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세기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 탄생 100주년 기념 음반 -영남일보- 2022-08-26

    세기의 디바' '천 가지 음색으로 연기할 수 있는 오페라의 여신'으로 불리는 마리아 칼라스 (1923~1977)의 최고 아리아를 모은 LP가 새로 나왔다.

    '칼라스의 노르마냐, 노르마의 칼라스냐'라고 칭송받는 노래 '정결한 여신'(밀라노 라 스칼라 오케스트라·툴리오 세라핀 지휘), 영화 속의 오페라 

    아리아 단골 삽입곡인 카탈리나의 '라 왈리' 중 '나 멀리 떠나리'(필하모니 오케스트라·툴리오 세라핀 지휘), 푸치니의 '나비 부인' 중 '어느 갠 날'

    (밀라노 라 스칼라 오케스트라·카라얀 지휘) 등 그녀의 최고 아리아 8곡이 담겨있다. 칼라스의 전성기로 불리는 1950년대와 1960년대 레코딩이

    다.

    (중략)

    프랑스에서 2022년에 리마스터링했으며, 양장본로 구성된 1천 장 한정판 컬렉터 에디션. 마리아 칼라스 탄생 100주년, 사후45주기 기념 음반이다.

    김봉규 기자 bgkim@yeongnam.com

    기사원문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082501000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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