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Poly 2085]

Mi-Jung Im Plays The Complete Preludes for Piano

Mi-Jung Im (임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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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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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으로부터 초청을 받은 최초의 피아니스트 임미정 "제주에서 평양까지" 순회공연 기념 쇼팽 24 전주곡 전곡집 Mi-Jung Im Plays The Complete Preludes for Piano Frederic Chopin 24 Preludes Op.28 “명징한 음색, 감미로운 노래, 깊이있는 해석”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피아니스트 중 하나가 될 것이다.”(평론가 모리스 힌슨) “비교할 수 없는 음악성과 뛰어난 테크닉을 갖추었으며, 음악의 중심을 끌어낼 줄 알고 내면의 소리로 관중과 대화할 줄 아는 피아니스트”(산 안토니오 국제콩쿨 우승 심사평) "한 곡 한 곡이 충분히 음악적으로 충실하고 완성도 높은 곡들이면서도 전체적으로 훌륭한 균형감각을 지닌 한 편의 시집과도 같은 앨범" 피아니스트 임미정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도미, 줄리어드 음대에서 석사를, 뉴욕주립대학(SUNY at Stony Brook)에서 연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뉴저지 주립대학 Adjunct Faculty를 역임하고 귀국, 울산대 교수를 거쳐 현재 한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Webconcerthall.com 음악감독, 대통령 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전문위원, 남북음악교류재단 상임이사직을 수행하며 연주 활동을 병행하는 다재다능한 피아니스트. <프로필> 국제 무대에서 위와 같은 찬사를 받으며 종횡무진 활약했던 임미정... 이제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글로벌 피아니스트가 되고자 비상한다. 금년 초 <남북음악교류재단> 설립을 시작으로 Music for One Movement를 전개하는 임미정은 남북한 교류의 물꼬를 틈과 동시에 세계 음악 네트워크를 통해 음악 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그가 있을 것이다... 서울음대를 졸업하고 도미, 줄리어드 음대에서 석사를, 뉴욕주립대학(SUNY at Stony Brook)에서 연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뉴저지 주립대학 Adjunct Faculty를 역임하고 귀국, 울산대 교수를 거쳐 현재 한세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동시에 Webconcerthall 음악감독, 대통령 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전문위원, 남북음악교류재단 상임이사직을 수행하며 연주 활동 또한 게으르지 않는 맹렬 피아니스트... 이메일 mijungim@hanmail.net 육영, 삼익, 동아음악콩쿨 1위, Artist International Audition 수상, 산 안토니오 국제 콩쿨 1위 등의 국내외 콩쿨 수상을 비롯하여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평양에서 조선 국립교향악단과 협연하는 등 여러 차례 연주차 북한을 방문하여 호평을 받았었다. 오래 전부터 아리랑 변주곡을 비롯하여 북한 작품을 널리 소개하는 한편, 남북한 해금 가곡 음악회로 미국 전역을 순회 연주하였고, 국내에서도 게누인 앙상블 창단, 오케스트라 협연, 여러 도시 초청 독주회 등 다양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연주자로선 북한으로부터 독주회 초청을 받은 최초의 피아니스트인만큼 앞으로 다양한 음악 교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Mi-Jung Im, DMA Pianist Korean born pianist, Mi-jung Im, DMA, is one of the most prominent pianist in her generation. Her awards include the first prize of the 1997 San Antonio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the first prize of Dong-A Piano Competition in Korea. Mi-jung Im has been guest soloist with American Royal Symphony Orchestra at Avery Fisher Hall at Lincoln Center, George Enescu Romanian Orchestra, the Sliven Philharmonic of Bulgaria, the Los Angeles Youth Symphony, the Stony Brook Orchestra, the Korean Broadcasting Symphony Orchestra, and the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and recital engagements include Carnegie Recital Hall, Symphony Space in New York City, Kennedy Center in Washington D. C., Los Angeles, Chicago, Toronto, and Salzburg, Austria. She has toured extensively throughout the Far East and United States premiering many piano works by her husband, Yoon-il Auh. In 2000~04, she was the soloist for the Cho-Sun National Orchestra in ‘Spring Art Friendship Festival’ in Pyung Yang, North Korea. Her writing about the festival in the internet news, www.Ohmynews.com, received a wide critical attention. Her engagements include the tour in China and ‘One Nation’ tour of both North and South Korea in 2005. She is the first pianist to make the recital appearance in both North and South since the Korean War. She was also appointed as an committee member of South Korean Presidential committee on Education Innovation of Korea in 2004. In 2005 Dr. Im founded ‘Music for One foundation’ and has been working as the executive director. Foundation focuses all the activities in music and humanism related including north and south Korean music exchange program. Dr. Im taught Jersey City State University and University of Ulsan, currently, she is Professor of music at Hansei University in Korea. Dr. Im also serves as the artistic director of the Web Concert Hall, which she has co-founded in 1998 and the activity of the organization had been extensively reviewed by the New York Times and The New Republic Magazine. For the last five years, she has served as a member of judge in the Web Concert Hall International Competition and ‘2004 The World Piano Competition’ in Ohio. She received BA in music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in Korea, MM from the Juilliard School and Doctorate of Music and Art from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Stony Brook.
24 Preludes, Op.28 “음악이란 음을 통해서 사랑을 표현하는 예술이며, 이들의 음으로 감정을 표시하는 예술이다.”라는 그의 메모에 나타나듯이, 쇼팽은 음악이 사상이나 감동을 표현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쇼팽이 다른 낭만주의 작곡가들과 차별되는 점은 주관적인 감동을 음악으로 객관화하는 데 있어서 절대적이고 순수하게 ‘음악’ 자체만을 고집했다는 것이다. 청중들 자신이 판단하도록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좋다’며 자신의 작품에 표제 붙이기를 싫어했던 쇼팽이 일생을 통해 가장 존경하고 모범으로 삼았던 작곡가가 J.S. 바흐였다는 사실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쇼팽의 <전주곡 Op.28>의 바탕에 깔려 있는 음악적인 발상은, 그가 최고의 교재로 꼽으며 그토록 아꼈던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과 전혀 다름이 없다. 24개의 모든 조에 걸쳐 작곡되었다는 점과 하나의 아이디어에 기초하여 한 곡이 완성된다는 점이 특히 그렇다. 또 24개의 모든 조성으로 작곡을 하면서 각각의 조성에 대해 작곡가가 가지고 있던 인상, 혹은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를 음악적으로 표현했다는 점 역시 바흐의 <평균율>과 공통되는 또 하나의 사실이다. 두 작품 모두 24개의 장?단조를 다루고 있지만 그 배열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다.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에서는 C장조에서 시작해서 다음은 c단조, C#장조, c#단조와 같이 반음계적으로 상승하여 마지막에 B조로 끝나는 구성으로 24개의 조를 다루고 있는 반면, 쇼팽은 C장조로 시작하여 그 관계단조인 a단조, 다음은 C장조보다 5도 위의 G장조, 그 관계단조인 e단조와 같이 5도 순환에 의해 곡을 배열하고 있다. 더불어 이 곡들에는 쇼팽의 가장 뛰어난 모습들이 유감없이 드러나 있다.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 이미 완숙기에 접어들었던 쇼팽은 그의 자유분방하고 능수능란한 작곡기법을 통해 시적인 감흥과 회화적인 이미지를 전주곡 하나하나에 완성도 있게 담아내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20대 후반의 젊은 청년 쇼팽이 가슴 아픈 이별, 열병과도 같은 사랑, 그리고 결핵에 의한 육체적 고통을 겪으면서 4년에 걸쳐 써내려간 이 전주곡은 한 곡 한 곡이 모두 충분히 음악적으로 충실하고 완성도 높은 곡들이면서도, 전체적으로 훌륭한 균형감각과 통일성에 의해 견고하게 구축되어 있는 한 편의 시집과도 같은 대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1번 C장조, Agitato, 2/8박자 연주시간이 1분이 되지 않는 짤막한 곡이다. 즉흥적인 성격이 강한 곡으로, 밝고 경쾌한 느낌을 전해준다. 2번 a단조, Lento, 2/2박자 낮게 되풀이되는 장중한 화음 위로 우울한 선율이 노래하듯이 흐른다. 피아노에 능숙했던 프랑스 문호 앙드레 지드가 이 곡에 대해 내린 평가는 흥미롭다. “이 곡은 분명 연주회용이 아니다. 어떻게 연주한들 이 곡이 청중의 마음에 들 리 없다. 하지만 혼자서 이 곡을 조용하게 연주해 보면, 어떤 형용할 수 없는 감동과 놀라움이 한없이 솟아오른다. 그것은 마치 인간적인 감정이 결여된 세계를 엿본 듯한 느낌인 것이다.” 3번 G장조, Vivace, 2/2박자 흐르는 듯한 왼손의 조급한 반주 위에 맑은 선율이 전개된다. 왼손의 유창하고 날렵한 움직임이 매우 인상적인 곡이다. 4번 e단조, Largo, 2/2박자 쇼팽이 매우 좋아했던 곡으로 전해지며, 실제로 그의 장례식에서 오르간으로 연주되기도 했다. 이 곡에 대해서 카라소프스키는 “보석과도 같은 이 작품만이 시인으로서의 쇼팽의 이름을 영원히 남기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월비는 “소품 중에서도 가장 우아한 곡”이라고 평하고 있다. 5번 D장조, Molto Allegro 3/8박자 아라베스크 풍의 리듬을 가진 가볍고 화려한 분산화음들 사이에 단순하지만 우아한 선율이 펼쳐지는 곡이다. 6번 b단조, Assai Lento, 3/4박자 선율은 왼손에서 느긋하게, 그리고 우울하게 흐르며 오른손은 빗방울 소리를 연상시키는 단조로운 음향을 집요하게 반복한다. 쇼팽의 연인 상드가 “이 곡은 마음을 우울하게 만든다”고 표현한 곡이다. 7번 A장조, Andantino, 3/4박자 마주르카 풍의 선율은 6번 전주곡의 선율동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불과 17마디의 짧은 곡이며 선율과 화성도 극히 단순하지만, 지극히 깊은 시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8번 f#단조, Molto Agitato, 4/4박자 피아니스트 코르토가 “내 가슴의 폭풍”이라고 형용한 작품답게,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듯 한 악상의 곡이다. 9번 E장조, Largo, 4/4박자 폴로네이즈 풍의 싱커페이션을 동반한 선율과 중후하고 단호하면서도 생기 있는 악상이 이 곡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교회풍의 리듬과 색채에서 종교적인 분위기가 풍긴다. 10번 c#단조, Molto Allegro, 3/4박자 연주 시간 1분미만의 짤막한 곡이다. 연습곡과 마주르카의 이중적 성격을 가진 화려한 아르페지오 음형이 곡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 11번 B장조, Vivace, 6/8박자 우아하고 경쾌한 악상이라는 점에서 3번과 유사하지만 시원스러운 맛은 덜 한 대신, 아기자기하고 반짝이는 듯한 즐거움을 전해준다. 12번 g#단조, Presto, 3/4박자 반음계 상승을 기본 악상으로 한 빠르고 초조함이 넘치는 기교적인 곡이다. 악상은 대단히 맹렬하며, 응축된 에너지가 참으로 일품이다. 13번 F#장조, Lento, 6/4박자 장조의 클라이맥스를 이루는 곡이다. 녹턴풍의 몽환적인 선율이 왼손의 나른한 분산화음을 타고 흐른다. 정확하게는 '선율'이 아니라 화음이다. 조성이 가지는 환상적이고 한편으로는 달콤한 분위기가 적당한 퇴폐성을 가지고 있으며, Piu lento로 나타나는 중간부의 동기는 쇼팽 음악의 한 극한을 보여준다. 14번 eb단조, Allegro, 2/2박자 어두운 색조로 뒤덮여 있는 이 곡은 그 분위기와 구성에서 피아노 소나타 2번 <장송행진곡>의 마지막 악장과 대단히 닮아있다. 이 두 곡을 비교하면서 허니커는 “이 전주곡 쪽이 해학적인 곳이 적고, 궤변적인 곳도 적다. 그리고 전곡을 통해서 투쟁적인 열정이 넘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15번 Db장조, Sostenuto, 4/4박자 곡 전체를 통해 끊임없이 들려오는 Ab음이 마치 빗방울의 떨어짐과 같은 느낌을 준다하여 “빗방울”이라는 제목이 붙은 유명한 곡이다. 89마디로 전주곡 중에서 가장 긴 곡이기도 하다. 16번 bb단조, Presto con fuoco, 2/2박자 전주곡 중 기교면에서 가장 난곡으로 손꼽히는 곡이다. 악상기호대로 거칠게 질주하는 곡으로, 맹렬한 박력을 지니고 있으며 리드미컬한 왼손의 반주가 주는 스피드감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종종 분노에 가까운 감정을 느끼게 하지만, 곡의 끝맺음은 아주 상쾌하다. 이 곡은 전주곡집 전체를 통해 하나의 클라이맥스를 이루고 있으며 어떤 의미에서는 전환점의 역할을 맡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피아니스트 안톤 루빈슈타인이 매우 애주했던 곡이었다고 한다. 17번 Ab장조, Allegretto, 6/8박자 멘델스존의 <무언가>를 연상시키는 서정적인 주제와 짜임새 있는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멘델스존이 “나는 도저히 쓸 수 없었다”고 하면서 좋아한 작품으로 전해진다. 따사로운 선율은 편안함을 느끼게 하며, 되풀이되는 리듬의 단조로움을 전조를 통해 극복하고 있다. 전주곡 중에서는 규모가 큰 곡이며, 연습곡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18번 f단조, Molto Allegro, 2/2박자 불만을 털어놓는 듯한, 격정에 넘치는 곡이다. 21마디의 짧은 곡 안에 지나치게 변화 있는 악상을 몰아넣은 느낌이 없지 않다. 코르토는 이 곡에 “저주”라는 부제를 붙였다. 19번 Eb장조, Vivace, 3/4박자 끊임없이 계속되는 셋잇단음표 음형의 화성 위에 펼쳐지는 우아한 선율이 즐겁고 따사로운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젊음과 사랑이 넘치는 듯한 이 곡에 대해 허니커는 “재잘대는 아름다움, 6월의 아름다움, 그것은 쇼팽, 우리들이 가장 사랑하는 쇼팽이 아니겠는가”라고 말하고 있다. 20번 c단조, Largo, 4/4박자 비장하고 구슬픈 느낌의 곡으로, 곡 전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틀림없이 <장송행진곡>을 위한 스케치라고, 허니커는 단정 짓고 있다. 21번 Bb장조, Cantabile, 3/4박자 한없이 우아하고 감미로운 선율이 곡 전체를 일관하고 있는 녹턴풍의 곡이다. 오른손은 선율을, 왼손은 기타의 반주처럼 달콤하고 교묘한 분산화음을 연주한다. 장식음은 이 곡의 귀족적이고 단정한 분위기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22번 g단조, Molto Agitato, 6/8박자 감미로운 분위기의 21번과 23번 사이에 놓여 대조적으로 열광적인 격렬함을 보여줌으로써 전주곡 전체의 효과를 올려주고 있다. 18번과 마찬가지로 이 분노는 해소되지 않고, 들끓는 가운데 종료되어 버린다. 23번 F장조, Moderato, 4/4박자 쇼팽이 남긴 가장 아름다운 소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 곡이다. 경쾌하고 유려한 선율이 돋보이며, 목가적인 분위기가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24번 d단조, Allegro Apassionato, 6/8박자 연습곡 Op.10 No.12 <혁명>과 같은 소재를 갖고 있다고 전해지는 작품이다. 러시아군이 폴란드를 침공했다는 소식에 격분하는 듯, 웅장하게 울리는 왼손의 격렬한 움직임이 주체할 길 없는 분노를 드러내고 있는 것 같다. 트릴, 스케일, 하강하는 아르페지오 등의 다양한 기교들이 등장하고, 크게 움직이는 왼손의 움직임 위에 비장하고 정열적인 선율이 노래되다가 갑작스런 하강에 뒤이은 커다란 세 개의 D음으로 곡을 끝맺는다. 글·이혜진(음악 칼럼니스트)
Contact info musicphil music consulting & management www.musicphil.co.kr / musicphil@korea.com Recording Place : Ceramic Palace Hall Recording Date : November.2003 Piano : Steinway & Sons, Hamburg Germany Recording Producer & Tone Meister : Nahm-il Chung Editing : Nahm-il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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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Jung Im Plays The Complete Preludes for Piano
      Mi-Jung Im (임미정)

      DISK : 1

      • 1. No.1 In C Major, Agitato 0:36
      • 2. No.2 In A Minor, Lento 0:00
      • 3. No.3 In G Major, Vivace 0:00
      • 4. No.4 In E Minor, Largo 0:00
      • 5. No.5 In D Major, Molto Allegro 0:00
      • 6. No.6 In B Minor, Lento Assai 0:00
      • 7. No.7 In A Major, Andantino 0:00
      • 8. No.8 In F Sharp Minor, Molto Agitato 0:00
      • 9. No.9 In E Major, Largo 0:00
      • 10. No.10 In C Sharp Minor, Molto Allegro 0:31
      • 11. No.11 In B Major, Vivace 0:00
      • 12. No.12 In G Sharp Minor, Presto 1:11
      • 13. No.13 In F Sharpmajor, Lento 0:00
      • 14. No.14 In E Flat Minor, Allegro 0:00
      • 15. No.15 In D Flat Major, Sostenuto 0:00
      • 16. No.16 In B Flat Minor, Presto Con Fuoco 0:00
      • 17. No.17 In A Flat Major, Allegretto 0:00
      • 18. No.18 In F Minor, Molto Allegro 0:00
      • 19. No.19 In E Flat Major. Vivace 0:00
      • 20. No.20 In C Minor, Largo 0:00
      • 21. No.21 In B Flat Major, Cantabile 0:00
      • 22. No.22 In G Minor, Molto Agitato 0:00
      • 23. No.23 In F Major, Moderato 0:00
      • 24. No.24 In D Minor, Allegro Apassionato0:00