 곡인 ‘산’은 마치 신화와 같은 가사가 눈길을 끌며 이를 목가적인 포크로서 풀어내는 솜씨가 특별하다. 청량감과 공간감을 느끼게 해주는 어쿠스틱 기타를 비롯해 ‘버듬새 예술단’이 참여한 풍물, 단소와 생황까지 중반 이후 훨씬 다채로워지는 구성이 눈길을 끈다. 다섯 번째 곡 ‘홀로 걷는 자를 위한 주문’은 흥겨운 로큰롤 곡으로 신나는 록트랙을 기대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분단의 아픔을 노래한 ‘나단_Nathan’은 외국 친구들에게 한국의 분단 상황을 설명하는 중 옛 순례자인‘나단’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진 곡이다. 층층이 잘 짜여진 구성의 얼터너티브 록사운드가 메시지의 의미를 배가시킨다. 청춘과 사랑을 노래하는 ‘Young’은 조곤조곤하게 친구에게 말을 건네듯 노래한다. 어쿠스틱 기타와 첼로의 어울림이 근사하다. 밝은 모던록의 멜로디를 따라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어느 날, 어디엔가…’, 대피리의 경건한 멜로디를 따라 시작하는‘Humannature’는 철학적인 주제의 곡이지만 다이나믹한 구성과 정제된 에너지를 전해준다. 모든 것을 쏟아 부은 듯한 느낌의 대곡 ‘해안 절벽 나의 낙하는 새가 되어 다시 날고…’는 21세기형 프로그레시브 음악의 형태로 어쿠스틱부터 일렉트로닉 사운드까지 포함하며 점차적인 곡 구성이 다양한 표정으로 다가온다. 마지막으로 이 앨범에 막차를 타게 된 보너스 트랙‘자히르_Zahir’는 정말 보너스와 같은 트랙. 아름다운 멜로디의 어쿠스틱 발라드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자히르’는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오 자히르’에서 따온 것이라 한다.
Executive Produced by Geunwha Lee 이근화 Produced by Nogal 노은석 Recorded by GOBO STUDIO, B&L STUDIO 김진수 Mixed by GOBO STUDIO 김진수 Mastered by SOUND MIRROR STUDIO 황병준 Cover Artwork by D.37 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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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맛
      [nabi:mat] (나비맛)

      DISK : 1

      • 1. Tuesday Alone 3:54
      • 2. The Taste of A.M 4:37
      • 3. Rainy Day 5:39
      • 4. 산 5:08
      • 5. 홀로 걷는 자를 위한 주문 4:37
      • 6. 나단-Nathan 4:12
      • 7. Young 6:10
      • 8. 어느날,어디엔가... 4:37
      • 9. Humannature 6:54
      • 10. 해안 절벽 나의 낙하는 새가 되어 다시 날고 7:55
      • 11. 자히르_Zahir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