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세기 소울 음악의 상징' 레이 찰스 음반 발매 -영남일보- 2022-06-17
'20세기 소울 음악의 상징' 레이 찰스의 LP 음반<사진>이 그의 전기를 담은 아트북
과 함께 발매됐다. 블루스, 소울, 재즈, 가스펠을 아우르며 흑인음악 발전을 이끌
었던 레이 찰스의 전성기 음악이 담겨 있다.
레이 찰스는 7세에 시력을 잃는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엄청난 전설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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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삶은 프랑스 화가 호세 코레아의 일러스트에 담겨 있다. 레이 찰스의 전기를
그린 호세 코레아는 수 많은 책과 매거진의 삽화, 초상화 등을 작업했다. 글을 쓰
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레이 찰스의 음반은 '2CD + 아트북'으로도 발매되었다.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06160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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